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Blog지기입니다. ^^

최근 스마트 기기들의 발전으로 이동하면서 즐길 수 있는 음원과 영상 콘텐츠 소비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에 소비의 범위가 풍부해지면서 소비자들은 오디오 기기에 관한 관심도 자연스럽게 올라가고 있는데요,

이런 추세에 맞물려 퀄리티가 높은 풍부한고 깊은 사운드를 제공하는 프리미엄 이어폰 소비가 급증하고 있다는 사실!!!

프리미엄 이어폰은 단순 듣는 즐거움과 보는 즐거움을 넘어서 패션 소품으로 기능이 확대되면서 보여지는 즐거움까지

모두 만족시키며 소비자들의 구매 심리를 자극하고 있죠? Blog지기도 구매 심리에 자극을 받아 이어폰 구매를 두둥!!!

 

최근 수십만 원에 달하는 프리미엄 이어폰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는 상황에서 비싼 가격에 좀 더 합리적인 소비를 할 수

있는 프리미엄 이어폰 제품 소개해드리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자 그럼 지금부터 Blog지기를 따라오세요 ~ !

 

 


소니 XBA-1


소니는 5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전자 기기의 명가로 자리 잡아오고 있다는 것은 다들 아실텐데요^^

소니가 2013년을 맞이하여 프리미엄 이어폰을 선보였습니다. 바로 지금 소개해드리는 XBA시리즈 제품입니다.

총 13개의 라인업으로 구성된 XBA시리즈는  '강력한 퍼포먼스/사운드와 함께 신나고 FUN 하게 즐기는 것'을 컨셉

으로 출시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얼마나 강력한 퍼포먼스를 가지고 있는지 조금 더 살펴볼까요?


XBA이 주목받는 이유는 바로 소니의 신개념 기술이 탑재되었기 때문입니다. 그 신개념 기술이 바로 "BA 드라이버"

데요, 밸런스드 아마추어 드라이버 (Balanced Armature, BA)의 약자인 BA 드라이버는 기존의 이어폰에 사용되는 다이

나믹 드라이버보다 훨씬 작은 사이즈의 BA 드라이버 유닛을 통해서 이어폰의 사이즈를 획기적으로 줄이는 데 성공하게

됩니다. 이 성공으로 귀안에 이어폰을 밀착시키는  효과가 좋아지면서 외부의 잡음이 차단되며 더욱 높은 수준의 음질

을 들려주게 됩니다.

 

그중에서 오늘 소개해드릴 소니의 XBA의 보급형 모델인 XBA-1은 1개의 BA 드라이버가 탑재된 모델입니다.

중음표현이 뛰어나고 안정적인 사운드를 보여주기 때문에 팝이나 보컬이 강조된 대중적인 음악 재생에 특유의 강점

지니고 있는데요, 일반적인 음악 수요층이 대중적인 팝에 많이 몰려있기 때문에 저음이 풍부한 스코어 음악이나 재즈

같은 연주곡보다는 팝 재생에 안성맞춤인 모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가격도 XBA 시리즈 중에 가장 저렴한 69,000원으로 가격이 크게 부담스럽지 않기 때문에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고 있

는 제품입니다^^ 여기에 스마트폰용 컨트롤러가 탑재되어있는 XBA-1ip의 아이폰용과 XBA-1VP의 안드로이드용은

89,000원의 가격에 구매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디자인은 소니답게 검정색 특유의 작고 심플한 디자인으로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며 특히 검은색에 잘 어울리는 레드

포인트까지 세련됨이 폴폴 ~ 느껴지는 이어폰입니다. 프리미엄 제품을 구매하고 싶지만 10만 원 이상의 가격에는 부담

스럽다고 느끼시는 분들에게는 천하는 모델입니다.

 

 

옵티머스G 이어폰(쿼드비트 이어폰)


최근 이어폰이라는 제품 하나로 엄청난 화제가 된 이어폰이 있었습니다. 일명 옵티머스G 이어폰 혹은 G어폰이라는 별

명으로 불리며 화제가 되었던 LG의 대표적인 스마트폰인 옵티머스G의 번들 이어폰인 "쿼드비트 이어폰"이 바고 그 주

인공이었죠.


이 이어폰이 화제가 된 것은 바로 번들 이어폰 주제에 감히 놀라만 한 가격 대비 성능을 보여줬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정작 스마트 폰 본체보다 번들인 이어폰이 더 인기를 모으는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제품이었습니다.

18,000원 이라는 가격으로, 흔히들 그냥 듣는 이어폰의 가격인 2만 원 수준의 아주 저렴한 제품이었습니다.

