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의 IT비타민 SK브로드밴드 Blog지기입니다 :-D 여러분들은 인터넷, 어떤 용도로 많이 사용하고 계신가요? 웹서핑? SNS? 오늘은 바로 이 인터넷과 관련된 IT용어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소셜펀딩이라고도 불리우는 크라우드 펀딩은 개인이나 기업,단체가 자금을 여러사람에게서 마련한다는 뜻을 담고 있는 용어입니다. 자금 문제를 겪고 있는 아이디어들이 세상에 빛을 볼 수 있게 해주는 새로운 방법으로 각광 받고 있는데요, 음반이나 영화는 물론, 톡톡 튀는 기발한 아이디어를 갖고 있는 IT제품들도 이 크라우드 펀딩을 이용해 시중에 상품화된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B tv에서 서비스해드리고 있죠?^.^ 영화 <26년>도 이 크라우드 펀딩 시스템을 통해서 나온 영화인데요. 제작비를 필요한만큼 투자받지 못해 크라우드 펀딩 시스템을 이용, 후원자를 모은 덕분에 대중 앞에 그 모습을 드러낼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고 합니다.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에는 P2P 금융사이트를 이용하여 직접적으로 자금을 빌려주고 대출금을 갚는 시스템을 중재해주는 사이트가 있는 반면, 크라우드펀딩의 대표적인 예로 꼽히는 후원하기를 지원해주는 미국의 <킥스타터> 등이 있습니다. 킥 스타터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현하고 싶은 사람과 그 아이디어에 필요한 자금을 대는 사람들이 모여있는 사이트입니다.


국내에는 텀블벅과 굿펀딩 과 같은 사이트가 이 킥스타터와 비슷한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크라우드 펀딩서비스는 앞으로 나올 서비스나 제품 등을 미리 구매하는 형식으로 제공되어 국내에서는 전자상거래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peer 란 '응시하다, 동료' 라는 뜻의 단어로, P2P란 컴퓨터와 컴퓨터를 직접 연결해 서버 없이도 인터넷을 통해 각자의 컴퓨터 안에있는 음악파일이나 문서, 동영상 파일 뿐만 아니라, DB, CPU 등을 공유할 수 있게 하는 기술입니다. 기존의 서버와 클라이언트로 이루어져 있던 데이터 업로드, 다운로드 방식을 사용자끼리 직접 하도록 한 것인데요. 같은 근거리통신망(LAN)에서 PC끼리 파일을 공유하는 기법을 전체 인터넷으로 확장 시킨 것으로 국내에서는 소리바다, 당나귀 등으로 회자되었던 기술입니다.

P2P는 인터넷에 접속한 누리꾼 개개인의 PC를 직접 검색, 저장된 자료를 1대 1로 주고받는 방식입니다. P2P는 IP주소를 만들어주어 외부에 자유롭게 가상 IP주소를 찾아 인터넷 접속을 하듯이 PC에 들어올 수 있게 하는 기술로 음악, 동영상, 비디오 등의 정보를 검색엔진 없이 상대방과 1:1로 공유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에 연결된 개인들이 각자 보유하고 있는 음악파일이나 동영상 파일 등을 공유하여 원하는 파일을 다운로드 받는 파일 공유 서비스, 특히 불법다운로드 서비스로 유명해졌습니다.

최근에는 굿다운로더 캠페인과 함께 저작권인식 및 문화향유계층의 자발적인 인식 개선운동이 일어나, P2P를 이용한 불법다운로드 서비스를 근절하자는 인식도 차츰 강해지고 있습니다.




앞서 설명드린 P2P서비스들 중 현재 전 세계에서 가장 많으 쓰이고 있는 P2P 서비스가 바로 이 비트토렌트(Bit Torrent)입니다. 비트토렌트는 미국의 천재 소프트웨어 개발자 브램 코헨이 개발하였으며, 오픈소스로서 누구나 이  비트토렌트 기술을 이용하여 다양한 토렌트 클라이언트를 제작할 수 있죠. 비트토렌트는 파일 전체를 공유하는 P2P기술과는 뚜렷이 다른 부분을 갖고 있는데요, 똑같은 자료를 갖고 있는 전세계 비트토렌트 사용자의 컴퓨터를 통해 파일을 수많은 조각을 나눠받는 방식입니다. 기존의 P2P서비스와 비교해보면 극도로 높은 효율성을 보여, 내가 갖고 있는 자료를 다른 사람이 가져간다해도 컴퓨터에 큰 무리를 주지 않습니다.

그러나 한 천재 개발자가 발명한 이 비트토렌트는 인터넷에서 효율적인 공유를 경험하도록 도와준 서비스지만 동시에 불법자료의 온상이란 오명도 함께 가지고 있는 기술입니다. 영화뿐만 아니라 음악, 게임, 각종 유틸리티 프로그램 등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다양한 유료 컨텐츠들이 비트토렌트를 통해서 공유되고 있는 현실 때문입니다. 이런 불법행위가 성행하지만 이를 단속할 기술적인 한계가 있어 최근에는 이 비트토렌트 위에 공유경제를 실현시킬 방법을 모색중이라고 합니다.


오늘은 인터넷과 관련된 IT용어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탁상공론으로 사라질 수도 있었던 기술들이 인터넷을 통해 얼굴도 모르는 전세계 사람들의 기부로 인해 세상에 나오기도 하고, 인터넷을 통한 무분별한 불법 다운로드 서비스로 인해 다양하게 생산될 컨텐츠들이 사라져 버린 경우도 많습니다. 분명히 좋은 기술이지만 악용되면 언젠간 그 화살은 자신에게 돌아온다는 사실을 명확히 인지한다면, 좋은 기술을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 데 사용할 수 있겠죠? 이상 SK브로드밴드 Blog 지기였습니다:^D


Posted by SK브로드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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