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Blog지기 입니다.

HMD(Head Mounted Display)를 아시나요?

안경처럼 얼굴에 쓰고, 각종 정보와 콘텐츠를 이용하는 '헤드 마운트 디스플레이(HMD)' 기술을 이용한

신제품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주목할만한 얼리아답터 제품 2가지를 소개해 드릴게요!

프랑스 과학자가 개발한 '눈동자의 움직임으로 글씨를 쓸 수 있는 HMD'

그리고 센식스라는 업체에서 만들고 있는 '스마트 고글'이 그 주인공 입니다.

 

 

  헤드 마운트 디스플레이 (HMD)

  HMD(Head Mounted Display)는 안경처럼 머리에 쓰고 대형 영상을 즐길 수 있는 영상표시장치입니다.

  휴대하면서 영상물을 대형화면으로 즐기거나 수술이나 진단에 사용하는 의료기기에 적용할 수 있는

  차세대 영상표시 장치입니다.

 

 

 

글씨 쓰는 HMD


프랑스 과학자들이 눈알을 굴리면 연필로 글씨 쓰듯 글자를 쓸 수 있게 해 주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합니다.

파리 피에르퀴리대 연구진은 지난 달 연구진이 개발한 헤드 마운트 디스플레이(HMD)를 쓴 사람이 눈 굴림에 따라

숫자, 글자, 단어, 사인, 그림 등의 비주얼 이미지를 컴퓨터에 뜨게 하는데 성공했다고 합니다!

연구진들은 착시현상을 연구하던 중, 신경근육기관이 눈경련 운동을 극복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내고

이 기술을 개발 HMD 기술은 눈의 움직임을 추적하는 카메라를 사용해, 이 데이터를 컴퓨터로 전달하는

헤드마운트디스플레이(HMD)를 이용해 글씨를 쓰거나 그림을 그릴 수 있게 한 것입니다.

이로써 근육을 쓸 수 없는 루게릭 환자들도 마음대로 글씨를 써서 상대방과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 길이 열렸네요.

내년엔 루게릭병을 앓고 있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테스트를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

 

▲ 프랑스 과학자들이 눈알을 굴려 컴퓨터에 글자를 쓸 수 있는 HMD를 개발 (사진 - 피에르퀴리대)

 

▲ 눈알을 글려 글씨를 쓰게해 주는 HMD를 이용해 쓴 글자들 (사진 - 피에르퀴리대)

 

 

 

 

센식스 '스마트 고글(Natalia Immersive SmartGoggles)'


센식스(Sensics)라는 업체가 만들고 있는 스마트 고글 (Natalia Immersive SmartGoggles)

'스마트 고글'은 엔터테인먼트 기기의 미래를 보여주는 것으로서 별도의 다른 전자기기와

연결하지 않은 채 동작하는 것이 특징인 이 고글은 CES 2012에서 프리뷰를 했던 제품입니다.

 

 

 

 

 

스마트 고글은 머리에 써 눈 앞에 바로 디스플레이를 보여주는 HMD의 형태를 유지하면서

PC나 게임기 등 외부 입력 없이도 1.2GHz 듀얼 코어 프로세서와 3D 프로세서 등을 탑재한 안드로이드 4.0 기반의

본체를 통해 직접 디스플레이에 이미지나 영상을 투사할 수 있다고 합니다~

 

 

 

 

스마트 고글은 720P를 지원하는 SXGA(1280x1024) 듀얼 OLED와 내장된 스테레오 스피커와 마이크 뿐 아니라,

와이파이와 블루투스 등 다양한 입력기기와 배터리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하네요!

아직까진 헬멧형태로 좀 무거워 보이긴 하지만, 2012년 후반에 만나게 될 스마트고글에 대한 관심은 굉장히 높습니다. 

 

눈 앞에 맞춤 정보가 등장하는 '헤드 마운트 디스플레이(HMD)'

'구글 글래스' 외에도, 소니/ 엡손 등에서도 3D 영상을 볼 수 있는 개인 디스플레이가 출시되는 등

SF 만화나 영화에서 접하던 웨어러블 컴퓨터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곧 실용화 될 맞춤형 정보 안경! 그 경쟁시대가 개막한 듯 하네요 ^^


지금까지 새로운 IT소식을 전달해 드리는 Blog 지기였습니다.

 

* 참고 : ZDnet 벌레눈의 미래형 VR 헬멧

 

Posted by SK브로드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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