이런 가격 덕분에 옵티머스G 이어폰은 날개 돋친듯 팔려나갔고 품귀 현상까지 벌어지기도 했어요.

 

 

저렴한 가격의 번들 이어폰이라는 점이지만 깔끔한 디자인 외관을 자랑하고 있는데요,  금속 소재의 원형 하우징에 바

깥쪽에는 LG의 로고가 있는 심플한 디자인으로 귀여운 소품을 보는듯한 느낌의 제품입니다.


크게 화제를 모았던 소리를 들어볼까요? 이만한 가격에 이 정도 소리를 듣기는 쉽지 않습니다.

2만원 이하의 제품들이 대역폭이 짧은 편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10KHz 이상의 고음은 찢어지는 경우가 많지만

옵티머스G 이어폰은 중저음과 고음 역에서 풍부한 재생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프리미엄 이어폰을 구입하고 싶지만 부담스럽다. 아직 소리에 대해서 좀 더 공부를하고 프리미엄 이어폰으로 넘어가고

싶은 초보자들에게 옵티머스G 이어폰을 추천해드립니다^_^

 

 

닥터드레 이어폰


프리미엄 이어폰과 헤드폰 열풍을 불러일으킨 "닥터드레 이어폰"

닥터드레는  세계적인 힙합 뮤지션이자 프로듀서이자, 에미넴을 발굴하여 더욱 유명해진 뮤지션입니다.

닥터드레와 비츠 오디오라는 회사가 손을 잡고 만든 헤드폰과 이어폰 메이커가 바로 비츠바이 닥터드레 (Beats by

Dr.Dre)입니다. 비츠오디오는 서라운드 같은 음장기술을 보유한 회사이고 세계적인 힙합 아티스트인 닥터드레의 상품성

이 결합되면서 전 세계적인 이어폰과 헤드폰 열풍을 불러일으켰죠^.^


닥터드레 이어폰을 보는 처음 그 느낌은 바로 "예쁘다" 입니다. 마치 칼국수(?) 면처럼 생긴 케이블에 블랙과 레드의 절

묘한 조화가 이루어져 단순히 음질에 대해서 깊게 모르시는 분들도 이 디자인에 빠지면 조금 높은 가격이지만, 어느새

닥터드레가 장바구니에 담겨져 있는 묘한 매력의 이어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칼국수 같은 이어폰 케이블은

꼬임 방지기능을 가지고 있어 일반 이어폰을 사용할 때 가장 불편했던 케이블 꼬임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닥터드레 이어폰을 정리하자면 "강한 저음의 이어폰 / 매력적인 디자인" 이렇게 두 가지를 꼽을 수 있습니다. 매력적인

디자인으로 연예인들이 많이 사용하면서 더욱 열풍이 불었었는데요,  기능또한 디자인에 뒤쳐지지 않고 힙합 락, R&B

등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아티스트가 들려주고자 했던 모든 음원을 말끔하게 재생해 냅니다.


닥터드레 이어폰 계열에서 제일 유명한 제품은 위의 사진에서 볼 수 있는 투어 (Tour)제품으로,  높은 고음을 출력해도

음질에 피해가 없고 특허 받은 기술력의 마이크로 라인을 적용하여 잡음이 적은 것이 특징입니다. 베이스 음을 좋아하

시는 분들이라면 닥터드레 이어폰이 필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질 좋은 음향과 함께 패션과 선물 아이템으로도 최상의 기능을 두루 가진 프리미엄 이어폰계의 강자의 자리를 차지하

고 있는데요, 20~25만 원 수준의 가격이라는 점에서 부담이 되지만 프리미엄 이어폰을 느끼고 싶다면 강추드리는 제품

입니다.

 

 

젠하이져 MX400


이어폰도 예쁘고 남들에게 보이기에 멋진 것이 좋겠지만 가장 중요한 문제는 바로 가격입니다.

그렇다면 적당한 가격에 만날 수 있고 소리에 집중한 저렴한 가격의 이어폰을 만날 수 없을까요?


가격 대비 성능을 원하는 분들에게는 "젠하이져 MX400"
을 추천해드립니다.

