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의 IT 비타민 SK브로드밴드 Blog지기입니다. 스마트폰 커버가 진화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보호 수단에만 머물렀던 커버가 무한 변신 중인데요, 오늘은 Blog지기와 함께 독특한 스마트폰 커버를 가진 몇 가지 제품과 독특한 기능을 가진 액세서리 커버들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D


① 베가 시크릿 업의 진동형 스피커 커버

베가 시크릿 업의 뒷면 커버에는 업계 최초로 '진동형 스피커'가 장착되었습니다. 악기나 음향업계에서 활용 중인 피에조(Piezo)라는 기술을 도입해 이른바 사운드 케이스를 만든것인데요, 베가 시크릿 업 케이스에 달린 진동형 스피커는 일반 스피커와는 달리 접촉하는 물체에 진동을 전달해 소리를 증폭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종이나 플라스틱 상자, 유리잔, 양동이 등 공명(共鳴)할 수 있는 물건에 얹어 놓으면 마치 별도의 스피커를 연결한 것 같은 풍부한 소리를 냅니다. 사물은 재질과 두께에 따라 공명 주파수가 각각 달라서 어떤 물건에 스마트폰을 올려 놓느냐에 따라 소리가 천차만별로 변합니다.

 

② G플렉스 후면 셀프 힐링 커버

LG전자가 최근 출시한 곡면 스마트폰 G플렉스의 후면 커버는 가벼운 흠집을 2~3분 내에 스스로 사라지게 만드는 셀프힐링 기술을 갖고 있습니다. 이 셀프힐링 기술은 일본 닛산자동차 등 자동차 업체에서 일부 채택한 적이 있지만, 휴대전화 제조업체가 채용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원리는 스마트폰 표면의 흠집을 부드러운 고밀도 분자구조가 채우는 방식입니다. 마치 눌린 고무가 스스로 원형을 복원하듯 부드러운 고밀도 분자구조는 표면에 난 작은 상처를 원상태로 밀어 올려주는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③ 갤럭시 노트3의 가죽 커버

삼성전자의 갤럭시 노트3는 파격적인 후면 디자인 커버로 제품의 격을 높인 제품입니다. 고급스러운 가죽 다이어리가 떠오르는 질감에 바느질한 듯한 스티치 디자인을 적용한 배터리 커버 등 갤럭시 노트3의 정체성이 잘 드러난 디자인으로 스타일과 그립감이 향상시켰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한 땀 한 땀 바느질한 듯한 재봉선을 넣은 가죽의 느낌을 최대로 살리기 위해 삼성전자는 3D 프린팅 기법을 사용했습니다.

 

 

① 혼다 에어백 액세서리 커버

스마트폰의 보호성을 위해 에어백을 장착한 스마트폰 액세서리 커버도 존재합니다. 자동차업체로 유명한 혼다의 'N'의 이야기인데요, N은 스마트폰을 떨어뜨릴 경우 0.2초만에 에어백을 동작시켜 휴대폰을 안전하게 보호하도록 해줍니다. 이 제품은 자사 경차 N-웨건 에어백 시스템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제작된 것으로, 아쉽게도 판매목적을 가진 생산품은 아니랍니다.


②마블코믹스 빔케이스

NFC 기능을 이용해 통화를 할 때나 전화가 올 때 스스로 발광이 되는 액세서리 커버들도 출시돼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바로 애니모드의 갤럭시 S4 전용 '마블코믹스 빔케이스'인데요, 이 제품은 마블의 인기캐릭터인 아이언맨과 스파이더맨을 모델로 NFC를 이용한 발광기능이 있어 커버에서 불빛이 나오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 제품은 휴대폰에서 발산되는 NFC 전파를 받아 LED를 발광시키는 방식입니다.

단순히 커버가 스마트폰을 보호기만 하던 시대는 지난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기업들이 독특한 제품 커버와 액세서리 커버를 개발하는 것에 노력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어떤 기술과 어떤 디자인을 갖춘 커버들로 진화할지 너무 궁금합니다. 그럼 지금까지 Blog지기와 함께 알아본 스마트폰 커버의 진화 였습니다. ^_^

 

Posted by SK브로드밴드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