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Blog지기입니다~ ^.^

차선 이탈을 막아주고 운전자의 졸음 운전을 방지해 주는 똑똑한 자동차가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 해 본 적 있으시죠?

모든 차량에 이러한 시스템이 갖춰진다면 사고 위험도 훨씬 줄고 운전자도 부담감 없이 운전할 수 있게 될 텐데요~

 

향후 2-3년 내에 이러한 자동차에 필요한 전장 시스템 보급이 가속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GM, 폭스바겐, BMW, 현대자동차 등 주요 자동차 제조사들이 2013년~2014년 사이 출시할 새 모델에

쿼드코어급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를 탑재한다고 하는데요.

관련 소식을 자세히 알아볼까요?

 

▲ 쿼드코어급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AP(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


차량에 탑재되는 AP는 인포테인먼트, 그래픽 계기판, 텔레매틱스 등 운전자 정보 시스템을 구현하는 데 사용되는데요~

과거엔 BMW, 볼보, 폭스바겐 등 일부 자동차 회사들이 고급형 모델에 탑재하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반도체 기술이 발달하고 신흥 산업국의 시장점유율이 50%를 넘어서면서 보급형 모델로 확산되기 시작했답니다.

 

고성능 AP는 바로 차량에 활용할 수 있고 새로운 OS나 보안 솔루션으로도 연계 가능하기 때문에

많은 자동차 회사들이 고급브랜드화를 위해 이와 같은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고 해요.

 

 

볼보 시티 세이프티 시스템

 

▲ 벤츠 나이트뷰 어시스트 시스템

 

 

쿼드코어급 AP가 좋은 점은?


쿼드코어급 AP의 좋은 점은 HTML5 기반의 운영체제(OS) 뿐 아니라 스마트폰용 OS인 안드로이드도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서 구동이 가능해진다는 것입니다.

특히 HTML5를 사용할 경우 스마트폰과 같은 반응성을 차량에서도 선보일 수 있으며 스마트폰 프로그램을

이식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하니 놀라운데요~

 

관련하여 일부 자동차 회사에선 안드로이드 플랫폼을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 탑재하는 방안

추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역시 자동차는 사람을 싣고 다니는 이동 수단인만큼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성'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자동차용 모바일 기술업체 QNX 소프트웨어의 여우승 이사는 "차량용 OS는 차량의 다른 부분과 공조가

가능하기 때문에 최대한 안정적으로 구동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또 "운전 시 방해가 되면 안되기 때문에 이용자

인터페이스(UI)를 복잡하게 하지 않는 것도 관건"이라고 설명했습니다.

 

 

 

 

ADAS(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의 발전


자동차 전장화가 가속화되면서 안전 강화를 위한 각종 시스템도 자동차 개발의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에어백, ABS, TPMS 등 과거엔 고급차량에만 탑재됐던 수동안전 시스템이 이제는 기본 옵션으로 인식되고 있으며

선진국 시장에선 서라운드 뷰 ADAS(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 솔루션 등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ADAS(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 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은 차선 이탈 방지, 운전자 졸음방지,

앞차와의 거리 자동 제어 등 운전자를 돕는 다양한 센서와 제어 기술들을 말하는데요. 이 ADAS는 앞으로 거의

모든 자동차업체에서 도입할 기술이기도 합니다.  

 

▲ ADAS(운전보조장치)의 예

전방 충돌회피 / 차선이탈 경고 / 사각지대 감시 / 후방 감시

 

 

 

자동차 전장 시스템의 오늘과 내일


현재 자동차 한 대에는 평균적으로 250~400개의 반도체가 탑재되고 있으며, ADAS 시스템이 탑재된 

고급 자동차 등에는 3천~4천 개의 반도체 부품이 들어갑니다. (와~) 그러한 부품이 전체 자동차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980년대까지만 해도 가격의 1%에 머물렀지만 현재는 약 20~30% 수준으로 뛰었다고 해요. 

그만큼 운전 보조 시스템에 대한 운전자의 존도가 높아지고 안전성이 중요해졌다는 의미겠죠? ^^

 

미국의 유명 컨설팅업체 매킨지는 2015년이면 자동차 전장 부품 시장의 규모가 2천 억 달러(약 230조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며 자동차 제조원가에서 전장부품이 차지하는 비중이 2015년에는 40% 정도로 올라가고

엔진이 사라지는 전기 자동차의 경우에는 70%에 달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이미지 출처 : Automotive Software Engineer 블로그

 

 

이러한 추세는 자동차 산업과 IT가 급혹시 융합되는 컨버전스 시대에 접어들면서 점점 가속화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아직 과제로 남아 있는 안전성과 관련된 문제가 남아 있긴 하지만 차츰 개선이 될 것이라고 하니,

앞으로 자동차 운전하기가 훨씬 쉽고 안전해질 것 같아 운전자들이 한껏 기대하셔도 좋을 듯 하네요. ^^

 

지금까지 새로운 IT소식을 전달해 드리는 Blog 지기였습니다.

 

내용 출처 : 아이뉴스24 

Posted by SK브로드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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