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따끈따끈한 IT 소식을 전해 드리는 Blog지기입니다^.^ 버투(Vertu)라는 브랜드를 아시나요? 버투는 럭셔리 스마트폰을 제조하는 노키아의 명품 브랜드인데요, 버투는 지난 12일 홈페이지를 통해 스마트폰인 버투 Ti(Vertu Ti)를 공개하였습니다. 버투 Ti가 공개되면서 큰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그 이유가 무엇인지 지금부터 버투 Ti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버투 Ti를 공개하면서 따로 정확한 가격을 명시하지는 않았지만 여러 매체들은 버투 Ti의 가격을 최소 9,600달러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를 한화로 환산한다면 약 1,050만원에 해당하는 어마어마한 금액이죠. 그렇다면 어떤 사양을 갖췄길래 버투 Ti의 가격이 어마어마한지 알아볼까요?







이것이 바로 버투티의 전체적인 외관 디자인인데요, 일반적인 스마트폰의 얄상한 디자인과는 확실히 다른, 다소 무게감 있는 디자인입니다. 그러나 이
 버투 Ti는 영국 장인이 만든 수제품으로, 장인 1명이 184개의 부품을 직접 조립하여 제작자의 서명까지 새겨 넣었다고 합니다. 전체적인 재질은 티타늄 가죽으로 사용되어 다른 스마트폰에 비해 내구성이 5배 이상 뛰어나다고 하는데요. 올 수제품 스마트폰이라니, 정말 놀랍지 않나요?! 어쩐지 설명을 듣고 보니 실제로 본다면 좀 더 고급스러워 보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XD


주목할만한 점은 바로 스크린입니다. 3.7인치 사파이어 크리스탈 스크린을 적용하여 강도가 매우 우수한데요, 
다이아몬드로 긁어야 비로소 흠집을 낼 수 있을 정도라고 하니 일반 생활흠집은 당연히 문제 없겠죠? 측면 부분에 있는 버투 키를 선택하면 24시간 이내에 언제든지 원하는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서비스 센터로 손쉽게 연결을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서비스 센터 상담원은 단순히 버투 Ti에 관련된 문제 뿐만 아니라 개인비서 역할까지 수행하여 호텔, 영화관, 식당 등 다양한 추천 및 예약 서비스도 담당하는데요, 그야말로 내 손안의 비서 라는 느낌이네요.

 


티타늄 가죽은 원한다면 6개월에 한 번씩 무상으로 교체가 가능하며, 버투 Ti 모든 제품은 고유 시리얼 넘버로 관리하기 때문에 분실시에도 비교적 쉽게 찾을 수 있다고 하네요.








버투Ti의 운영체제(OS)는 구글 안드로이드 4.0 아이스크림 샌드위치를 탑재하였습니다. 현재 스마트폰에 적용되는 최신 운영체제가 젤리빈인 것을 감안하면 상대적으로 구형 운영체제라고 할 수 있는데요, 천만원대를 호가하는 최고사양 스마트폰이라고 하기에는 어쩐지 무안해지는 OS 입니다. 눈에 띄는 특징으로는 버투 고유 UI를 적용하여 일반 안드로이드OS 스마트폰과 차별화를 두었으며, 프로세서는 1.7GHz로 작동, 램(RAM)은 1GB, 내장용량은 64GB 입니다. 카메라는 전면 130만 화소, 후면 800만 화소를 탑재하였으며 4세대(4G) 통신은 이용할 수 없습니다.

 

 


 

 

 



버투Ti의 외관은 티타늄 가죽 재질, 사파이어 크리스탈 스크린,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버투 키 등이 있지만, 그에 비해 내부 사양은 1,000만원이 넘는 스마트폰임을 감안하면 조금 아쉬움이 남는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런 아쉬운 사양에도 불구하고 버투 스마트폰은 유럽, 중동, 중국 등 상류층에게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하는데요, 버투 제품이 워낙 고급 제품인데다 적은 수량만 생산한다는 점을 감안했을 때, 전 기종을 합쳐 32만 6천대가 넘게 팔렸다고 하니 어마어마한 인기임을 확인할 수 있겠죠? 지금까지 Blog지기가 전해 드린 럭셔리 스마트폰 버투 Ti 소식이었습니다. 



Posted by SK브로드밴드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