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의 IT정보통! SK 브로드밴드 Blog지기입니다:D 2012년, IT계에서 가장 핫했던 아이템은 뭐였을까요? 많은 사람들이 기다려왔던 아이폰5? 아니면 전세계적으로 높은 판매고를 올리며 패블릿시장을 열었던 갤럭시노트2? 올해도 이 두 아이템의 신제품 출시가 예정되어 있어 많은 분들을 설레게 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많은 매니아분들이 오매불망 기다리고 있는 2013년 출시 예정의 IT 신제품에 대해 미리 이야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

 


올 4월 발매 예정인 갤럭시S4, 현재까지 나와있는 루머에 따르면 갤럭시S4는 5인치 1080p 풀HD해상도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있으며 안드로이드 5.0 OS인 키 라임파이 혹은 4.1인 젤리빈을 기반으로 구동할 것이라고 예측되고 있는데요. 주로 삼성전자의 소식을 전하는 미국의 IT매체 샘모바일(Sam Mobile)이 예상한 정보에 따르면, 프로젝트 J의 코드네임 알티어스라고 불려지는 갤럭시 S4는 엑시노스5 옥타코어 프로세서, 5인치의 풀 HD화면, 무선충전 기능에 1300만화소의 후면카메라가 장착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위 사진은 루머일 뿐, 확정된 모델이 아닙니다. < 갤럭시S4 디자인 사진 출처 : SAM Mobile>


얼마 전 국내최초 풀 HD해상도의 베가넘버6가 출시된 가운데 LG의 옵티머스G프로도 곧 출시될 예정인데요, 국내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올 상반기 풀HD해상도 상품 중 가장 늦게 출시되는 만큼 더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지 않을까 기대되는 갤럭시S4. 몇 개월 뒤면 바로 만나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D

애플 또한 올 3분기 전후로 차세대 아이폰을 출시할 것으로 밝혔는데요, 아이폰 5s는 기존 아이폰 5에서 커다란 변화는 없기 때문에 출시가 내년으로 미뤄지진 않을거라고 업계는 예측하고 있습니다. 스티브 잡스가 없는 아이폰 5에 대한 평가가 엇갈리면서 사람들은 아이폰5의 차기작에 대해 불안한 전망도 슬쩍 내놓기도 했는데요, 이러한 부족함을 한층 메꾼 아이폰 5s가 나올지 혹은 모든 예상을 뒤엎고 아이폰 6가 아이폰 보급형과 함께 출시 될지 주목받고 있습니다.

 




소니는 2006년 플레이스테이션3(PS3) 발매 이후 7년만에 신제품 출시를 발표해 많은 게임매니아들의 관심이 뜨거운데요. 플레이 스테이션 4는 8개 코어로 구성된 x86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클라우드 서비스 기반 플랫폼으로 실시간으로 연동시켜주는 스트리밍 서비스를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얼마 전 소니가 발표한 정보로는 PS4는 2 테라플롭스 (TFLOPS: floating-point operations per second : 컴퓨터 성능의 단위로 초당 몇 회의 계산을 수행하는 지 알려주는 척도. 2 테라플롭스는 초당 2 조 번의 연산을 수행할 수 있음을 의미) 의 동작성능을 갖고 있다고 하는데요, 비록 이번 발표회에서 PS4의 본체는 공개하지 않고 게임패드인 듀얼쇼크4만 공개하였는데요. 이 듀얼쇼크4 또한 업그레이드되면서 역할이 확대되었습니다. 게임패드 가운데 터치패드를 넣어 손가락으로 조작을 할 수 있는 부분을 넣었고, 3D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카메라도 달았습니다. 게임 속에 어떤 기능을 탑재하느냐에 따라 이 듀얼쇼크가 다양하게 이용될 것 같습니다. 본체는 언제쯤 공개가 될지 소니의 귀추에 많은 게임매니아들이 주목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에 유포되고 있는 PS4의 컨셉 디자인들>


