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장마철, 휴가철 주의! 물에 젖은 IT기기 관리하는 법!

Tech band/Tech Trend

by SK브로드밴드 2013. 7. 29. 09:48

본문

장마철, 휴가철 주의! 물에 젖은 IT기기 관리하는 법!

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의 IT비타민 SK브로드밴드 Blog지기입니다. 올 여름엔 유달리 긴 장마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장마가 계속 될수록 물에 젖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컴퓨터 수리를 문의하는 빈도수가 높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럴 때 필요한 물에 젖은 IT기기 관리법!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_*

장마철, 휴가철 주의! 물에 젖은 IT기기 관리하는 법! 이미지


스마트폰 관리법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물에 빠뜨렸을 경우,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전원을 켜고 통화나 문자를 시도하곤합니다. 하지만, 이때 전원을 켜는 것은 스마트폰에 굉장히 좋지 않습니다. 스마트폰 내부 부품이 물에 젖은 상태에서 전원을 켜면 물기를 타고 전류가 잘못된 방향으로 흘러 스마트폰이 완전히 망가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스마트폰이 물에 빠졌다면, 물에서 건져 곧바로 전원을 끄고, 배터리, 유심칩, 메모리 카드 등 스마트폰에서 분리할 수 있는 것을 모두 분리하여 각 부품의 물기를 닦아내고 하루 이상 건조한 곳에서 말려야 합니다.

스마트폰 방수팩 이미지

물이 아닌 바닷물, 수영장물, 탄산음료 등에 젖었을 경우에는 내부 부품이 더 많이 손상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즉시 배터리 등을 분리하여 흐르는 물에 1분 정도 헹궈준 뒤 바람에 말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스마트폰을 건조시킬 때는 자연 건조나 선풍기 바람을 쐬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헤어 드라이기나 전자레인지 또는 온풍기 같은 것을 이용하면, 스마트폰에 열이 가해져서 오히려 손상이 심해질 수 있으니 자제해야 한다는 점 꼭 기억하세요.

 

물에젖은 가전제품과 PC관리법

우선 주요 가전제품은 비가 들이칠 수 있는 창가에서 가능한 멀리 떨어진 곳에 두는 것이 좋습니다. 만일 전원 코드위치가 창가에 가깝거나 한다면 만일을 대비하여 비에 젖지 않게 수건이나 비닐로 감싸놓는 것이 안전합니다. PC부품들은 스마트폰과 마찬가지로 습기에 매우 약하므로 여름철에는 PC를 쓰지 않더라도 하루 20분 정도 PC를 켜 습기를 제거하는 것이 좋으며, 에어컨이나 선풍기를 따로 켜놓고 습기를 없애주는 방법도 있습니다.

 PC 특히 데스크탑의 경우, 스마트폰 보다는 물에 젖을 확률이 적지만, 침수 되었거나 물이 들어갔을 경우, 스마트폰과 마찬가지로 전원을 바로 켜면 안 되는데요, PC케이스를 열어 물기를 말린 뒤에 바로 수리센터에 가 도움을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하답니다. 키보드가 물에 젖었을 경우에도 최대한 키보드를 분리해서 말려야 한답니다. 노트북은 배터리를 분리한 후 충분히 말려야 하고, 태블릿 역시 전원을 켜지 않고, 먼저 건조시키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씻어 사용하는 키보드

번개가 심하게 치는 날은 PC 등 주요 가전제품의 플러그를 아예 빼놓는 것이 좋은데요, 전원코드 뿐 아니라 랜선, 안테나선 등 외부와 연결되는 모든 전선은 뽑아 놓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번개가 치면서 전선을 통해 전류가 과하게 흐르면 전원공급장치, 그래픽카드 등이 손상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처음부터 스마트폰이 물에 젖지 않게 보관하는 것입니다. 비올 땐 우산을 쓰지 않은 상태에서는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말고, 목욕탕, 사우나와 같이 습기가 많은 장소에서도 휴대폰 사용을 자제해야 합니다. 이미 휴가를 떠나신 분들도 계시고, 아직 계획 중인 분들도 계실 텐데요. 물놀이엔 반드시 방수 팩에 스마트폰을 넣어 물에 젖지 않도록 사전에 준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럼 지금까지 Blog지기와 함께한 물에 젖은 IT기기 관리하는 방법이었습니다. :^D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