2~3만 원 수준의 가격으로 책정되어 가격의 부담도 적고 가격대비 성능도 매우 뛰어나기 때문에 음질에 승부를 걸면서

비싼 가격을 지출하기는 부담스러운 유저들에게는 강추드리는 이어폰입니다^^

 

 

최근 이어폰들은 다양한 방식의 액세사리를 제공하는 반면에 젠하이저MX400은 약간 투박하지만 검정색 특유의 고전

적인 이어폰 디자인을 가지고 있는데요, 하지만 젠하이저MX400는 디자인보다 강력한 저음을 이끌어 내기 위해 클래식

하게 솜망을 유닛에 장착하였습니다. 가격대비 좋은 음질을 가지고 있는 젠하이저MX400은 많은 사랑을 받으면서 중국

산 가품이 많이 생겨나고 있는데요. 혹시 온라인에서 너무 저렴하게 파는 제품은 가품이 아닐까?! 하는 의심을 해보는

것이 좋다는 Blog지기의 팁입니다^^

 

 

뱅앤올룹슨 A8


오늘 소개해드릴 이어폰 가운데 가장 강력한 제품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조그마한 스피커 하나를 만들어도 최고의 소리를 내주는 뱅앤올룹슨(B&O)가 만들어낸 프리미엄 이어폰 뱅앤올룹슨 A8

이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짜잔 ~

 

1925년에 설립된 덴마크의 뱅앤올룹슨은 소리의 명가답게 모든 제품을 수작업으로 제작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수작업이기 때문에 상당히 고가의 제품들이 많은 것이 뱅앤옵룹슨의 특징인데요, 그렇다면 뱅앤올룹슨 A8는 과연 얼마

일까? 하는 생각이 먼저 드는데요. 뱅앤올룹슨A8은 26만 원이라는 적지 않은 가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존의 뱅앤올룹슨의 제품들을 생각한다면 상당히 저렴한 가격이라는 점에서 브랜드의 대중화를 이끄는 제품이

기도 합니다.  뱅앤올룹슨 A8이 인기를 모은 것은 오디션 프로그램의 인기를 주도했던 '나는 가수다'에서 최고의 실력을

보여준 박정현이 사용하면서 대중적으로도 큰 인기를 모으기 시작했는데요,  일명 '박정현 이어폰'이라는 별명이 생기기

도 했죠.

 

 

일단 뱅앤올룹슨 A8은 일반 이어폰과는 다른 독특한 디자인으로 사람들의 눈길을 끕니다.

바로 귀걸이 부분이죠, 반원으로 구부려진 형태의 걸이 부분이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되어 더욱 편안한 착용감을 줍니다.

뱅앤올룹슨 A8는 오픈형 이어폰이기 때문에 유닛이 귓구멍 속으로 들어가는 커널형 이어폰에 비해서 귀에 얼마나 밀착

하냐가 청감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런 귀걸이 부분이 오픈형 이어폰의 단점을 보완하고 있습니다.

뱅앤올룹슨 A8는 중역이나 고음 역대가 강한 성향을 가진 음악보다는 보컬이 전면에 위치하는 음악 감상에 더욱 충실

한 제품인데요, 기본적으로 가격이 비싼 제품이라 대부분의 장르에서 무난한 소리를 들려주지만, 웅장한 음악보다 간결

한 장르의 음악에서 더욱 이 기기의 장점을 살려낼 수 있습니다^^


또한, 블루, 화이트, 그린, 옐로우, 오렌지 등 총 5가지 컬러로 출시되어 디자인 면에서도 남성과 여성의 사랑을 두루 받

고 있는 제품인데요, 가격이 부담되지 않거나 가격이 부담되더라도 정말 좋은 음질을 듣고 싶다는 분들에게 뱅앤올룹슨

A8을 추천해드립니다^^

 

지금까지 각종 프리미엄 이어폰들을 알아보았는데요, 수많은 이어폰 가운데 어떤 것을 골라야 할지 난감하시죠^^?

적지 않은 가격을 소비해야 하기 때문에 이어폰을 고르기 전에 자신에게 어울리고 강조되는 부분을 먼저 고르는 것

가장 중요합니다.

 

 

음악이나 아니면 다양한 동영상 등의 주요 감상 콘텐츠를 먼저 체크하는 것이 좋고 그리고 사람마다 음악 콘텐츠를 듣

는 취향도 많이 틀리기 때문에 단순히 어떤 가수가 쓰는 유명한 제품이라는 이유로 비싼 가격을 투자하는 것보다는

자신의 주 이용 콘텐츠를 체크하고 그에 걸맞은 예산을 통해서 이어폰을 선택한다면 더욱 올바른 스마트 생활이 되지

않을까요?


지금까지 Blog지기가 전해드린 프리미엄 이어폰에 대한 소개였습니다. ^_^

 

 

Posted by SK브로드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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