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따끈따끈한 IT소식을 전해 드리는 Blog지기입니다^.^ 세상에는 새로운 발상으로 탄생된 제품들이 정말 많이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첨단기술로 무장한 기발한 IT제품들은 언제나 신선하고 재미있게 느껴집니다. 이번 편에 소개해드릴 특이하고 재미있는 이색 IT제품들, 어떤 것이 있나 한 번 만나보실까요?!






우리가 매일 PC를 사용하면서 사용하게 되는 입력장치 마우스, 이 마우스가 공중부양하면 어떨까 라는 상상을 해보셨나요?! 체코 프라하에 있는 디자인 스튜디오인 키바르딘디자인에서는 공중에 떠있는 공중부양 마우스 '배트(Bat)'를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배트의 원리는 마우스패드와 마우스가 동일한 자기장을 가져 서로 밀어내는 원리를 이용하여 공중에 떠있도록 한 것입니다. 대기 상태에서는 바닥으로부터 40mm 정도 떠있고, 손으로 잡으면 바닥과 10mm 정도의 간격을 계속 유지합니다.



공중부양 상태의 마우스를 사용하면 불편할 것 같지만, 이 마우스를 사용하게되면 일반 마우스에 비해 신경 자극이나 손목의 부담을 감소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오히려 손과 손가락, 손목에 통증이 생기는 수근관 증후군을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하니 꽤 인기가 있겠죠? 아직 이 제품은 정식출시된 제품은 아니며, 정식출시는 블랙/화이트 두 가지 색상으로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얼마 전 영국 명품백화점인 헤롯백화점에서 열린 첨단기기 2.0 런칭 행사에서 공개된 이 제품은 사진으로만 보면 거미 장식이 되어있는 일반 헤드폰 입니다. 하지만, 큰 주목을 받은 이유가 있는데요. 가격이 무려 3,300만원 정도로 고가를 자랑하는 제품이기 때문입니다.  




가격만 주목을 받은 엄청난 헤드폰이냐구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이 헤드폰은 국내에서는 박진영 헤드폰으로 알려진 '다이아몬드 티어스'로 이번 제품은 한국인이며 해외 유명 보석 디자이너로 명성이 있는 샐리 숀과 비츠 바이 닥터드레로 잘 알려진 몬스터가 콜라보레이션하여 '다이아몬드 티어스 스파이더 에디션'으로 탄생하였습니다.   




가격이 고가인 이유는 헤드폰 전체가 18K 금으로 제작되었으며, 5.56캐럿 가량의 검은색 다이아몬드를 이용하여 만들어졌다고 하는데요. 샐리 숀과 몬스터측에서 100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작업한 수제품이라고 하니 엄청난 금액이 어느정도 이해는 가는데요, 과연 이 에디션을 구매하여 착용할 사람은 누구일까요? ^.^







고가의 제품만을 보고 어쩐지 너무 먼 얘기같이 들렸다면 이번에는 저가의 제품을 보도록 할까요?^^ '프리페이마니아'라는 영국의 한 웹사이트에서 세계 최저가 휴대폰이 등장해서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 휴대전화의 기계값은 단 돈 1파운드, 원화로 환산하면 약 1,600원입니다. 국내에도 꽤 싼 가격의 휴대폰이 등장했지만 1,600원이라니 정말 놀랍죠? 이 휴대전화는 프랑스 통신장비제조업체인 알카텔이 제조한 '원 터치 232' 이라는 이름의 휴대폰입니다.



크기로 보자면 가로 46mm, 세로 106mm, 두께 14mm로 손바닥 안에 쏙 들어오는 사이즈이며, 무게는 60g정도로 가벼운 편입니다. 1.5인치 컬러 스크린이 탑재되어 있으며, 전화/문자기능 외에도 라디오, 손전등, 달력, 계산기, 알람시계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첨단 스마트폰시대에 보기에는 조금은 부족한 기능일지 몰라도 이런 가격에 기본적인 휴대폰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면 나쁘지 않아보이는데요, 이 스마트폰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기계값 1파운드와 함께 10파운드(약 16,000원) 상당의 선불통화권을 구매하는 조건으로 판매가 진행되었으며, 바로 물량이 매진될 정도로 프랑스에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스마트폰이 보급화된 요즘, 단순한 기능만 필요하다면 이런 휴대전화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겠죠?







<이미지 출처 : 엔가젯>


구글에서 스마트 안경 '구글 글래스'에 이어 '말하는 신발'까지 공개하면서 본격적으로 스마트 기기를 몸에 장착할 수 있는 시대를 예고했습니다. 구글 말하는 신발은 지난 8일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개최된 미디어 축제 SXSW 2013에서 시제품과 컨셉 영상을 공개하면서 세상에 알려졌습니다. 





컨셉 영상에 따르면 이 신발은 블루투스 방식으로 착용자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연결되며, 신발의 움직임에 따라 구글플러스 계정을 통해 말을 겁니다. 아직은 개발 단계에 있는 시제품에 불과하지만 이 신발은 착용자와 친구들에게 자신의 동작과 상황을 전달합니다. 아직 정확한 출시날짜도 잡히지 않은 개발 단계의 제품이지만, 출시되어 구글 글래스와 함께 착용하는 일명 "입는 구글"의 시대가 도래할까요?^.^


지금까지 Blog지기가 전해드린 특이하고 재미있는 이색 IT제품 소개였습니다 :D



Posted by SK브로드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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