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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가장 빠른 이동통신 시대가 열렸다. LTE-A

Tech band/Tech Trend

by SK브로드밴드 2013. 7. 8.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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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의 IT비타민 SK브로드밴드 Blog지기입니다. ^_^ 현재 4세대 이동통신 방식인 LTE보다 두 배 빠른 LTE-A(Long Term Evolution Advanced)가 26일 세계 최초로 SKT에 의해 국내에서 상용화되었는데요, 오늘은 바로 이것! 유선 인터넷보다 빠른 LTE-A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유선 인터넷보다 빠른 LTE-A는 이론상 데이터 다운로드 속도가 150Mbps까지 가능하며 이는 LTE보다는 두 배, 3G보다는 10배 정도 빠른 속도입니다. 유선 인터넷의 속도가 100Mbps이라고 하니 유선데이터보다도 빠른 속도인데요. 예를 들어 용량이 1GB인 영화를 다운받는다고 할 때 LTE-A에서는 54초, 유선 인터넷에서는 1분 20초, LTE에서는 1분 47초, 3G에서는 9분 15초가 걸립니다. 수치로 비교해보니 감이 바로 오시죠?^^ LTE-A를 이용하면 고화질 영상 콘텐츠나 고음질 음성 콘텐츠를 끊김 없이 생생하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두 배 빨라진 속도 덕분에 한 개의 화면에서 두 장면을 볼 수 있는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으며, '플랙(FLAC)'이라는 무손실음원 다운로드 기술을 통해 가요와 팝, 재즈 같은 음원을 CD 수준으로 스마트폰에서도 생생하게 감상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LG유플러스는 데이터뿐 아니라 음성까지도 LTE-A가 가증한 LTE-A 단말기를 다음달 출시할 예정입니다. 음성과 문자는 기존 통신 네트워크(CDMA)로, 데이터통신은 LTE 네트워크를 이용했던 지금까지와 달리 LTE 네트워크만으로 음성과 문자, 데이터통신을 모두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문자와 음성통화의 전송시간은 2.5초대로 단축됩니다.



세계최초로 LTE-A서비스를 선보인 SKT는 여러 개의 주파수 대역을 하나로 묶어 하나의 주파수처럼 사용하는 기술 캐리어 어그리게이션, CA기술(캐리어 어그리게이션 포스팅 보러 가기)을 사용해왔습니다. 이 덕분에 150Mbps의 속도구현이 가능했습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CA 기술은 2016년에는 3개 대역의 주파수를 묶어 하나의 주파수처럼 활용하는 3개 대역 CA기술로 발전해 나갈 수도 있다고 하니, 모바일기기로 300Mbps를 거뜬히 넘는 속도를 사용할 수 있는 날도 지나친 전망은 아니겠죠?^.^

<이미지 출처 : SKT 블로그>

위에서 언급한 CA에서도 최상의 통신품질을 구현하기 위한 뒷받침 기술로, 기지국 간의 주파수 간 간섭을 제어하는 CoMP(기지국 협력 통신)와 셀간의 전파 간섭을 조정하는 eICI(확장 셀경계 간섭제어)기술이 이용되어 왔는데요, 이 각기 3가지 기술의 완벽한 구현과 시너지효과가 바로 LTE-A를 구현하기 위한 3대 핵심기술로 여겨지고 있답니다. 특히 CA기술은 LTE-A서비스를 위해 가장 중요한 기술로, 이번 LTE-A 서비스에서도 기존에 운영해왔던 이 CA 기술이 사용될 거라고 하니, 얼마나 더 빠른 속도를 보여줄 지 기대되는 부분입니다.


위에 언급한 기술들과 함께 LTE-A 서비스를 이용하면, 이제는 B tv 모바일을 통해 세계최초로 Full HD 1080p 모바일 IP TV를 만나보실 수도 있답니다. Full HD급 영상은 초당 4Mb~8Mb의 속도가 뒷받침되어야만 스트리밍이 가능한데요, LTE-A의 최대속도 150Mbps라면 기존 B tv모바일 영상 대비 2배 이상 선명한 Full HD급 영상도 안정적으로 감상이 가능하다고 하니, LTE-A서비스로 B tv 모바일 Full HD 영상 스트리밍을 즐겨보는 것도 얼마 남지 않은 것 같네요^.^



SK텔레콤은 LTE요금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서울 전역과 경기 등 총 42개 중심가와 103개 대학가 등에서 LTE-A를 서비스할 계획입니다. 속도가 두 배 빨라진다고 해서 추가 요금을 받지는 않는데요, 다만 LTE-A를 서비스 받기 위해서는 별도의 단말기가 필요하고, 데이터 속도가 빨라지면서 통신비 부담은 자연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국내 스마트폰 보급률이 0.7%에 불과했던 2007년에는 가구당 월평균 통신요금이 12만원대에 머물렀지만, 국민 3명 중 두 명은 스마트폰을 쓰는 지난 해에는 월 통신비가 15만원대로 올랐던 기록을 보자면, 이번에도 LTE에서 LTE-A로의 이전 또한 통신비가 늘어날 것으로 예측됩니다. 이런 이유로 일부에서는 LTE-A 서비스 자체에 대한 회의의 목소리도 적지 않은데요, 그러나 다음 5G 시대가 2020년 경에 시작될 것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LTE-A서비스 이용은 점진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D


지금까지 LTE-A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올 하반기 출시되는 단말기의 대부분이 LTE-A용 단말기라고 하니 LTE-A 서비스도 LTE처럼 빠른 속도로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서비스가 될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Blog지기가 전해드린 세계 최초 가장 빠른 이동통신 LTE-A 였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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