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5. 6. 10:52

우체국에서 핸드폰을 구입할 수 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의 IT비타민, SK브로드밴드 Blog지기입니다 :^ ) 이전 Blog지기와 함께 알뜰폰에 대해서 알아보았던 적이 많은데요! 알뜰폰은 가격도 저렴하고 성능도 가격에 비해 좋다는 평을 받으며 이용자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알뜰폰(MVNO)을 이젠 우체국에서도 구입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D 


MVNO(Mobile Virtual Network Operator)란, 일반적으로 물리적인 이동통신망을 보유하지 않고 이동 통신망 사업자로부터 임대하여 자사 브랜드로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자를 뜻합니다. 


< MVNO 사업자 SK 텔링크, 헬로모바일, 모빙 >

< MVNO 사업자 SK 텔링크, 헬로모바일, 모빙 > 



대한민국에서는 2011년부터 본격적으로 보급되기 시작하였으며, 2012년 6월 알뜰폰이라는 명칭이 생겨 알뜰폰으로 불리기 시작했습니다.


알뜰폰 이미지


알뜰폰이라는 이름답게 편의점폰 세컨드, 고3폰 베가텍 베타, 아이리버 울랄라폰 등 자급제 스마트폰과 마찬가지로 통신비를 기존보다 크게 절약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우체국에서 알뜰폰을 구입할 수 있게 되면 전국에 3000여개가 넘는 우체국 덕분에 사실상 제4이동통신 사업자를 선정하는 효과를 나타낼 수 있다는 평가입니다. 

 

알뜰폰, 이동통신망을 가지지 못한 사업자가 기존 이동통신사의 망을 빌려 서비스하는 휴대폰을 뜻함


우정사업본부가 알뜰폰 사업자와 수탁 계약을 맺고 알뜰폰 가입을 대신 받아주는 방식으로 우체국에서 알뜰폰에 가입할 수 있는 셈입니다. 미래부는 알뜰폰이 기존 이동통신사보다 저렴한 요금제를 지니고 있지만, 아직 활성화 되지 못한 이유로 소비자와의 접점 부족을 꼽았습니다. 즉 알뜰폰에 가입하고 싶은 분들이 있어도 어디서 가입을 해야할지 잘 모르기 때문에 알뜰폰이 활성화되지 못했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우체국 알뜰폰은 이르면 연내 알뜰폰 판매 서비스를 시작할 듯 합니다. 현재 내부에서 검토중이며 미래창조과학부와의 협의를 하고 있는 과정으로 구체적인 방안이 나온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정부기관이 민간사업영역에 진출하는 것은 아니며, 수탁판매 형식으로 판매를 진행할 뿐이라고 선을 그었답니다. 


알뜰폰은 요금은 저렴하지만 상대적으로 가입하는 절차가 어려워 많은 소비자들이 불편을 겪고 있지만, 점차 시장이 커져가고 있는 상태입니다. 예전과는 달리 비교적 쉽게 알뜰폰의 모습을 만나 볼 수 있는데요. 우체국에서 본격적으로 알뜰폰 수탁판매사업을 시작하면, 우체국에서도 쉽게 휴대폰을 구입할 수 있겠죠? 아직 정확한 제품 정보가 나온 것이 아니지만 요금을 절약할 수 있다는 점에서 수험생이나 세컨드폰 개통을 원하는 유저들이 반기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Blog 지기가 전해 드린 우체국 알뜰폰 소식이었습니다. ^_^ 


Posted by SK브로드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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