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Blog지기 입니다.

급한 일 때문에 어디론가 핸드폰으로 전화를 걸 때 마음이 급해서 '010'을 누르는 것조차 시간이 아까울 때가 있죠?

하지만 알고 계셨나요?

010 가입자끼리는 010을 누르지 않아도 전화가 걸린다는 사실~

 

010 번호통합정책이 시행된 지 10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010 가입자끼리 전화를 걸 때

'010 식별번호'를 누르는 사람들이 많아요~

12일 방송통신위원회에 따르면, 국내 5천305만2937명(7월 말 기준)의 이동전화 가입자 중

010 식별번호를 쓰는 가입자는 4천 916만 2952명으로 92.7%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010 사용자라면, 뒷번호만 누르세요~


이렇게 많은 인원이 사용하는 010인 만큼 전화를 걸 때 조금만 수고를 덜 수 있는 장치가 있었어요.

010 휴대폰 번호를 사용하는 가입자끼리는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통신사에 관계없이 국번과 끝자리 전화번호만 누르면 된다는 것!!

알뜰폰을 판매하는 한국케이블텔레콤, CJ헬로비전, 온세텔레콤 등 이동통신재판매사업자(MVNO)도 마찬가지입니다.

 

예를 들어 '010-1234-5678' 휴대본 번호를 사용하는 A가입자가 '010-2345-6789'를 쓰는 B가입자에게 전화를 걸 때는

통신사에 상관없이 '2345-6789'만 누르면 됩니다.

서울 시내에서 일반전화를 걸 때 '02'를 누르지 않는 것과 같은 이치이죠.

 

 

 

01

 

 

정부는 2004년부터 '010 통합번호' 정책을 시행하면서 전화번호의 효율적 관리, '01X' 식별번호의 통신사 브랜드화 방지를 내걸었습니다.

특히, '01X(011, 016, 017, 018, 019)' 식별번호 사용을 2018년까지만 허용한다는 방침이어서,

2019년부터는 누구에게나 전화를 걸 때 식별번호를 누르지 않고 국번과 끝자리 번호 8자리만 누르면 됩니다.

 

또 2G(01X) 이용자가 010번호로 바꾸지 않고도 스마트폰(3G)에 가입할 수 있도록 내년까지 01X 사용자의 3G 가입을 한시적으로 허용하고 있지만, 2014년부터는 이것이 불가능해 010 통합 속도는 더욱 빨라질 전망입니다.

 

 

 

2019년부터는 스마트폰 전체 사용자에게 적용


방통위 관계자는 "내년까지 한시적으로 허용된 01X 번호를 쓰는 3G 가입자가 포함된 수치이지만 80%를 넘어선 2010년 2월 이후 12%가 증가했다"며 스마트폰의 확산으로 그 추세가 더욱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 통신업체 관계자는 "010 번호통합 시행 초기 3G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기존 01X 번호를 포기해야 한다는 것만 부각돼 소비자들에게 '010은 3G 번호'란 인식만 남았다"며 "이 때문에 정작 장점은 알려지지 않았는데 대표적인 것이 식별번호 단축"이라고 했는데요.

 

사실 모든 전화번호를 단축번호로 저장해서 가지고 다니다 보니 전화번호 외울 일 자체가 별로 없어졌지만

그래도 이런 깨알같은 정보들도 알아두면 다 도움이 되겠죠?

이제 010은 누르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 기억하세요~ ^^


지금까지 새로운 IT소식을 전달해 드리는 Blog 지기였습니다.

 

 

 

Posted by SK브로드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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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bootsuggsstore.co.uk/ BlogIcon Genuine Ugg Boots 2013.01.21 17: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010은 누르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 기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