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이용가능한 빅데이터 분석센터 구축!

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의 IT소식통 SK브로드밴드 Blog지기입니다:D 빅데이터에 대해 많이들 들어보셨을텐데요,(그간 Blog지기와 함께 해오신분들이라면 이젠 이게 뭔지 다 아시겠죠?^.^) 이제 정부가 본격적으로 지원하여 설립된 빅데이터 분석 센터를 만나보실 수 있을거라고 하는데요, 자세한 소식 한 번 알아볼까요? :- D


빅데이터 이미지

<이미지 출처 : IBM>

빅데이터란 초대형 용량의 데이터를 이용해 사회현상 등을 분석하거나 필요한 정보를 축출하는 것을 뜻하는데요, (빅데이터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이전의 포스팅을 참조하세요:D) 국내에는 이 빅데이터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공공기관이 아직까지 없었습니다. 2013년 IT 빅 트렌드4에 선정되었던 <빅데이터>임에도, 아직까지 그 개념도 낯설어 하시는 분들이 많은 실정인데요. 간단하게 예를 들면, 인터넷이나 SNS에 뜬 방대한 글을 특정 검색어로 분석, 여론의 관심사를 파악하여 기업의 판매전략 수립 등에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데 이 방대한 정보들을 검색하고 분석해주는 것이 바로 빅데이터 센터입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한국정보화진흥원(NIA)와 함께 공공·민간의 빅데이터 서비스 도입을 촉진하기 위한 <빅데이터 분석 활용 센터>를 9월 구축한다고 밝혔습니다. 정부가 빅데이터 분석·활용 센터를 구축해 중소기업 사업화 지원 및 대학 연구기관의 빅데이터 활용·기술개발, 인력 양성 등을 적극 지원하여 빅데이터 분석 인프라를 국내 최초로 도입할 계획이라는데요, 특히 영세한 중소, 벤처 및 대학 등에서 R&D 교육을 위한 테스트베드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디지털 컨텐츠의 규모관련 이미지


빅데이터는 창조경제 구현을 위한 신규 성장 유망 분야로 주목받고 있지만 국내 빅데이터 활용 분야는 글로벌 기업들에 비하면 최소 2년 내지 5년의 기술 격차가 존재하는 분야이기도 합니다. 2015년에는 디지털 컨텐츠의 규모가 무려 7.9제타바이트까지 커질 것을 감안한다면, 이 방대한 정보를 분석하고 활용할 기술과 전문인력양성을 위한 준비가 시급합니다. 특히 민간차원에서는 아이디어 및 데이터는 있지만 빅데이터 분석 환경 및 활용경험이 부재하여 서비스 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실무에 활용할 전문인력도 상당히 부족한 실정입니다. 이에 미래창조과학부는 경쟁 입찰을 통해 6월 초 사업자를 선정, 8월까지 기본적인 인프라 및 SW 플랫폼을 구축하여 9월부터 시범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미래창조과학부 김정태 정책과장은 "정부가 주목하고 있는 것은 해외선도기업과의 기술격차 그리고 인재부족이며, 빅데이터 센터를 통해 이 두 가지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것" 이라고 밝혔습니다.


빅데이터 센터가 본격적으로 구축되면, 더 많은 기업과 영세 사업자들이 혜택을 볼 수 있겠죠? ^.^ 2015년에는 그 시장도 더욱 더 커질 것이라고 하는데요, 빅데이터 센터의 운영이 어떤 긍정적인 미래를 만들어 줄지 기대가 됩니다. 이상 빅데이터 센터 구축 소식을 전달 드린 SK브로드밴드 Blog지기였습니다:^)


 

Posted by SK브로드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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