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생활에 도움이 되는 IT 정보를 알려드리는 Blog지기입니다:) 오늘 알려드릴 내용은 휴대폰을 사용하시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은 생각해봐야할 문제~! 바로 전자파에 관한 내용인데요, 기지국 근처에 살고 있는 주민들이 질병이 많다던가, 전자파에 민감하다며 불안을 호소하고 실제로 질병을 앓고 있는 사례도 적잖이 만나볼 수 있습니다. 과학적으로 증명은 되지 않았으나 그냥 사용하기 찝찝한 이 전자파에 대해 한 번 알아볼까요?

 



전자파란 전자자기파(電氣磁氣波)를 줄인 말로써, 전기 및 자기의 흐름에서 발생하는 일종의 전자기 에너지입니다. 전기장과 자기장이 반복해서 파도처럼 퍼져나가기 때문에 전자파(波)라고 부르는데요. 이 전자파는 주파수에 따라 전파,적외선과 가시광선, 자외선과 감마선 등으로 구분을 합니다. 에너지가 강한 x선, 감마선 등의 방사선이나 자외선이 피부암 등의 여러 질병을 일으킨다는 것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이죠?  꽤 오래전부터 논란이 되어온 전자파. 이 전자파 유해성 논란의 대상은 흔히 알려진 방사선이나 자외선이 아닌, 송배전 선로나 가전제품 등에서 발생하는 극저주파Extremely Low Frequency: ELF 와 이동통신 단말기 사용과 기지국 시설의 증가에 따른 무선 주파수에서의 고주파Radio Frequency: RF 입니다.



꽤 오래전부터 영국에선 고압선이나 휴대용전화기에서 발생하는 전자기장으로 인해 건강에 유해한 영향을 줄 수 있다며 논란이 되어왔으며, 이 전자기장이 건강에 위험을 일으킬 수 있는가의 여부에 대해서는 여전히 서로 다른 의견이 제시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럼에도 UN산하 국제암연구기구IARC는 99년에 전자파를 발암인자 2등급으로 분류, 발암가능성이 있는 물질로 규정하였는데요, 세계보건기구WHO에서도 1996년부터 2005년까지, 전자파 노출에 대하여 국제적으로 일치된 기준을 마련하기 위한 건강영향평가와 환경영향평가 연구를 수행하기도 하였으며, 2011년 5월 WHO 또한 휴대폰 전자파가 암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다고 발표하였습니다.


그러나 과거 영국의 학자들이 수행한 실험에서는 전자기장과 질병발생과의 연관성은 없다고 주장이 나온 바 있는데요, 자신이 전자파에 민감하다고 믿고 있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을 대조하여 블라인드 테스트를 진행하였을 시 두 비교군에 별다른 차이점이 없다는 실험결과가 나왔다고 해요. 인간은 과학적으로 상어와 같은 동물처럼 자기장을 알낼 수 있는 감각기관이 없기에 실제로 이 전자파를 느낄 수도 없으며 사람들의 증상은 실제로 나타나는 증상이지만, 이 질환을 일으키는 원인은 자기장 자체로 인한 발생보다 휴대용 전화기 송신기 근처에 있다는 사실을 인지함으로 써 나타나는 심리적인 문제라는 것!


실험을 진행한 엘레인 폭스 박사에 의하면 적어도 전자파의 단기적인 노출은 건강상의 문제로 일어나진 않는다고 답변하였습니다. 좀더 많은 연구를 통하여 장기적인 노출의 영향 및 심한 자기장에 대한 영향은 더 두고봐야겠지만, 잠깐 잠깐 사용하는 정도에는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 휴대폰을 잠깐 잠깐 사용하는 정도는 큰 무리가 없다니까 이건 참 다행이죠?XD

 

 



실제 실험 결과상으로도 단기적인 사용에는 별다른 문제가 없지만, 어린이 및 임산부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실험으로도 나타난 바가 있는데요. 아직 인체에 대한 명확한 위협이 증명되진 않았으나, 암 유발 가능성이 존재하며, 같은환경에서 성인보다 어린이가 전자파를 더 많이 흡수하는 경향이 있어 평소 전자파를 덜 받기 위한 생활습관을 갖추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전문가들은 권고하였습니다.



