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9. 14. 10:27

 

 

 

안녕하세요 Blog지기 입니다.

오늘의 가장 핫한 키워드는 단연 애플의 "아이폰5" 공개 소식!

애플이 12(현지시각) 오전 미국 샌프란시스코 예르바 부에나 예술센터에서 열린

신제품 발표 행사에서 아이폰5를 공개 했습니다.

 

 

애플에서 제작한 keynote 영상을 먼저 보실까요?

(http://www.apple.com/iphone/)

 

 

화면은 더 커지고, 무게는 가벼워진 얇아진 '아이폰 5'


  

 

화면이 16:9로 변경되면서 커진 4인치 디스플레이! 

해상도는 1136 x 640 (326ppi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사용한 '아이폰5'는 이전 모델인 아이폰 4S보다 화면이 커져서

애플리케이션이 첫 화면에서 기본설정 외에 5줄까지 들어갈 수 있도록 했습니다.

 

 

 

 

아이사이트(iSight) 장착

카메라는 아이폰4S와 같은 800만 화소를 장착했으나,

아이사이트(iSight)란 이름이 붙은 이 카메라는 파노라마 모드와 빛이 적은 상황에서도 촬영할 수 있는

역동적저광모드 기능이 더해졌습니다. (전면 카메라는 120만 화소 지원)

아이폰4S 보다 18% 얇아지고, 가벼워진 '아이폰5' 

인셀(in-cell) 터치 방식으로 0.5mm 두께의 터치디스플레이를 별도로 부착할 필요가 없어

두께도 7.6mm로 이전 모델인 아이폰4S보다 18% 얇아졌습니다.

아이폰5의 옆모습이 한결 날렵해 졌죠? 뒷면에 무광택 처리가 된 부분도 굉장히 세련되 보이네요.

유리와 알루미늄으로만 구성되면서 무게도 112g으로 아이폰 4S보다 20% 가량 가벼워져

기존에 아이폰의 무게에 대한 불만을 갖고 계셨던 분들이라면 좋은 소식일 듯 합니다.

 

 

 

 

빨라진 LTE를 지원하는 '아이폰5'

아이폰5는 LTE(Long Term Evolution)를 지원합니다.

넓어진 디스플레이와 대기상태로는 225시간이나 지속가능한 수준으로 길어진 배터리 성능은

LTE를 사용하며 다양한 멀티미디어를 즐기기에 적합한 환경을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화면은 더 커지고 무게는 더 가볍고, 더 얇아졌으며 애플 제품 중에서 처음으로 4세대 LTE를 지원하는 '아이폰5'

  LTE를 장착하고 등장한 만큼 국내 업계에도 큰 관심과 이슈를 뿌리고 있습니다.

  '아이폰5'의 등장과 함께 시작된 LTE 전쟁!

  국내 시장의 반응과 늘 이슈가 되는 '애플 VS 삼성'의 관계가 어떻게 전개될지~ 지금부터 알아 볼게요.

 

'아이폰5' 한국 출시 일정


애플의 아이폰5 공식 출시일은 9월 21일로 1차 출시 나라는

미국, 캐나다, 영국, 프랑스, 독일, 호주, 일본, 홍콩, 싱가포르가 이름을 올렸고,

28일 2차 출시에는 1차 출시 명단에 들어가지 않은 유럽의 나라들을 중심으로 공급된다고 합니다.

1,2차 출시 예정국에 들지 못한 한국은 아직 출시 일정이 불투명한 상황이지만,

일각에서는 아이폰4S 출시 사례에 비춰 다음달 출시될 것이라는 예상도 나오고 있습니다.

기다리고 계시는 국내 팬들 좀 더 기다려야 할 것 같네요 ^^;

 

 

아이폰5, 국내 LTE 지원


애플이 LTE를 지원하는 아이폰을 공개, 국내에서는 SK텔레콤과 KT를 통해 출시 될 예정입니다.

다음달 국내 출시가 예상되는 아이폰5의 LTE 주파수로 800㎒와 1.8, 2.1㎓를 지원하기로 확정됨에 따라

국내 이통통신사들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800㎒는 SK텔레콤과 LG U+가 ETL주력으로 사용하고 있고, 1.8㎓는 KT 주력 주파수.

통신 3사의 주파수 모두 서비스 대상에는 포함됐지만, 각 사의 사정은 조금씩 다르기 때문이죠.

