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IT 소식을 전달해드리는 SK 브로드밴드 Blog 지기입니다 :) 디지털 미디어 및 마케팅 솔루션 전문기업 DMC 미디어는 2012년 한 해동안 발행한 170여 건의 DMC 리포트와 디지털 관련 조사자료를 바탕으로 발표한 <2012 디지털 미디어&마케팅 결산 및 2013전망보고서> 에서 2012년을 넘어 2013년에도 IT업계에서 거대한 흐름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되는 4가지 주제를 선정하였는데요, 오늘은 2013년 의 IT대세가 되는 이 4가지 키워드에 대해 알아볼까요?:D


 

  1) 모바일 라이프


2012년 국내 스마트폰 사용자가 3000만명을 넘어선 가운데, 모바일 기기를 통해 인터넷 접속하는 비율은 무려 30%! 또한 LTE서비스가 상용화 되면서 빠른 전송속도를 필요로 했던 동영상 중계, 실시간 온라인 게임, 클라우드 서비스 등 모바일에서 가능한 서비스 영역이 더욱 다양해졌습니다. 이로 인해 모바일 중심의 생활화는 더욱 가속화 될 전망이죠:)

 

특히 모바일을 이용해 SNS부터 맛집검색, 금융서비스 등 생활에 필요한 전반적인 정보도 모바일을 통해 열람하는 모습은 이젠 더이상 낯설지 않습니다. IT업계에서도 가장한 핫한 시장인 모바일 업계. 2013년에도 이 모바일 업계에 대한 열기와 이에 따른 변화는 계속 될 전망입니다.

 

  2) 소셜화


전 세계 14억명 이상, 한국만 2천 2백만명이 사용하는 소셜 미디어.  소셜화는 디지털 세상에서 이젠 너무나 큰 축으로 자리잡았죠?! 한국인들은 2012년, 소셜미디어를 통해 끊임 없이 사람들과 관계를 형성하고, 개인의 생각이나 의견, 정보를 공유하는 새로운 의사 소통 방식을 만들어 내고 있으며, 게임, 쇼핑 등 여러 분야에 걸쳐 다양하게 활용 되었습니다. 실제로 지난 런던 올림픽기간 동안 3500시간의 올림픽 경기가 유투브를 통해 생중계 되었고,개막식 동안에는 무려 966만 개의 트위터 멘션이 게재되었습니다. 페이스북 유저들은 매일 15TB 의 데이터를 수집한 것으로 분석되기도 했다죠.


또한 총선에서도 SNS는 실력발휘를 하였습니다. 20~30대 유권자의 27.2퍼센트가 소셜미디어를 이용하여 선거 관련 정보를 획득한 것으로 나타나기도 했는데요, 젊은 유권자들 사이에서 소셜미디어는 하나의 정치적인 의견표현의 도구로자리잡았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 텐데요, 이 소셜화는 2012년에 이어 올 2013년에서도 계속 영향력을 발휘 할 거대한 흐름입니다.


3) N 스크린


N 스크린은 하나의 멀티미니어 컨텐츠를 다수의 기기에서 연속적으로 즐길 수 있는 서비스를 의미합니다. N은 부정정수로 여러 개의 디지털 단말을 접속할 수 있다는 의미로, 휴대폰ㆍPCㆍTV 등 3개의 스크린을 이어서 볼 수 있다는 의미의 '3스크린 플레이'의 확대된 개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가정에서 TV로 보던 방송이나 영화를 외출하면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와 같은 기계에서 이어볼 수 있는 것이 N스크린이죠. 어떤 기기든 마지막까지 보던 장면 다음부터 N개의 IT기기에서 시청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어 보기뿐 아니라 TV로 드라마를 시청하면서 그와 관련된 추가정보, 이를테면 미공개 영상이나 촬영지/소품정보 등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로 볼 수 있는 서비스죠.

현재는 다양한 스크린에서 하나의 컨텐츠를 끊김없이 이용할 수 있는 이 N스크린 서비스가 일반화 되어있습니다. 이는 컨텐츠의 소비방식이 과거의 모습과는 달리 질적으로 변화한 모습으로 볼 수 있는데요, 대표적인 서비스로서 삼성전자/SKT의 호핀이 바로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을 기반으로 한 N스크린 서비스로서, 2009년부터 시작된 이 N 스크린의 흐름은 2013년에는 더욱 더 지속될 전망입니다.

 

4) 빅 데이터


빅데이터는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의 연장선에 있는 개념으로, 기존 장비로는 처리하기 힘들었던 대용량 정보를 처리할 수 있는 기술 트렌드를 말합니다. 빅데이터는 데이터 종류를 말하는 게 아니며 저렴한 비용으로 빠르지는 않지만 효과적으로 대용량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는 기술을 말하는 것이죠.

시장조사기관 가트너는 ‘빅데이터는 21세기 원유로 미래 경쟁력의 열쇠’라고 주장했고, 미국, 영국 등 해외 정부기관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국민건강과 복지를 증진시킬 수 있다’ 라고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국내도 빅데이터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는데요, 방송통신위원회나 한국인터넷진흥원 같은 정부기관은 빅데이터 시대를 준비해야 한다며 빅데이터 사업단을 만들었으며, IBM, 오라클 과 같은 업체도 빅데이터 시장에 뛰어들었습니다. 허나 이 기술은 과거부터 존재해왔던 기술로 이렇다 하게 지칭할 단어가 없다가 최근에 빅데이터라고 이름 붙여짐으로서 사람들이 더 주목하는 것이 아니냐며 일각에서는 비판적인 목소리도 들려오고 있습니다.

오늘은 2013년 IT 산업을 지배할 4개의 트렌드를 미리 만나보았는데요,  스마트폰 보급에 따라 모바일 중심의 생활패턴변경, 한 동안 이 모바일 중심의 흐름은 계속 될 것 같습니다. 이상 IT정보를 전달 드린 SK브로드밴드 Blog지기였습니다. 


[ + 자세한 분석보고서는 DMC미디어 홈페이지(www.dmcmedia.co.kr)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Posted by SK브로드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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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ejin90.tistory.com BlogIcon 이세진 2013.01.24 11: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