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SK 브로드밴드 Blog지기입니다:D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아메리카(SCEA)가 지난 2월 20일 미국 뉴욕에서 개최한 플레이스테이션 미팅 2013에서 차세대 게임기인 플레이스테이션4를 공개하였습니다. 지난 플레이스테이션3가 출시된지 7년만에 공개된 것인데요. 플레이스테이션은 1994년 12월에 처음 출시한 가정용 게임기 입니다.





단순함(simple), 즉각적(immediate), 소셜(social), 통합(integrated), 개인화(personalized)라는 5개 원칙을 지키며 플레이스테이션4를 디자인했다고 합니다. 



 

이번 PS4는 고성능 프로세서를 탑재해 성능을 끌어올리고, 게임 동영상을 즉시 공유할 수 있도록 SNS기능을 추가하였였습니다. 이는 PS4가 동영상 기록을 위해 영상을 항상 압축하기 때문에 가능한 일인데요, PS4의 전원이 꺼진 상태에서도 영상을 올리거나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이 덕분에 온라인에서 다운로드하여 즐길 수 있는 게임도 다운로드가 끝날 때까지 기다릴 필요가 없어진 셈이죠. 이번 동영상 즉시 공유 기능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PS4로 소셜을 제공하는 것이 소니의 목표라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과 같은 모바일 기기를 이용하여 PS4의 소셜 네트워크 기능에 참여할 수 있다고 하니 주로 1인칭 플레이로 즐기던 가정용 콘솔 게임기기에도 SNS의 바람이 부는 모양입니다.


또한 소니의 휴대용 게임 콘솔 PS비타 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는 점도 중요한 특징 중 하나입니다. PS비타를 외장형 화면으로 이용하거나 PS4를 조작하는 리모컨으로 쓸 수 있다고 하니 어떻게 적용될지 기대되는 부분입니다.


단순한 게임패드였던 PS 시리즈의 듀얼쇼크도 듀얼쇼크4로 업그레이드 되었는데요, 이 듀얼쇼크4에는 터치스크린에 카메라까지 달려 있습니다. 단순히 버튼을 누르고 움직여 조작하는 것 이외에도 좀더 다양한 조작을 즐길 수 있을거라 기대됩니다. 또한 클라우딩 기술을 통해 플레이스테이션4는 물론이고, 플레이스테이션3의 타이틀을 플레이 할 수 있는 라이브러리도 구축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번 발표회에서 가장 흥미를 끌었던 것 중 하나가 바로 디아블로3 였습니다. 블리자드와 파트너십을 맺고 플레이스테이션4에서 디아블로3를 출시한다고 했는데요. PC와 플레이스테이션 간의 멀티플레이는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블리자드엔터네인먼트의 디아블로3 이외에도 스퀘어에닉스의 새로운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 이밖에도 유비소프트의 와치독 등을 PS4에서 만나볼 수 있다고 하니 올해 4분기에는 게이머들의 즐거운 비명이 들리겠죠?




하지만 출시 가격 및 셋톱박스(본체)는 공개하지 않아서 이번 미팅은 반쪽짜리 발표회라며 구설수에 올랐는데요, 단지 CPU가 8개의 코어로 구성되었고, GPU가 1.84 테라플롭스의 연산능력을 갖췄으며, 메모리 용량(RAM)이 8GB 라는 것만 공개되었으며, 그 외의 사양은 아직 확정이 되지 않은 듯 합니다. 정확한 출시일도 공개되지 않았으며 단순히 올해 말이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정작 본체는 없이 PS4의 게임패드 '듀얼쇼크4'만이 실체를 확인할 수 있는 일명 알맹이 빠진 발표회였지만 플레이 스테이션4는 많은 게이머들에게 기대감을 갖게 하였습니다. 올해 4분기에는 직접 만나볼 수 있는 거겠죠? 지금까지 Blog 지기가 전해드린 플레이스테이션4 소식이었습니다. ^_^

 

Posted by SK브로드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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