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11. 19. 13:00




안녕하세요. IT 소식을 전해 드리는 Blog지기입니다. ^^



광고란 짧은 순간에 사람들의 기억에 각인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아이디어들이 톡톡 튀는 광고들이 많은 것인데요.  

TV 뿐만 아니라 거리를 지나가다가도 광고판들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이런 광고들을 옥외광고 라고 하는데요. 확실히 임팩트가 강해서 기억이 잘 되죠? ^^ 



요즘 광고시장에서 각광받고 있는 것이 바로 디지털 사이니지(Digital Signage) 입니다.

디지털 사이니지란 기업들이 마케팅을 효과적으로 하기 위해 지하철, 엘리베이터, 버스정류장, 영화관, 번화가 등 

각종 공공 장소에 디지털 디스플레이 장치를 제공하여 누구나 편리하게 볼 수 있도록 제공하는 것을 말합니다. 

디지털 사이니지는 관제탑에서 별도의 통신망을 통해 광고 내용을 제어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즉, 디지털 사이니지는 정지된 그림이 아닌, 움직이고 소리나는 옥외광고 입니다. ^^  





현재 디지털 사이니지는 기능이 제한적이지만, 점점 기술이 발전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단순히 일방적으로 전달만 해주는 것이 주 기능이었다면, 최근에는 지하철 역에 있는 지하철 관련 정보나

영화관의 영화표 발급기 등 터치스크린 방식을 이용해 사용자가 원하는대로 할 수 있습니다.  





영화에서만 소재로 다뤄지고 먼 미래에나 가능할것만 같았던 디지털 사이니지도 등장했는데요.

일본에서는 사람의 얼굴을 인식해 그 사람에 대한 성별 및 나이에 맞는 광고를 자동으로 선별하여 보여주는 방식의 

디지털 사이니지가 상용화 단계까지 왔다고 합니다.


조만간 성별 및 나이 외에도 사람의 성향, 선호도에 따라 맞춤형 디지털 사이니지가 등장할 가능성도 있겠네요. ^^  





하지만, 디지털 사이니지가 많이 생겨날수록 그에 따른 문제점들도 생기게 되는데요.

지금까지 소개한 디지털 사이니지는 작은 사이즈에 한정된 공간에 있어 사용자들에게 편리함을 제공하였지만, 

번화가에 있는 디지털 사이니지들이 문제입니다.


디지털 사이니지들이 번화가 밀집된 공간에 가득하면 도시의 미관을 해치고, 사람들은 밝은 빛들 때문에

눈에 피로감을 쉽게 느끼는 등 빛공해에 시달리게 됩니다. 

현재 국내에서는 디지털 사이니지에 대한 규제가 따로 정해져있지 않아 일반 간판, 옥외광고와 같은 취급을 받습니다.

이 때문에 디지털 사이니지에 대한 관련 법안이 어서 제정되야 할 듯 합니다. 



디지털 사이니지는 현재 각광받고 있는 기술인만큼 편리한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지하철, 버스정류장, 영화관 등에 설치되어 이제는 없으면 불편하기까지 한데요. 

지금도 발전이 진행중인 기술이므로 앞으로 더욱더 기대가 됩니다. ^^ 



지금까지 Blog지기가 전해드린 디지털 사이니지에 대한 소식이었습니다. ^_^


 


Posted by SK브로드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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