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Movie Cook] 영화 <범죄도시> 속 얼얼한 매운 맛 ‘마라룽샤’ 레시피


안녕하세요. 영화 속 레시피를 소개하는 '무비쿡' 코너 '문주연'(_PANDA_BEAR_)입니다.

오늘 제가 가져온 영화는 <범죄도시>입니다.

2017년 극장을 휩쓸었던 한국형 범죄 영화인데요.

배우 ‘윤계상’과 ‘마동석’의 환상적인 액션이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오랜만에 액션 영화가 땡겨서 보게 됐는데요~!

배우들의 시원시원한 입담과 화려한 싸움 기술(?) 덕분에 속이 뻥! 뚫리더라고요. ^_^



도시를 장악하고 시민들을 공포에 떨게 만든 신흥범죄조직의 보스 ‘장첸’(윤계상)!

강력반 형사 ‘마석도’(마동석)는 ‘장첸’ 일당을 잡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는데요.

주먹으로 유명한 형사 ‘마석도’는 과연 ‘장첸’을 잡을 수 있을까요?

또, 마라만큼이나 얼얼~한 ‘장첸’은 무사할 수 있을까요?




영화 속 악당 ‘장첸’(윤계상)의 섬뜩함과 더불어 화제가 된 음식이 있었는데요~!

바로 대한민국을 ‘마라 열풍’으로 몰았던 ‘마라룽샤’입니다!

다수의 관객들이 “저 음식 도대체 뭐야?”, “진짜 맛있어 보인다” 등을 외치며 갈망했었죠?

그래서 오늘은 ‘마라룽샤’ 레시피를 안내해드리려 합니다. (벌써 침이…>_<)

어려워 보이지만 마라 소스만 있다면 OK!

제가 쉽게 알려드리겠습니다. :-) 바로 시작할게요.





대파 한 단, 민물가재 30미, 흰다리새우 10미, 연근, 마라 소스, 쪽파(장식용)


※ ‘연근’은 필수가 아니에요. 하지만 마라 소스와 찰떡 궁합이기 때문에 강력 추천해요!

‘마라 소스’는 시중의 마트에서 구입했습니다. 취향에 맞는 브랜드로 골라 주세요~!




1. 파 썰기

먼저 대파 한 단을 썰어주세요.

파기름이 생각보다 많이 필요하니까, 넉넉히 썰어주세요!



2. 냉동 민물가재 녹이기

아마 대부분 냉동 민물가재를 사용하실 텐데요.

흐르는 물을 이용해서 미리 조금 녹여주세요.


※ 가재를 고를 때는 사이즈가 너무 큰 것도, 너무 작은 것도 별로예요.

크면 간이 잘 안 배고 작으면 먹기 어려우니 중간 크기를 선택하세요. ^ㅇ^



3. 파 기름 내주기

1번에서 썰어준 파를 충분한 기름에 볶아 파 기름을 내주세요.

탈 수도 있으니 너무 센 불은 노노~!



4. 민물가재 익히기

파 기름 위에 민물가재를 넣어 볶아줍니다.

민물가재에 물기가 많으면 튈 수 있어요.

닦아서 조심~ 조심~ 볶아주세요. :-)



5. 새우 넣고 볶기

가재의 껍질이 빨간 색을 띄면, 새우도 조금 넣어서 마저 볶아줍니다.

마찬가지로 기름이 튀지 않게 주의하세요~!



6. 마라 소스 넣기

어느 정도 익으면, 마라 소스를 넣고 센 불에 볶아줍니다.

소스 브랜드에 따라 넣어야 하는 양이 다른 데요, 설명을 참고해서 취향껏 넣으시면 된답니다!

저는 얼얼하게 먹고 싶어서 듬~~뿍…♥



7. 연근 넣고 볶기

연근 등 좋아하는 채소를 넣고 볶아주세요.

제가 생각하기에 연근은 마라 소스와 잘 어울리는 채소인 것 같아요. 흐흐 추천합니다.

이제 거의 완성됐어요!





먹기 좋게 담아주면, 보기만 해도 얼얼~한 ‘마라룽샤’ 완성입니다!

비닐 장갑을 장착하고♪ 본격적으로 먹어볼까요?

아, 소스를 촉촉하게 곁들여 먹으면 더 환상이랍니다. 

처음엔 낯설지만 자꾸 생각나는 맛이에요. (오늘 무비쿡도 성공적♡)

볶음밥이랑 함께 먹으니 진짜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ㅆ^ 

<범죄도시> 속 ‘장첸’이 왜 그리도 맛나게 먹었는지 이해가 되는데요~!

중독성 강한 그 맛… ‘마라룽샤’! 오늘 별미로 어떠세요?





■ <범죄도시> B tv에서 찾아보기

리모컨의 마이크 버튼을 누르고 ▶ “범죄도시 찾아줘~”



Posted by SK브로드밴드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SONG 2020.01.30 14: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비주얼 대박.............

  2. 캐나다 2020.01.30 16: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아직 저만 못먹어봤나요..

  3. 수호 2020.01.31 1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궁금하긴 한데 새우는 까먹는게 넘 귀찮.,.,.,.,

  4. Favicon of http://gdsfsagdz BlogIcon 누네띠네 2020.01.31 14: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라룽샤가 이런것이었다니!!!

  5. 로다주 2020.01.31 14: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 저것은!??!?! 장첸 새우!?!?!

  6. Favicon of http://3221 BlogIcon 던질까말까 2020.01.31 17: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보면 만들기 엄청시워보인다는게 문제;;

  7. 쿵쾅 2020.01.31 18: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으로 먹음 캬~

  8. 2020.02.03 16: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오,,,새우,,,

  9. 사가가 2020.02.03 18: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영화볼때도 먹고시펐는데ㅠㅠ

  10. 배군 2020.02.05 1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보고 정말 먹고 싶었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