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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SK브로드밴드, B tv와 케이블TV VOD에 공동광고 가능해진다

News/보도자료

by SK브로드밴드 2017. 2. 28.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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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최대 규모의 1,140만 유료 방송가입자 대상 광고

- 인기 콘텐츠 위주의 패키지 광고 및 첫 번째 광고(1st Slot) 독점 제공으로 효과적 광고 가능

- SKB-케이블TV VOD와 맞춤형 공동 광고 상품 개발 지속 추진

 


SK브로드밴드(사장: 이형희 www.skbroadband.com)는 케이블TV VOD(대표이사 : 황부군, www.cablevod.co.kr) 와 협력해 오는 3월부터 ‘VOD 공동광고’ 상품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양사가 협력해 출시하는 ‘VOD 공동광고’ 상품은 전체 유료방송 가입자의 절반에 가까운 1,140만(SK브로드밴드 가입자 400만, 케이블TV VOD 가입자 740만) 가입자를 대상으로 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유료방송 가입자 기반 광고이다.

 

‘VOD 공동광고’ 상품은 광고주가 ▲최신 드라마 인기 콘텐츠 ▲여행, 자연 인기 콘텐츠 ▲ 시사, 인문 인기 콘텐츠 등 시청자가 즐겨 찾는 콘텐츠 패키지를 선택해 광고를 실을 수가 있으며, 콘텐츠 시작하기 전에 나오는 첫 번째 광고(1st Slot)를 독점함으로써 광고 전달력이 높은 광고이다.

 

유창완 SK브로드밴드 미디어사업본부장은 “이번 협력은 IPTV 업계와 디지털케이블TV 업계 간 상생을 위한 노력의 첫 결실로 침체된 광고 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며, “앞으로도 케이블TV VOD와의 적극적인 협력관계를 기반으로 각사의 장점을 극대화 해 혁신적인 광고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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