이외에도 주요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는 휴대폰의 전자파는, 휴대폰 단말기가 사람의 얼굴부분 특히 머리부위와 휴대폰의 에너지 발생원으로부터 지나치게 가까이 있어 문제가 되고 있는 상황이라는 것~!


이에 따라 각국에는 휴대폰 전자파에 대한 규정을 시행중입니다. 국내는 2002년 4월부터 휴대폰 전자파흡수율(SAR) 측정을 의무화함에 따라 휴대폰 제조업체들은 휴대폰에서 나오는 전자파가 인체에 유해한지 여부를 시험받아 합격한 후에야 해당 휴대폰을 판매할 수 있게끔 관련제도를 시행하고 있죠. 아직 휴대폰 전자파의 직접적인 노출로 인한 질병사례는 보고된 바가 없지만, 전자파를 줄이기 위한 사람들의 노력은 계속되고 있답니다.

 

 

믿고 사용하자니 뭔가 찜찜한 전자파는 과연 어떻게 차단을 해야할까요? 소위 알려진 전자파를 차단한다는 숯이나 선인장을 두면 될까요?


안타깝지만, 국립전파연구원에 따르면 이들이 전자파를 흡수하거나 막는 효과는 없다고 합니다 ㅠ.ㅠ 가장 쉽고 확실한 방법으로 플러그에 전자파 필터를 이용할 것을 추천하고 있는데요, 이 전자파 필터는 반영구적 수명으로 교환없이 계속 사용 가능하며, 냉장고와 같이 장시간 사용하는 제품에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전자파를 피하는 기본적인 방법은 당연히 전자파원인 전자기기로부터 일정거리를 두는 것인데요, 휴대폰을 사용할 때 바로 귀에 대지 말고, 이어폰이나 핸즈프리가 가능한 블루투스 헤드셋 등을 이용하면 비교적 전자파를 덜 받을 수 있습니다. 만일 이런 기기가 없는 상황이라면, 휴대폰과 머리 사이의 거리를 최소 5mm만이라도 떼서 사용할 것을 권장하며, 장시간 통화할 경우에는 반대쪽 귀로 옮겨가며 통화하는게 좋다고 합니다.



전자레인지의 경우 일단 작동하면 내부를 들여다보기보단 피하는 게 낫다는 것은 많이 알고들 계시죠?:) 휴대폰에 쉽게 부착하는 전자파 차단 씰~ 이용하고 계신 분들도 많으실텐데요, 실제 실험에서는 이 씰 때문에 되려 전자파가 더 증폭되는 경우도 있어 논란이 되기도 했었습니다. 휴대폰 제조업체에서는 이미 전자파를 최저로 줄일 수 있게끔 휴대폰이 제조되어 나오는데, 이 전자파 방지부착씰이 전자파를 굴절시켜 오히려 인체쪽으로 직접적으로 반사되고 있다는 불편한 사실이... 모든 전자파 차단 씰이 이런 것은 아니지만, 부착 전에 꼼꼼하게 확인해보고 사용하는 것이 좋겠죠?


또한 몸에 직접 닿는 전기 장판보다는 온수로 몸을 덮히는 온수매트가 비교적 안전하다고 하니, 어린아이를 키우는 가정에서는 고려해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만일 어쩔 수 없이 전기장판을 사용해야한다면, 전기장판 위에 두꺼운 이불을 깔아 인체와 전기장판이 직접 닿지 않게하는 것도 효과적이고, 온도를 낮춰서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하네요.

오늘은 전자파와 그 전자파를 피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전자파의 노출량에 따라 인체에 영향을 미치는 정도가 달라질 수 있으며, 과학적으로 유해하다고 확실하게 증명된 사항은 아니지만, 가급적 영유아나 임산부의 경우에는 전자파 사용에 주의를 기하는 것이 좋겠죠? 이상 IT정보를 전달 드린 SK 브로드밴드 Blog지기였습니다:D


Posted by SK브로드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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