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8. 20. 10:11

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의 IT 비타민 SK브로드밴드 Blog지기입니다:D 문서 작업을 하면서 한 번쯤 PDF 유형의 파일을 본 적이 있으시죠?! 쉽게 접했지만, 그 동안 무엇인지 정확히 알지 못했던 PDF 파일들, 과연 정체가 무엇인지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Adobe Acrobat XI 이미지 출처 : Adobe>

PDF(Portable Document Format)는 미국 어도비 시스템즈(Adobe Systems)에서 만든 파일 유형으로 윈도, 맥, 유닉스, 안드로이드 등 다양한 운영체제(OS)에서 지원하며, 온·오프라인에서 쉽게 파일을 공유할 수 있으면서도 보안성이 높아 공공기관에서도 많이 사용하는 파일 포맷입니다. 문자, 도형, 그림, 글꼴을 포함할 수 있으며, 원본 문서를 그대로 유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PDF 파일 작성은 유료인 아크로뱃(Acrobat)을 통해 할 수 있으며, 단순 읽기만 가능한 뷰어인 '아크로뱃 리더(Acrobat Reader)'는 무료로 다운로드 받아 이용할 수 있습니다. 


1993년 어도비 시스템즈가 PDF 1.0 버전과 어크로뱃 1.0 버전을 각각 발표하면서 세상에 처음 알려졌지만, 당시에는 보급이 더디게 진행되었습니다. 프로그램을 무료가 아닌 유료로 배포했고(개인용 695달러, 기업용 2,495달러), 당시 초기 버전은 환경에 적합하지 않아 사용하기 불편했기 때문인데요. 

그 후 어도비 시스템즈는 아크로뱃의 가격을 낮추고, 1994년에는 아크로뱃 리더의 가격을 무료로 책정하였습니다. 이 때부터 PDF의 인기는 크게 상승하였으며, 현재까지도 꾸준히 아크로뱃과 PDF의 새 버전들이 공개, 출시되고 있습니다. 



PDF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로 강력한 호환성과 파일의 무결성을 들 수 있습니다. 다양한 운영체제(OS)를 지원하여 대부분의 PC에서 쉽게 읽거나 인쇄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호환성이 우수하여 PDF로 작성하면 파일 정보가 그대로 유지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이미지, 텍스트 등을 한 파일에 담을 수 있기 때문에 관리도 쉽습니다. 예를 들어, 책처럼 한 파일 안에 여러 페이지를 만들 수 있으며, 책갈피 같은 기능을 통해 원하는 페이지를 바로 이동하고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꼽을 수 있는 PDF의 장점은 바로 보안성인데요. 단순히 파일을 열 때만 보안 기능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인쇄, 복사, 편집 등 각 작업에 대해 제한 설정을 걸어 둘 수 있습니다. 이러한 특징 때문에 공공기관이나 연구소와 같은 곳에서는 주로 PDF 파일을 사용하여 보안을 유지하곤 합니다.



PDF 파일은 보안성이 뛰어나다는 장점이 있지만, 반대로 이 보안 문제로 인해, 편집이 아예 불가능하거나 과정이 어렵도록 되어 있다는 것이 단점으로 작용하기도 합니다. PDF 파일은 이미지 파일처럼 되어있기 때문에 내용의 일부를 수정할 수 없도록 설정할 수 있으며, 이러한 파일들을 편집하려면 별도의 변환 프로그램을 통해 다른 포맷으로 변환해야만 수정이 가능합니다. 이외에도 스캐너로 실제 종이문서를 스캔해서 만들어낸 이미지형 PDF 파일이 있는데 이러한 PDF 파일은 편집범위가 제한된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PDF 파일은 사용하기에 따라 얼마든지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최근 PDF 파일들이 많이 사용되는 것이겠죠? 지금까지 Blog 지기가 전해드린 PDF 파일 소식이었습니다. ^_^

 

Posted by SK브로드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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