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6. 4. 11:01


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의 IT비타민, SK브로드밴드 Blog지기입니다:^D 스마트폰 배터리는 크게 뒷 부분의 커버를 열고 배터리를 교체할 수 있는 교체형 배터리와 뒷 커버를 열 수 없어 배터리를 교체할 수 없는 일체형 배터리 두 방식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각 방식에 따라 특징이 있기 때문에 어느것이 더 좋은지는 의견이 분분한데요. 각 방식에 따른 특징이 무엇인지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교체형 배터리는 사용자가 스마트폰 뒷 부분의 커버를 열고 배터리를 교체할 수 있는 방식의 배터리입니다. 현재 대부분의 스마트폰이 적용하고 있는 방식이며, 교체형 배터리의 장점은 스마트폰 사용시 충전한 배터리가 바닥을 보이면 예비 배터리로 교체할 수 있어 충전할 필요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인데요, 스마트폰 사용량이 증가하면서 스마트폰의 사양 못지 않게 배터리 옵션도 중요한 선택조건이 되었습니다. 고성능 스마트폰일수록 배터리 소모가 심하다보니 예비 배터리에 대한 관심도 커지게 되었고, 스마트폰 사용이 잦다면 일반적으로 교체형 제품을 추천합니다.


그 동안에는 교체형 배터리를 사용하면 스마트폰 두께를 얇게 제작하기 힘들었지만, 최근에는 디스플레이를 더 얇게 제작할 수 있는 기술 등이 발전함에 따라 교체형 배터리 방식을 사용하고도 일체형 배터리 못지 않은 얇은 두께의 스마트폰을 만나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일체형 배터리는 교체형 배터리와는 달리 사용자가 직접 배터리를 교체할 수 없는 방식이며, 대표적으로 아이폰과 HTC One, 옵티머스 뷰, 옵티머스 G 등이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고르는 포인트 중 하나가 "얼마나 오래 쓰느냐-"인 점에서 직접 배터리를 교체할 수 없는 일체형 배터리는 단점이라는 분위기도 있었는데요, 최근에는 이런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별도의 충전식 배터리를 구매하여 사용하는 모습도 적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일체형 배터리의 장점은 교체형 배터리에 비해 알루미늄, 마그네슘, 유리, 플라스틱 등 다양한 소재를 활용하여 스마트폰 외관을 제조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교체형 배터리는 주로 플라스틱 재질을 사용하는 데 반해서 무척 자유로운 소재 선택이 가능한 일체형 배터리는 교체형 스마트폰에 비해 더욱 얇게 만들 수 있으며 전면 패널외에 다른 부분을 알루미늄과 같은 금속으로 하나의 부품으로 만드는 유니바디 설계도 가능합니다. 일체형 배터리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디자인을 들 수 있는데요, 스마트폰 자체에 이음매가 없기 때문에 훨씬 더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일반적으로 일체형 배터리는 교체형 배터리에 비해 충전속도가 빠르며, 소니의 엑스페리아 시리즈는 완전 방전상태에서 1시간이면 70-80%까지도 충전할 정도입니다. 교체형 배터리가 제품마다 차이가 있지만 약 3-4시간 정도가 걸리는 점을 생각한다면 무척 빠른 편이죠?







교체형 배터리와 일체형 배터리 방식은 각각의 특징이 있기 때문에 어떤 것이 절대적으로 좋다고 평가할 수는 없습니다. 예비 배터리로 교체하면서 오래 사용할 수 있는 방식이 좋다면 교체형 배터리를, 교체형 배터리에 비해 다양한 소재를 사용하여 깔끔한 디자인과 내구성을 원한다면 일체형 배터리를 사용하면 됩니다. 최근에는 충전식 보조 배터리제품도 굉장히 잘 나왔기 때문에 스마트폰 사용이 많은 유저라면 배터리 옵션에 상관없이 스마트폰 성능만으로 구매 뒤 이 보조 배터리를 사용하는 분들도 많으니, 선택은 여러분들의 몫이겠죠?  지금까지 Blog 지기가 전해드린 교체형 배터리, 일체형 배터리 소식이었습니다. ^_^ 

 

 

 

Posted by SK브로드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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