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Blog지기 입니다.

착용형 컴퓨터라는 말을 들어보셨나요?

그야말로 인간의 몸에 직접 걸치고 착용한 채 작동시키는 컴퓨터를 말하는데요.

그 쓰임새와 범위가 점차 확대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몸에 지니고 다니는(모바일) 시대를 넘어 아예 몸에

착용하는 기기의 시대가 온 것이죠.

 

 

포레스터의 애널리스트 사라 로트만 앱스는

"착용형 컴퓨터는 다양한 분야에서 유용성을 입증하고 있다" "앞으로 통신, 건강, 운동 분야에서 내비게이션,

소셜 네트워킹, 게임, 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업종으로 착용형 컴퓨터가 확산될 것"이라고 말했답니다.

그럼 참신하고 일상생활에 유용한 착용형 컴퓨터 기기를 몇 가지 소개해 드릴게요~

 

 

 

1. 라크(Lark)


잠꾸러기를 조용하고 부드럽게 깨워주는 기계입니다. 사용자의 수면을 측정/분석하고 패턴을 파악하고

수면 형태에 따라 더 개운한 수면을 취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가격 : 99달러 / 159달러)

 

 

 

 

 

2. WIMM 시계


WIMM (One)은 다양한 커스텀 앱을 실행하고 사용자의 스마트폰과 동기화되고 와이파이 연결을 사용해 웹에서

최신 뉴스와 헤드라인을 수집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의 안드로이드 시계입니다.

작은 크기에 컬러 터치스크린과 인터넷 연결 기능을 탑재했으며 커스텀 앱 스토어도 있어요~ (가격 : 299달러)

 

 

 

 

 

3. 아임 와치(I'm Watch)


스마트폰의 모든 기능을 갖춘 최초의 스마트와치(smartwatch)입니다.

1.55형 터치스크린, 블루투스 테더링, 4GB 메모리 카드를 탑재했어요.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사용자 친화적이며 아이폰 및 여타 스마트폰과 호환됩니다.

고해상도 디스플레이는 표면 방수 기능을 갖추었고 화면은 아이팟 나노와 비슷합니다.

 

 

 

 

 

4. 페블(Pebble) 


페블은 블루투스를 통해 아이폰 또는 안드로이드 기기와 연결됩니다.

자전거를 타거나 달리기를 하는 사람은 스마트폰의 GPS에 접속해서 손목에 차거나 자전거의 핸들 바에 부착한

페블에 속도, 거리 데이터를 표시할 수 있습니다. 음악 컨트롤 앱을 사용하면 버튼 터치로 폰에 저장된 곡을 재생,

중지하거나 건너뛸 수 있어요.

방수 기능을 갖췄으며, 페블용 레인지파인더 앱은 전 세계 25,000개 이상의 골프 코스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폰을 사용할 필요 없이 손목에 찬 페블을 통해 그린까지의 거리를 볼 수 있습니다. (가격 : 99달러(기본 모델, 검정색)

 

 

 

 

 

5. 바디미디어 FIT 암밴드 (BodyMedia FIT Armbands) 


4개의 센서가 분당 5,000개 이상의 데이터 포인트를 캡처해 소비한 칼로리로부터 걸음 수,

신체적 활동 수준과 수면에 이르는 모든 활동을 추적합니다. 바디미디어 암밴드는 정확한 칼로리 소비량을 보여주며,

여기 사용된 기술은 검증된 임상 실험 결과, 체중 감량 효과를 높여주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이어트하시는 분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아이템으로 자리잡겠네요~ (가격 : 149달러 / 199달러)

 

 

 

몸에 직접 착용을 해야 하다 보니 아직까지는 전자 시계의 기능이 확장된 정도의 제품들이 많아 보입니다.

하지만 앞으로 이러한 기술들이 모여 손목에 찬 스마트 시계 하나로 전화 통화부터 기존의 모든 스마트폰 앱 기능을

실행할 수 있는 초미니 컴퓨터가 나오지 않을까요?

들고 다닐 물건이 줄어들어 조금씩 몸이 가벼워 지는 대신 주머니도 함께 점점 가벼워질 테니

얼리어답터 분들이시라면 앞으로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하셔야겠어요~ ^^

 
지금까지 새로운 IT소식을 전달해 드리는 Blog 지기였습니다.

* 참고 : IDG

 

 

Posted by SK브로드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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