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의 IT비타민, SK브로드밴드 Blog지기입니다. 미국의 경제매체 CNN머니에서 "최근 PC와 스마트폰 기술이 별다른 진보를 보이지 못하고 있지만, 기술 혁명의 전성기가 지났다고 하기엔 이르다" 며 미래 소비자를 매혹시킬 5가지 기술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그 기술이 어떤 것들인지 미리 한번 만나볼까요? :D




현재 구글과 IBM이 공을 들이고 있는 스마트 클라우드는 인지능력이 있는 미래 스마트 기기를 의미합니다. 기존의 클라우드 기술이 저장장치 개발에서 이어진 것이라면 미래에 만나게 될 스마트 클라우드는 개인정보의 활용과 연계를 통해 보다 더 편리한 세상을 만들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예를 들어, 만약 공항을 가던 도중 해당 비행이 취소됐다면 휴대전화가 이를 알아서 자신의 현재 위치를 인지하여 다음의 항공평 예약하고 동료들에게 당신이 늦을 것이라고 메일을 보내주는 기술을 의미합니다. 편리한 만큼이나, CNN머니는 사생활 노출 위험과 이 기술이 상용화되기 위해선 무엇보다도 무선 인프라의 업그레이드가 우선적으로 필요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비싼 스마트폰의 액정이 깨져서 속상했던 경험 가져보신 분들이 적지 않을텐데요. 휘어지는 스크린이 상용화 된다면 이런 걱정은 전혀 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네요. 종이처럼 접거나 말아도 손상 없는 유연성을 가진 휘어지는 스크린은 실제로 애플이나 노키아, 삼성, 코닝 등 이미 몇 년 전부터 세계 각국에서 선보인 적이 있습니다. 지난 CES 2013에서 보여준 스크린만해도 굉장히 놀라운 기술이었지만 상용화되기에는 지나치게 비싸 대중적이지 못했는데요.


<사진 출처 : 삼성 올레드 플렉서블>

코닝은 올해 열린 CES2013 에서 종이처럼 말 수 있지만 한층 더 강화된 윌로 글라스가 수년 내로 스마트폰에 적용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애플도 최근에 플렉서블 OLED 디스플레이에 대한 특허를 미국 특허청에 출원하였는데요, 원통형 디스플레이 특허는 앞뒤 구분 없이 모든 면에서 디스플레이가 가능한 기술로 알려져 있습니다. 삼성 역시 차기 갤럭시 시리즈에서 휘어지는 스크린을 도입할 지 주목되고 있으며 이미 갤럭시 스킨의 이미지가 공개돼 화제가 된 바 있었죠. 고질적으로 지적되고 있는 배터리 문제만 해결된다면, 머지 않아 휘어지는 스마트폰을 만날 수 있을 것 같네요^.^



현재 시판되는 스마트폰의 대부분이 리튬이온 배터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배터리의 크기때문에 그만큼 프로세서나 카메라 등 다른 부품 크기를 줄여야 했던 한계가 있었는데요, 이를 극복하기 위한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배터리가 개발중이라고 합니다. 리튬이미드와 실로콘으로 된 배터리 개발에 힘쓰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큰 진전이 없어 소비자들이 직접 만나는 것은 조금 더 나중의 일이 될 것이라고 하는군요. 정말 기다려지는 IT기술 중 하나입니다^,^


 


한때 인터넷 보급률과 속도면에서 세계 최고를 자랑하던 우리나라도 이젠 초고속인터넷 1위란 타이틀을 완전하게 내주고 말았습니다. 2012년, 구글이 초고속 인터넷 사업에 뛰어들면서 구글 파이버(Google Fiber)를 선보였는데요 무려 1000Mbps의 속도로 그간 미국에서 맛보던 답답한 인터넷속도에 비해 거의 100배에 가까운 인터넷 속도를 자랑합니다. 2012년 10월 기준으로 대한민국의 인터넷 속도가 34.15Mbps( indoboom.com 자료) 인 점을 감안한다면 정말로 놀라운 속도죠?


또한 PC에서 사용하는 인터넷 환경 뿐 아니라, 이동통신사업자들이 4G LTE 어드밴스드의 기술을 적용하기 위해 앞다퉈 시장에 뛰어드는 등 빠른 네트워크 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SK는 현재보다 속도가 2배이상 빠른  LTE어드밴스드의 핵심기술인 캐리어 어그레이션(CA)를 최근 시연하며 올 9월 LTE-A의 망개통에 착수한다고 밝혔는데요, 더 빠른 네트워크의 시대는 얼마 뒤면 바로 만나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  LTE-A에 대해 자세한 정보는 지난 포스트(클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0과 1의 긴 조합에 의존하는 현재의 컴퓨터보다도 한층 더 진화한 컴퓨터가 올 전망입니다. 바로 양자역학을 채용한 컴퓨터인데요, 이 컴퓨터를 이용한다면 여러 가지 가능성을 검토해본 후에 가능성이 가장 높은 결론을 도출할 수 있게되며, 이렇게 된다면 기존의 컴퓨터보다 훨씬 더 빠른 데이터 처리속도를 구현할 수 있습니다. 이 기술을 사용한다면 공상 과학 영화에서나 나오는 엄청나게 강력한 컴퓨터나 생체 샘플을 측정하는 아주 민감한 센서들을 만들 수 있는데요. 최근(2013년 3월) 미국 프린스턴 대학의 연구진이 양자 컴퓨팅의 현실화를 앞당길 수 있는 2 가지 중요한 발견을 보고하였다고 하니, 양자컴퓨팅에 한층 더 가까워진 셈이겠죠? 이미  IBM, 마이크로소프트, 록히드마틴 등 유수의 컴퓨터 회사들이 이 기술 상용화에 주력하며 개발중이라고 하네요.

오늘은 미래가 기대되는 5가지 IT기술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일부는 빠른 시일내에 만나볼 수 있을 것 같은 기술들이죠?^.^ 다양한 IT기술로 인해 우리의 생활이 얼마나 더 편해질지 기대가 되는군요. 이상 SK브로드밴드 Blog지기였습니다 :^D


Posted by SK브로드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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