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라구? 동영상 속의 사물을 인식해서 알려준다고????"

 

이제 더 이상 상상으로만 끝나는 세상은 아닌것 같습니다.

 

상상의 나래를 펼치던 영화나 소설이 현실이 되고, 더 이상 무엇을 상상해야 할지 조차 모를 정도로 세상은 이미

앞서 가고 있는 지도 모르겠네요.

 

오늘 들려드릴 이야기는 구글의 동영상 속 사물 인식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이게 무슨 이야기냐구요? 한마디로 동영상 속의 사물을 인식하는 기술이에요.

구글의 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신적 있으신가요? 이미지를 등록하면 등록한 이미지와 비슷한 이미지를 검색

결과로 보여줍니다. 간단한 예로 네이버앱 기능중에서 와인병의 라벨을 찍어서 검색하면 종류와 가격같은 정보를

결과로 보여주는데요. 그 기능을 생각하셔도 될 것네요.

 

어떤 이미지의 특징, 문자의 특징을 토대로 검색을 하게 되는 시스템인데요.

이 기술을 동영상과 접목 한 것 같습니다.



구글의 '특징 벡터 기술'이란?



'특징 벡터 기술'은 위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이미지 검색을 2차원적이라면 동영상 검색은 3차원 검색 기술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이 기술을 구현하는 건 정말 어렵지만, 이론상으로 보면 쉽게 설명이 가능한데요.

어떤 물체의 시각적인 모든 요소를 데이터화 해서 그 데이터와 매칭되는 건 그 물체다. 라는 결론을 뽑아내는

방식입니다. 예를 들어 동물원에 갔다고 하면, 호랑이의 외모와 움직임, 코끼리의 외모와 움직임, 얼룩말의 무늬

등등 이런 시각적 요소들이 각각의 특징이 되고 그 데이터를 통해 어떤 동물이다~ 라는 결과를 내는 거죠.

 

 

 

 

'특징 벡터 기술'은 이런 모든 과정을 이야기 하는 것은 아닙니다.

각각의 물체나 생물체의 특징을 뽑아내는 기술이 특징 벡터 기술이며, 이 특징들을 매칭해서 결과물에 대한

정보를 완성하는 건 서버에서 이루어 집니다.

한마디로 구글에서 특허 등록한 기술은 특징 벡터 기술이며, 동영상에서 특징을 뽑아내는 기술입니다.

하지만 이 특징을 뽑아내더라도 구글의 방대한 높은 품질의 데이터가 없다면 그리고 거대한 클라우드 환경의

서버가 없다면 정확도를 높일 수는 없다고 합니다.

 

결론은 구글이라서 가능? 한가 봅니다 ^^;;


 




'특징 벡터 기술'의 목적은?



이 기술은 그럼 어디에 사용이 될까요? 그리고 우리 실생활에는 어떻게 접목이 될까요?

남자분들 중 FPS게임을 해보신 분들은 아실지도 모르겠네요. 구글에서 개발한 구글 글래스라고 있습니다.

그 글래스를 쓰면 눈앞에 보이는 사물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줍니다.

미래를 배경으로한 영화나 게임에서 자주 볼 수 있는 그런 장면과 환경들이 실제로 구현이 되는 겁니다~!! 

그런 세상이 곧 멀지 않았어요~

 

밑에 구글 글래스에 대한 조금 더 상세한 이야기와 동영상을 보실 수 있는 컨텐츠를 보신다면 잘 이해가

되실 거에요.



구글 글래스

 

SKbroadband 블로그의 '구글 글래스' 이야기 보러 가기 >>


 

2013년 구글에서 안경처럼 쓸 수 있는 모바일 기기를 출시한다니~ 얼마 안남았네요.

그렇게 된다면 아직은 조금 이른지 모르겠지만, 미래에는 지나가는 사람의 옷이 예쁘다면 그 옷의 정보와 가격을

보고 바로 쇼핑을 한다던지 네비게이션 기능과 GPS를 연계해서 다양한 정보도 받을 수 있고 활용 범위만 생각한다면 정말 방대할 것 같습니다.

 

이 기술을 토대로 유투브에 나오는 영상의 정보를 받고 그 정보를 퉁해 구매나 추가 정보를 얻을 수도 있는

그런 환경이 테스트로 먼저 나올 수도 있겠네요.

 

이렇게 빠르게 변하는 스마트한 시대 우리는 어디까지 적응 할 수 있을까요?

너무 빨리 변하는 세상이 조금 무섭기도 합니다 ^^;;

 

 

 

 

 



Posted by SK브로드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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