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6. 19. 09:49

디스켓부터 USB까지 이동식 저장장치의 역사


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의 스마트한 생활을 위해 IT정보를 전달해 드리는 Blog지기입니다:-D 이동식 저장장치는 예전부터 꾸준히 사용되어 왔고, 발전해 왔습니다. 대표적으로 PC에서는 하드디스크라는 곳에 데이터들을 저장하지만, 단순히 한 곳에만 데이터를 저장할 것이 아니라 다른 사용자들과 공유하고, 다른 컴퓨터에서도 사용하고자 할 때에는 데이터를 쉽게 이동시킬 수 있는 별도의 장치가 필요하게 된 것이죠. 이에 이동식 저장장치가 생겨나게 된 것인데요, 오늘은 이동식 저장장치에는 어떤 것들이 있었는지 이동식 저장장치의 역사에 대해서 살펴볼까요?!  



 

디스켓

 

1980~90년대 이동식 저장장치의 대표라고 할 수 있는 것은 디스켓 입니다. 디스켓 또는 플로피 디스크라 불리며 컴퓨터에 부착된 플로피 디스크 드라이브에 넣고 빼면서 간단히 사용할 수 있었으며, 디스켓은 껍데기 안에 자성체로 덮여 있는, 회전할 수 있는 원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디스켓 이미지

 

하지만, 대부분의 디스켓은 개당 용량이 1.44 MB 밖에 되지 않아서 그 후에 등장한 CD, USB 메모리 등에 밀려 지금은 거의 사용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추억 속의 이동식 저장장치라고 할 수 있겠죠^.^?



 

광디스크


광디스크는 빛의 반사를 이용하여 자료를 읽어내는 저장 매체로, 대표적으로 컴팩트 디스크(CD)가 있습니다. 처음 광디스크는 디지털 음성을 기록할 목적으로 양산되었으며, 이후에는 PC 데이터 저장이 가능한 CD-R, 여러 번 쓰고 지우기가 가능한 CD-RW 등이 등장하였습니다. 

 

광디스크 이미지

 

CD는 용량이 약 650 MB 정도로, 플로피 디스켓에 비해 월등히 높기 때문에 널리 오랫동안 사용되고 있는데요. 이후로 영상저장 목적으로 개발된 DVD가 높은 용량(최소 4.7 GB ~ 최대 17.08 GB)을 저장할 수 있어서 DVD의 활용빈도가 높아졌습니다.  



 

 

외장하드

 

PC에 사용되는 하드디스크를 외장형 케이스와 결합한 것을 외장하드(디스크) 라고 합니다. 외장하드는 현재도 널리 사용되고 있으며, 용량은 여러 종류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500 GB, 1 TB 등이 가장 많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외장하드 이미지


크기가 비교적 작고, 사용 방법이 쉬운 것이 특징이며, 현재는 대부분의 외장하드가 USB 케이블을 연결하는 방식이지만, 최근에는 와이파이(Wi-Fi)와 같이 무선 연결을 통해 케이블 없이도 PC와 연결할 수 있는 외장하드가 등장하였습니다.



 

 

메모리카드

 

NAND 플래시 기반으로 다양한 전자기기의 이동식 저장장치로 활용되고 있는 메모리 카드는 스마트폰, 디지털 카메라, 노트북, 태블릿PC, MP3 플레이어, 게임기 등등 여러 곳에 사용되며, 종류도 SD, MMC, CF, 마이크로 드라이브, 메모리 스틱, XD 픽처 카드 등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메모리카드 이미지


현재는 메모리 카드가 대부분 SD 또는 Micro SD 카드로 통일이 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속도는 2 / 4 / 6 / 10 클래스로 나뉘며, 저장용량은 2 GB 부터 128 GB 까지 다양합니다. 



 

USB메모리

 

USB 포트에 꽂아서 사용할 수 있는 플래시 메모리를 이용한 이동식 저장장치를 USB 메모리(USB 플래시 드라이브) 라고 합니다. USB 메모리들의 종류는 디자인에 따라 천차만별 이지만, 대체적으로 작은 편이기 때문에 휴대성이 우수한 것이 특징입니다.


USB메모리 이미지


2000년, 이스라엘 IT업체에서 8 / 16 / 32 MB 단위의 USB 메모리를 최초로 출시하였으며, 현재는 2 GB부터 1 TB 까지 다양한 용량들이 있습니다. 전송 속도에 따라서도 USB 1.0 / 2.0 / 3.0 으로 구분됩니다.

 

 


 

클라우드


앞서 소개한 이동식 저장장치들은 공통적으로 인터넷 연결이 끊어진 상태에서도 이용할 수 있지만, 클라우드 만큼은 예외라고 할 수 있습니다. 클라우드는 인터넷 기반의 컴퓨팅 기술로, 인터넷 상에 존재하는 데이터 서버에 저장하여 원할 때마다 다양한 기기를 통해 데이터를 받을 수 있습니다. 


 

클라우드 이미지

다음, 네이버, 휴대폰 통신사 등 여러 곳에서 클라우드 서비스를 지원하기 때문에 초기 구입 비용과 유지 비용이 거의 없는 편이며, 휴대성이 높은 것이 특징입니다. 반면,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지 않은 상태에서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는 것이 단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동식 저장장치는 계속 발전하면서 점차 편리해지고 있는데요. 다음에는 어떤 기발한 방식의 이동식 저장장치가 나올지 기대됩니다. 지금까지 Blog지기가 전해드린 이동식 저장장치 소식이었습니다. ^_^ 



Posted by SK브로드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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