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따끈따끈한 IT정보를 전달 드리는 Blog지기입니다:^D 스마트폰에서 SNS와 함께 가장 많이 이용하는 애플리케이션 중 하나가 바로 웹브라우저일 것입니다. 인터넷을 하기 위해 활용하는 웹브라우저는 스마트폰에 기본으로 설치되어 있는 것 외에도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이 제공되는데요. 공교롭게도 최근 구글 크롬과 오페라가 동시에 모바일기기용 웹브라우저의 새로운 버전을 런칭하였습니다. 





3월 초에 업데이트된 모바일기기용 구글 크롬 베타 웹브라우저의 버전은 26.0.1410.28(기존 안드로이드용 크롬 버전은 25.0.1364.122)입니다. 현재 크롬과 크롬베타로 따로 구분이 되어 있으며, 서로 다른 것입니다. 현재는 구글 플레이에서 검색되지 않으며 별도의 링크만이 유일한 접속 방법입니다. 



안드로이드용 크롬 베타 버전이 앞세우는 기술 중 하나가 SPDY입니다. SPDY는 스피디(Speedy)를 줄인 용어로 빠르게 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SPDY의 핵심은 기존 웹브라우징 프로토콜인 HTTP 규격의 지연시간 문제를 줄여주는 것입니다. 기존 HTTP 프로토콜은 서버에 요청을 할 때마다 같은 정보를 계속 받아왔지만, 구글 SPDY는 반복적인 요청을 압축하여 웹브라우징 속도를 높인 것이 특징으로 이것이 크롬과 크롬베타로 나뉜 결정적인 이유입니다.




 

크롬싱크라 알려진 동기화 기능도 크롬 베타에서 새로 알려진 기능으로, 윈도우나 맥PC에 있는 크롬 웹브라우저의 사용자가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기존 크롬은 웹페이지, 즐겨찾기 목록만을 동기화 했다면 이번에는 자동채우기, 비밀번호 등까지 동기화 해줍니다. 








같은 날 발표한 오페라 베타도 기존 버전과 따로 구분이 되어 있습니다. 마켓에서 '오페라 베타' 검색을 하면 바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오페라 베타의 가장 큰 특징은 그동안 사용했던 프레스토 엔진 대신 웹킷 엔진으로 개발되었다는 점인데요. 웹킷 엔진은 현재 출시된 대부분의 안드로이드 기본 웹 브라우저, 구글 크롬, 애플 사파리에서 사용하고 있는 엔진 입니다. 기존 오페라에서 문제가 되었던 가독성과 비율이 맞지 않은 문제, 호환성 등이 이번 웹킷 엔진을 통해 어느정도 해결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오프로드 모드와 스피드 다이얼 기능이 새로 추가되었는데요.





오프로드 모드는 이번 베타버전에서 가장 괄목할만한 부분으로 인터넷 접속이 원활하지 않을 때 사용하면 좋은 기능입니다. 웹페이지 정보를 미리 오페라 프록시 서버에 저장한 후 압축하여 다시 스마트폰으로 보내주는 기능입니다.




스피드 다이얼 기능은 즐겨찾기로 등록한 웹페이지를 아이콘으로 보여주는 기능으로, 폴더별 관리도 수월하여 자주 가는 웹페이지들을 정리해서 아이콘화 할 수 있습니다. 이 스피드 다이얼 아이콘 위치도 자유롭게 변경이 가능하니 편리하게 배치하여 사용할 수 있겠죠.

국내 웹 브라우저 환경에서는 결제 및 보안적인 문제탓으로 IE를 주로 사용했어야 했는데요, 스마트폰용 웹 브라우저는 다양하게 이용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좀더 빠르고 편리한 웹브라우징을 즐기실 수 있을 거예요:^ ) 지금까지 Blog 지기가 전해드린 모바일기기용 웹브라우저 소식이었습니다. ^_^ 

Posted by SK브로드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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