KT가 주력으로 삼고 있는 1.8㎓는 전 세계 LTE 사업자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주파수 가운데 하나로

국제 로밍에 유리하고 단말기 수급에도 여유가 있을 전망으로 현재는 KT가 가장 유리한 입장입니다.

800㎒를 LTE 주력 주파수로 활용하는 SK텔레콤과 LG U+도 서비스가 가능하지만 LG U+의 경우 상황이 좀 달라요.

 

 

 

서비스 대역에는 포함되었지만 울상을 지을 수 밖에 없는 LG U+

LG U+는 음성통화에서 애플이 지원하지 않는 코드분할다중접속방식(CDMA) 주파수(1.8)를 사용하기 때문에

아이폰5 출시가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아이폰5로 LG U+엘지유플러스에 가입할 경우엔 데이터 전송은 문제가 없는데 음성통화가 불가능하게 됩니다.) 애플의 아이폰5 출시가 적극적인 LTE 확대 전략으로 펼쳐오던 LG U+에는 시련으로 다가오면서 국내 LTE 시장의 지각변동이 예상됩니다.

 

 

 

'아이폰5' 공개에 따른 삼성과 애플의 관계


아이폰5가 LTE를 지원하면서 삼성정자와 애플의 LTE 시장도 복잡한 관계를 이어가게 되었습니다.

휴대폰 시장에서 애플에 주도권을 내줬던 삼성전자는 2010년 이후 갤럭시 시리즈로

애플을 맹추격하여 지난해 3분기 처음으로 (삼성전자는) 휴대폰 매출 세계 1위에 올라섰습니다.

 

올 1분기에도 애플에 매출 1위를 내줬지만 2분기에는 다시 1위를 탈환 하는 등,

애플과 삼성전자의 경쟁은 계속 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아이폰5'의 출시로 LTE 스마트폰을 둘러싼 경쟁은 더욱 치열해 지겠죠?

 

 

 

LTE 경쟁! 애플 VS 삼성


삼성전자가 애플에 한발 앞서 LTE폰 사업을 강화하여 삼성전자는 2분기 세계 LTE 시장에서 절반을 차지한 바 있습니다.

애플이 LTE폰 시장에 진출하면 삼성전자 점유율은 낮아지는 셈이죠.  

 

 

지난 12일(현지시간) 애플이 아이폰5에 삼성전자로 부터 공급받는 부품의 일부를

줄일 계획이라는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삼성전자의 반응이 궁금한데요,

삼성전자 IT모바일 담당 신종균 사장이 애플간의 소송을 묻는 기자들에게 다음과 같이 말해 고민을 드러냈습니다.

"애플과 합의할 계획은 없다. 우리는 롱텀에볼루션(LTE) 통신 특허 등 다양한 카드를 갖고 있다.

 다만 애플과 부품 분야에서의 관계도 있기 때문에 대응하기 조심스러운 면이 있다"

삼성전자가 부품사업까지 하고 있는 상황인 만큼 여러가지 측면을 고려해야 한다는 의미로 분석 되고 있어요.

 

애플 역시, 삼성전자의 부품을 다른 회사 제품으로 바꾸려 애쓰고 있지만..

삼성전자의 우수한 부품을 대체할 업체를 고르는 일도 쉽지 않은 문제일 것이라는게 전문가들의 의견!

양사의 고민은 계속 되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LTE 기술을 둘러싼 특허소송 진행되나?


현재도 특허소송전으로 둘러싸여 있는 애플과 삼성. LTE 특허분야는 삼성전자가 절대 강세!

미국 특허전문회사 아이런웨이 최근 자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1177건의 LTE 표준특허를 보유,

특허 건수에서 세계 1위를 차지했습니다. 반면 애플은 순위 10위 안에도 들지 못하였기 때문에

업계는 이미 삼성전자가 LTE 특허를 활용해 애플과의 화해를 도출하기 위한 물밑 작업을 진행 중일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 보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완제품 판매와 부품사업을 병행하고 있기 때문에 주고객인 애플과의

LTE 기술관련 추가 소송제기는 조심스러울 것이라는 의견이 대세!

적이자 동지이기도 한 양사간 대타협이 이뤄질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정말 다양한 이슈를 몰고 등장한 애플의 '아이폰5'

국내시장, 그리고 LTE 시장에는 어떤 변화를 줄지 더 궁금해 지네요~


지금까지 새로운 IT소식을 전달해 드리는 Blog 지기였습니다.

 

 

Posted by SK브로드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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