소니의 PS4에 이어, 마이크로소프트(MS)의 엑스박스360의 차세대 모델인 엑스박스720(가칭) 또한 올해 E3 이전에 발표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기존에 알려진 내용에 따르면 엑스박스720은 키넥트 2.0이 도입되며 PS4와 같은 100GB의 블루레이 디스크를 사용할 것이라고 합니다. 또 AMD의 4코어 또는 8코어 CPU와 8GB 램을 사용하는데, 8GB 램 중 3GB는 OS, 보안, 응용프로그램에 사용하고 나머지는 게임 지원에 쓰인다고 하네요. 또한 MS의 차세대 콘솔은 7인치 게이밍 태블릿 ‘엑스 서피스’(X-Surface)의 허브 역할을 할 것이라는 추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여기에 애플 ‘시리’와 같은 음성인식 기술이 기본 탑재될 것이라는 얘기와  별도로 판매되던 키넥트가 필수 구성품으로 포함된다는 추측성 보도가 나온 바 있습니다. 과연 다음세대 콘솔기기는 얼마나 많은 판매고를 올릴까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를 세계 최초로 출시하며 차세대 TV 시장의 개막을 알린 LG 전자는 올해 OLED TV를 미국 시장에 출시할 예정입니다. 올해 가장 비싼 TV 중 하나로 기록 될 이 제품의 가격은 무려 한화로 1천 300만원! OLED TV는 스스로 빛을 내는 유기물의 특성으로 별도의 백라이트가 필요없어 기존 TV보다 더 얇게 제작이 가능한데요, 지난 CES에서 선보였던 LG전자의 OLED 제품의 두께는 무려 스마트폰보다도 얇았다고 합니다. 또한 시야각과 반응속도, 색재현력 등에서 기존 액정표시장치(LCD) TV 보다 뛰어난 특성을 보인다고 하는데요, 시중에서 만나기엔 부담되는 가격이지만, 얼마나 깔끔한 화질을 보여줄 지 무척 기대됩니다.





막강한 스펙으로 무장한 두 가정용 콘솔기기의 출시가 거의 확정적으로 보이는 가운데에도 올 한해는 저가 게임콘솔 시장이 크게 성장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대표적인 제품이 바로 위키 패드인데요, 게임 태블릿을 표방한 위키패드가 지난해 10.1인치 모델 출시를 늦추고 올 봄에 7인치 태블릿 형태로 먼저 출시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위키패드는 기본은 태블릿PC지만 게임 컨트롤러를 부착하여 사용할 수 있으며 엔비디아 테그라 프로세서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OS를 이용하는 태블릿PC인만큼 각종 안드로이드 게임은 물론, 플레이 스테이션 모바일 스트리밍 게임과 엔비디아의 테그라존의 게임도 즐길 수 있는데요, 태블릿PC로서의 기능과 게임 콘솔 로서의 기기 둘다 사용이 가능하니 게임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태블릿PC구매 전 고려해볼만한 제품입니다.


<안드로이드 게임 태블릿, 위키패드 & 오우야>


위키패드와 마찬가지로 안드로이드OS 기반 게임 콘솔인 오우야는 기존게임 콘솔 대비 가격이 무려 절반으로 가격경쟁성을 가졌던 제품인데요, PS3나 엑스박스와 같은 콘솔기기에 비하면 게임기로서의 능력은 다소 떨어지지만, 안드로이드 플랫폼의 개방성과 저렴한 가격, 그리고 쉽고 간편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이 오우야는 올해 온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4월 예약판매를 시작으로 6월부터 정식 출시될 것으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또한 CES2013에서 화제를 모으며 상을 휩쓸었던 핫 아이템이었죠? 태블릿,PC,게임 콘솔을 하나의 기기로 구현했던 알찬 아이템 레이저 엣지도 올해 3월부터 판매될 예정이라고 하니 게임 매니아분들의 행복한 비명이 조만간 들릴 것 같네요^.^

몇몇 제품은 저희 SK브로드밴드 Blog에서도 소개해드렸던 제품인데요, 얼마 뒤면 만날 수 있는 제품들도 많아서 벌써부터 두근두근하네요^.^ 과연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충족시킬만큼 멋진 제품일까요?! 좋은 제품이 출시되면 그때 또 소식 가지고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IT소식을 전달 드린 SK브로드밴드 Blog지기였습니다.

 

Posted by SK브로드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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