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로운 소식을 전해 드리는 Blog지기입니다. 

애플 iOS 6에 대해서 소개해 드린 적이 있었는데요,

이 iOS 6의 기능 중에서 눈여겨 봤던 '패스북(Passbook)'과 관련된 소식 전해 드릴게요.

아직 애플 iOS 6에 대해 잘 모르시는 분은 아래 포스팅을 참고하세요.

애플 iOS 6 업그레이드! 새로운 기능 자세히 보기 

애플은 올 초 iOS 6의 패스북 시연에서 몇몇 애플리케이션의 데모를 제공했는데요,

그 중 하나가 스타벅스였습니다.

이 새로운 기능들은 이번 업데이트로 사용이 가능해졌고, 사용자는 스타벅스 버츄얼 신용카드를 패스북에

추가하기만 하면 된답니다. 지금부터 자세히 소개해 드릴게요~

 

 패스북(Passbook)

 애플의 카드관리 애플리케이션 '패스북'은 티켓이나 쿠폰 등을 하나의 앱에서 관리하는 방식으로

 탑승권, 영화 티켓, 마트 쿠폰, 회원 카드, 그 밖의 많은 것들을 한 곳에 모을 수 있답니다~

 패스북 앱으로 아이폰이나 아이팟 터치를 스캔해서 항공 체크인을 할 수도 있고, 쿠폰을 사용할 수도 있죠.

 

 

 

이미 해외에서는 MLB.com, 루프트한자, 유나이티드 에어라인, 어메리칸 에어라인 등의 업체가

패스북을 도입했습니다. 그러나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구글 월렛과 같은 전자결제 기능은 지원하지 못하고,

패스북이 지원하는 해당 업체에서 관련된 티켓과 쿠폰 바코드만 인식하기 때문에.. 완전한 전자지갑이라고 

보긴 어렵습니다.  패스북을 어떻게 사용해야 하나.. 하는 고민이 많았던 이용자에게 가장 활발하게 사용할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것은 바로 '스타벅스 패스'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스타벅스 앱이 패스북을 지원함에 따라 본격적인 패스북의 활용이 기대되고 있어요~ ^^

 

 

 

 

iOS 6 기기로 스타벅스 결제하기

스타벅스는 모바일앱에 적립 기능을 갖춘 선불결제카드(스타벅스 카드)를 애플의 패스북에 통합시켰습니다.

애플의 iOS 6 기반 기기만 있으면 신용카드나 현금 없이도 커피값을 결제하고 마일리지 적립까지 한 번에

할 수 있게 된 셈입니다. 아이튠즈를 통해 전용앱을 다운로드 받은 사람들은 결제를 위해 iOS 6 기반 기기

화면에 나타나는 패스북의 '스타벅스 패스'를 매장의 바코드 스캐너에 갖다 대기만 하면 결제가 완료되는 것이죠~

 

 

 

사용자는 최대 10개의 스타벅스 매장을 지정할 수 있으며, (패스북은) 시간과 장소를 인식하기 때문에

iOS 6 기반 기기 화면을 꺼 놓은 상태에서도 스타벅스 매장에 들어서기만 하면 화면에 스타벅스 카드가

표시됩니다. 카운터에서 기기를 뒤적거리며 '스타벅스 패스'를 찾지 않아도 되니, 아주 편리하겠죠!!

하지만 이 것은 미국의 이야기- 아쉽게도 국내에는 이와 연동되는 서비스가 없어요~ ^^;;

 

 


미국 현지 사용자들은 스타벅스 앱이 최신 iOS 6 기반 기기인 아이폰5를 완벽히 지원하지 않는다는

불만(스타벅스 앱은 아이폰 5의 16:9 화면비율을 지원하지 않음)을 토로하기도 한다고 하지만, 수많은 매장을

갖고 있는 스타벅스의 지원으로 패스북 사용량은 확실히 증가한 듯 합니다. 

 

애플은 앞으로도 패스북에 맥도날드 앱 등을 통합할 계획이며, 이달 말 전 세계 애플스토어에서 사용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하네요~ (액세서리류는 물론 아이폰과 아이패드, 아이팟, 맥북 등 고가의 기기까지 구매 가능)

앞으로 애플의 패스북이 카드지갑을 대체할 수 있을지 그 움직임이 매우 흥미로울 듯 합니다. ^^

Blog지기도 국내 사용처가 빨리 늘어가길 바라는 마음이에요~♪

 

 

 

 

 

Posted by SK브로드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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