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기기의 적, 여름철 습기와 무더위에 대처하는 자세

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의 스마트한 생활을 위해 IT정보를 전달해 드리는 Blog지기입니다:-D 매년 이 맘때쯤 찾아오는 장마로 인하여 최근 며칠동안 흐린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장마가 끝나면 본격적인 여름이 와서 무더위가 한 층 기승을 부릴텐데요. IT기기는 여름철 습기와 무더위에 취약해서 특히 이 시기에는 관리를 잘 해줘야 합니다. 어떻게 관리를 해야 하는지 몇 가지 방법을 알아볼가요?!


PC 내부를 항상 쾌적한 상태로

아무리 PC를 깨끗하게 사용했어도 제품 내부에는 자연스럽게 먼지가 쌓여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PC 내부에 쌓인 이 먼지는 일정 주기로 제거를 해줘야 하는데요, 만일 이 먼지를 제거하지 않으면 여름철 습기와 만나 자칫 잘못하다가는 합선이 발생, 나아가 화재가 발생하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겠죠? 

PC내부 이미지

PC의 내부를 주기적으로 개봉하여 먼지를 제거하고, 만약 PC를 오랜 기간 사용하지 않았다 하더라도 전원을 켜서 약 30분 정도 사용을 통해 습기가 계속 차는 것을 방지해야 합니다. 전원을 켜면 PC 내부에 열이 생기면서 자연스럽게 공기가 순환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온도가 높은 여름 특성상 열 관리에도 신경을 써야 하는데요. 가장 기본적으로 IT기기는 직사광선이 드는 곳에 오랜 시간 놓지 않도록 하며, 데스크탑과 노트북 등 PC를 사용할 때에는 통풍구가 막히지 않도록 벽 또는 바닥과 일정 거리를 떨어뜨리는 것이 좋습니다. 데스크탑 같은 경우에는 본체가 벽면에 너무 딱 달라 붙지 않도록 배치하고, 노트북은 바닥과 일정 간격을 둘 수 있는 받침대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많이 내리는 여름철에는 낙뢰로 IT기기가 손상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가급적 사용하지 않고, 제품 전원 플러그를 완전히 뽑아서 두는 것이 좋습니다.   



스마트폰이 침수 되었을 때 현명한 대처법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이하여 계곡, 바다 등으로 피서를 가는 피서객들이 많죠? 더불어 스마트폰과 같은 IT기기가 침수를 당할 확률도 그만큼 높아지게 되는데요, 실수로 주머니에 넣은 채로 물에 들어가거나, 갑작스럽게 물에 젖었을 경우 등 여러 변수가 있습니다.  

핸드폰 내부

혹시 스마트폰을 물에 빠뜨려 침수가 되었다면 바로 배터리, 유심카드 등을 분리한 후에 마른 헝겊으로 스마트폰 표면을 닦아줘야 합니다. 이어폰, USB 단자 같은 비교적 작은 구멍에 물이 스며들었다면 면봉을 이용해서 제거할 수도 있지만, 물기를 최대한 빠르게 제거하지 않으면 제품 내부에 물이 스며들어 부품이 부식될 수 있기 때문에 스마트폰을 똑바로 세운 상태에서 5시간 이상 말리고, 최소 하루 동안은 충전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물기를 빠르게 말리기 위해 입김을 불거나 드라이기를 사용하는 경우가 간혹 있는데요. 이런 행동은 오히려 스마트폰에 무리가 갈 수 있기 때문에 주의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스마트폰의 침수 피해를 막기 위해 계곡, 바다 등 물이 있는 곳으로 피서를 가게 되면 스마트폰을 방수코팅 하거나 따로 방수팩을 준비하여 스마트폰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관리가 까다로운 DSLR 카메라는 어떻게?

멋진 사진을 남길 수 있는 DSLR 카메라는 다양한 기능이 지원되는 제품 답게 관리가 꽤 까다롭습니다. 다른 IT기기들과 마찬가지로 DSLR 카메라 역시 습기에 취약한데요. 습기로 인하여 카메라 내부 회로에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습기가 생기지 않도록 주기적으로 관리를 해줘야 합니다. 

카메라 이미지

DSLR 카메라는 기본적으로 먼지와 습기가 적은 곳에 보관해야 하며,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렌즈와 바디를 분리하여 카메라 가방에 제습제를 함께 넣어서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깨 스트랩 또한 여름철에 땀과 물로 인해 젖은 상태로 계속 방치해 둘 경우 곰팡이가 생길 수 있으니 사용 뒤에는 마른 헝겊으로 닦는 것이 중요합니다.

DSLR 카메라도 물에 빠드리거나 젖어 침수가 되었다면 정도에 따라서는 스마트폰과 마찬가지로 완전히 말린 후에 다시 사용하면 되지만, 침수가 심하게 되었다면 그 상태를 보존해서 그대로 서비스 센터에 수리를 보내는 것이 좋습니다. 침수시에 함부로 전원을 켜면 회로가 손상되어 복구가 어려울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IT기기들은 습기와 무더위에 취약하기 때문에 특히 여름철에는 조심해서 사용해야 하는데요. 귀찮더라도 관리를 부지런히 해서 항상 최상의 상태를 유지하도록 해야겠죠? 지금까지 Blog지기가 전해드린 여릅철 습기와 무더위에 대처하는 자세에 대한 간단한 방법이었습니다. ^_^   

 

Posted by SK브로드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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