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IT 소식을 전해 드리는 Blog지기입니다. ^^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모바일 기기의 보급화되면서 많은 것들을 대신하게 되었죠?

그 중에 하나가 바로 '책' 인데요. 책을 여러 권 들고다니면 부피가 크고 무겁지만, 모바일 기기에 파일 형태로 저장하여

갖고다니면 편리하므로 최근에는 책보다는 이런 파일 형태를 더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이처럼 책의 내용을 디지털 정보로 기록하여 파일로 저장한 출판물을 '디지털 북' 또는 '전자책(이북, e-Book)' 이라고

합니다. 디지털 북의 과거와 현재, 미래, 그리고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볼 수 있는 전자책 활용 애플리케이션에 대해 

알아볼까요?


 

1. 디지털 북의 과거


 

첫 부분에서 스마트폰, 태블릿PC 등의 보급화로 디지털 북이 책을 대체하게 되었다고 했는데요. 

책을 대체할 정도로 활성화된 것은 사실이지만, 디지털 북은 사실 예전부터 존재했습니다. 디지털 북을 저장하는 매체

로는 CD-ROM, DVD 등이 있는데요.

 

 

CD-ROM과 DVD를 이용해 디지털 북을 저장해서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재생하기 위해서는 별도로

재생할 수 있는 장치(예 : 컴퓨터)가 있어야 했기 때문에 시간과 장소에 제약이 있었습니다. 

 



2. 디지털 북의 현재



스마트폰, 태블릿PC과 같은 기기가 보급화되면서 디지털 북의 시장도 점차 발전을 하게 됩니다.

시간과 장소의 제약이 있던 기존 방식에 비해 모바일 기기에 다운로드를 하고 저장을 하면 언제 어디서나 쉽게

디지털 북을 감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현재 디지털 북이 유통되는 방식은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하는 것이 거의 대부분입니다.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별도로 DRM 기능도 탑재하였습니다. 




< 인터파크 디지털 북 애플리케이션 '비스킷' >


디지털 북 전용 애플리케이션들은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각 기기에 맞게 최적화되어 출시합니다.

특히, 태블릿PC에서는 큰 화면으로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실제 책을 읽는 듯한 느낌마저 들게 합니다. 

애플리케이션의 종류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메모/복사/검색/줄긋기 등이 가능한 디지털 북 애플리케이션도 

있어 최대한의 편의를 제공하기도 합니다. 


< 아이리버 스토리 K, 인터파크 비스킷, 예스24 크레마터치 > 


스마트폰, 태블릿PC로도 디지털 북을 읽을 수 있지만, 최근에는 전자책 전용 단말기들이 다양하게 출시되었습니다.

전자책 전용 단말기가 상대적으로 가격도 저렴하고 전자책 보기에 최적화되어 있기 때문에 꽤 인기를 끌고 있는 

추세입니다. 사진에는 국내 제품들만 소개했지만, 대표적으로 아마존 킨들파이어(Kindlefire)도 있죠 ^^ 

 



3. 디지털 북의 미래


 

위에서 Blog지기가 말씀드린 것과 같이 최근 스마트폰, 태블릿PC, 전용단말기 확산으로 인해 디지털 북의 시장이 열리

고 있는데요, 앞으로도 활발하게  발전해나갈 것으로 예상되는 디지털 북은  EPUB 3.0을 중심으로 새로운 시장이 형성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EPUB 3.0 이란? 
‘EPUB’는 ‘electronic publication’의 줄임말로, 국제디지털출판포럼에서 제정한 전자책의 기술 표준
입니다. 많은 전자책 업체가 이 EPUB 포맷을 채택해 e북 콘텐츠를 생산하고 있는데요,  국내 전자책 업체들도 대부분 EPUB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Blog지기가 쉽게 설명해 드리자면 음악파일의 한 종류인 mp3에 비유할 수 있는데요. 음악파일에는 mp3, wma, asf, wav, ogg 등 다수의 오디오 압축 방식 포맷이 있는데, 이 중 mp3가 대중적으로 가장 많이 쓰이는 것 처럼 이렇게 EPUB도 가장 대중화된 포맷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종이책을 디지털화하는 데에서 벗어나 디지털 북만의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컨텐츠를 제작하는 방향으로 나아

가고 있는데요, 당분간은 종이책을 전자화한 디지털 북 시장과 인터랙티브 디지털 북 시장이 공존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특히 디지털 북을 통한 "디지털교과서 사업"이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이로 인하여 디지털 북에 대한 인식

확산에 기폭제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디지털 북의 대한 향후가 점점 더 궁금해지는 반면에,

 현재는 사용자의 독서경험을 보다 향상시키는 방향을 탐색하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세계적으로는 디지털 북 시장이 활성화되어 있는 추세지만, 대한민국으로만 한정했을 때에는 부족한 수준인데요.

대한민국 성인의 독서율은 한 달 평균 한 권꼴로 OECD 국가들 중 최하위 수준이라고 합니다. 

그 중에서도 디지털 북의 비율은 더 낮은 수준이니, 디지털 북 시장 자체가 형성되지 않는 것이 근본적인 문제입니다.

또한, 디지털 북의 형태에 대한 마땅한 기준이 없다보니 제작 및 유통 과정부터 어려움을 겪기도 하구요. 

디지털 북 시장이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독서를 권장하는 사회 분위기가 조성되어야 합니다. 

틈틈이 독서를 하면서 지식도 쌓고...좋겠죠? ^^ 

독서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 디지털 북 시장이 활성화되면서 관련 소프트웨어(애플리케이션)들도 다양한 것이 나오고,

지금보다 더 발전될 수 있을듯 합니다. 


지금까지 Blog지기가 전해드린 디지털 북 소식이었습니다. ^_^

 


 

Posted by SK브로드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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