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Blog지기 입니다.

혹시 로봇이 화성에 착륙하는 순간을 상상해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美항공우주국(NASA.나사)가 지난 22일(현지시간), 8월 5일에 큐리오시티가 화성에 착륙하면서 촬영한

약 3분짜리 고해상도 비디오를 공개했습니다. 기존 스피릿이나 오퍼튜니티보다 10배나 무거운 990kg의

하중으로 인해 45kg짜리 낙하산을 사용하고 스카이 크레인로켓을 사용해 하강해야 했기 때문에 과연 착륙이

성공할 것인가가 초미의 관심사로 부각됐었죠. 

 

 

화성 착륙시 큐리오시티 성패를 좌우할 마지막 '공포의 7분간'의 일부 동영상이 공개됐다.

(사진=나사동영상캡쳐/씨넷)

 

 

큐리오시티(Curiosity)

화성 과학 실험실(Mars Science Laboratory, MSL)은 미국항공우주국(NASA)의 네 번째 화성탐사로버(MER)로서, 큐리오시티 로버(Curiosity Rover)라고도 부른다. 2009년 7월에 발사되어 2010년 가을에 도착할 예정이었으나, 발사가 연기되어 2011년 11월 26일 플로리다주 케이프커내버럴 공군기지에서 성공적으로 발사되었다. 이후 큐리오시티는 약 9개월 동안 우주 공간을 비행한 뒤 2012년 8월 6일 05시 32분에 화성 적도 아래 분화구 게일크레이터(Gale Crater)에 성공적으로 착륙했다. 

-출처 : 위키피디아-

 

이제 편안하게 지난 5일 나사 직원들만이 숨줄이면서 보다가 환호로 끝난 조마조마한 큐리오시티 화성착륙의

순간을 재음미해 볼까요?

 

 

7분 간의 공포, 그리고 화성 착륙의 순간!


 

 

 

 

화성 착륙 지점에서 초당 99미터, 초당 87미터, 초당 50미터, 초당 5.9미터로 속도가 줄어들다가 스카이 크레인이

가동되면서 속도가 -10.8미터로 되면서 천천히 착륙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큐리오시티 착륙순간 동영상의 백미는 착륙과 함께 먼지가 풀썩 나는 모습과 지상에 있는 나사관제요원이 환호성이

어우러지는 부분입니다. 아주 오랫동안 염원해 왔던 순간이니 그 감격은 이루 말할 수 없었겠죠!

 

큐리오시티가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하시다구요? 아래 사진은 화성에서 탐사중인 큐리오시티의 모습을 예상한

상상도입니다. 마치 애니메이션 <월-E>의 한 장면이 생각나게 하는 모습이죠? ^^

 

 

<사진 = 위키피디아>

 

 

화성을 좀더 가까이


지금 큐리오시티는 화성에서 물고기 모양의 화석 사진을 보내오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아래 사진처럼 타임스퀘어 광장에 사람들이 모여 큐리오시티가 찍어서 보내는 이미지를

확인하기도 하는 등 관심이 아주 뜨겁다고 하는데요. 

우주를 향한 사람들의 관심과 갈망이 조금씩 이렇게 실현되어 가는 과정을 보니 함께 설레는 듯 합니다.

곧 화성으로 민간 우주선을 타고 여행을 갈 수 있는 날이 오겠죠? ^^

 

 

<사진 = 나사 홈페이지>

 

 

지금까지 새로운 IT소식을 전달해 드리는 Blog 지기였습니다.

Posted by SK브로드밴드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