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1. 21. 09:58

미리 보는 스마트폰 카메라의 7대 이슈!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IT비타민 SK브로드밴드 Blog지기입니다. 이미 지난 해 스마트폰 카메라는 놀라운 일들이 많이 있어났습니다. 기능적인 면에서도 디지털 카메라 못지 않은 성능을 자랑하는 제품들이 많이 출시됐었는데요, 올해도 어김없이 소비자들의 까다로운 입맛을 맞춰줄 다양한 기술들이 스마트폰 카메라와 만날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럼 폰아레나가 꼽은 올해 관심을 끌 스마트폰 카메라의 이슈로는 어떤 것이 있는지 Blog지기와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MEMS 카메라가 부상한다

MEMS 카메라

MEMS(미세전자제어기술) 부품은 데이터 처리와 함께 저장능력을 제공해준다고 합니다. MEMS 카메라는 기존에 사용했던 기술보다 2~3배 빠른 속도를 가지고 있을 뿐 아니라 위치를 인식하며 전력소비량 역시 100분의 1 수준으로 줄여줍니다. 이는 이미지센서와 렌즈로 가는 열을 줄이고, 실시간으로 카메라 초점을 맞추기 때문에 사용자는 빠른 속도로 이미지를 포착할 수 있습니다. 이런 MEMS는 서로 다른 포인트에서 초점을 맞춘 이미지를 신속히 촬영한 후 이를 결합해 하나의 커다란 이미지를 만드는데요, 이는 카메라의 혁명이라는 라이트로 카메라와 같은 효과를 낸다는 것입니다. MEMS카메라는 아직 초기 기술이긴 하지만 중국 프리미엄폰에서는 이미 채택되어 사용 되고 있습니다.

 

16메가 픽셀 삼성 갤럭시 스마트폰

삼성이 16메가픽셀 스마트폰 카메라에 사용하는 아이소셀 센서<이미지 : 삼성이 16메가픽셀 스마트폰 카메라에 사용하는 아이소셀 센서>

삼성은 지난 2010년 5메가픽셀 폰, 2011년과 2012년에 8메가픽셀 폰, 지난 해에는 13메가픽셀 폰을 선보였습니다. 이에 이어 올해에는 16메가픽셀 폰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갤럭시폰에 장착되는 16메가픽셀 카메라의 핵심은 아이소셀(ISOCELL)센서입니다. 아이소셀 센서를 통해 카메라는 더 많은 화소를 가질 수 있게 되고, 따라서 더 자세한 이미지를 제공하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아이소셀은 감도 표현이 뛰어나며 역동성을 향상시켜 주고 빛의 손실은 최대한 줄여준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애플 스마트폰에 키넥트 카메라?

MS 키넥트

프라임센스는 오리지널 MS 키넥트용 동장센서를 만든 회사인데요. 지난 해 애플은 이 회사를 인수했습니다. 따라서 애플이 장차 키넥트 같은 카메라를 자사 제품에 적용할 것이라고 보는 것도 자연스럽습니다. 그렇지만 이 센서를 당장 스마트폰에 적용하기엔 무리가 있어 보이는 것도 사실인데요, 다만 애플이 새로 나올 애플 TV박스에 적용할 것이라고 예상되고 있습니다.

 

하나의 카메라에 여러 개의 렌즈

펠리칸 이미징의 16개 렌즈 장착 카메라

<이미지 : 펠리칸이미징의 16개 렌즈 장착 카메라>

주목할 만한 또 다른 기술은 펠리칸이미징의 멀티렌즈 기술입니다. 펠리칸이미징은 지난해 모바일 월드콩그레스(MWC)에서 16개 렌즈를 가진 스마트폰 카메라 솔루션을 선보였습니다. 펠리칸이미징의 솔루션은 심도 있는 이미지 정보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MEMS와 비슷해 보이지만 MEMS카메라가 다양한 이미지를 연속적으로 포착하는 것과 달리 이 카메라는 한 번의 촬영만으로도 16개 렌즈가 포착한 서로 다른 초점 이미지를 담아낸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스맡크폰 통한 3D스캐닝 기술시대 도래

스트럭쳐 센서(Structure Sensor) 듀얼카메라는 2개의 렌즈로 인간의 눈처럼 작동합니다. 때문에 이전과 달리 깊이 있는 3차원 이미지를 제공받을 수 있는데요, 사용자들은 이런 3D이미지를 얻기 위해 별도로 렌즈를 구입해야만 합니다. 하지만 휴대폰 회사들이 카메라 차별화에 나서면서 조만간 이런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폰이 출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현재 스트럭처센서는 듀얼카메라 어레이로서 별도로 구매해 아이패드 뒤에 장착할 수 있습니다.

 

3D 카메라가 공상과학소설 영역을 벗어난다

3D프린터가 언론 보도의 헤드라인을 장식한 지도 꽤 되었습니다. 그동안 3D프린터의 가격은 크게 떨어져 현재는 수백달러면 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데요. 일반인들은 이 3D프린터를 살 이유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당장 3D이미지를 스캐닝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 문제가 조만간 해결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해 말 스위스 연방공대는 기존 휴대폰 사용자들이 실제로 입체감 있는 물체를 3D로 스캐닝 해 이를 3D프린터로 찍어낼 수 있게 해주는 기술을 개발했기 때문인데요, 3D 스캐닝이 가능한 휴대폰이 보급된다면 3D프린터 시장 역시 더욱 활기를 띄겠죠?

 

8메가픽셀이 중급 스마트폰 카메라 표준으로

옴니비전의 OV8858칩

<이미지 : 옴니비전의 OV8858칩>

하이엔드 스마트폰용 고해상도 카메라의 확산은 보급형의 품질향상을 기대하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소식이 아닐 수 없는데요. 올해는 기존 5메가픽셀에서 8메가픽셀로 해상도를 향상시킨 중급 카메라가 많이 출시되어 8메가픽셀 카메라 스마트폰 시장규모가 4억 4천만대로 뛰어오를 것 같다는 전망입니다.

 

스마트폰의 기능은 정말 다양한 분야에서 빠르게 향상되고 있습니다. 특히 스마트폰 카메라의 영역의 성장은 눈부실 정도인데요. 2014년에도 더욱 새로워질 스마트폰 카메라들을 빨리 만나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 SK브로드밴드 Blog지기가 전해드린 미리 보는 스마트폰 카메라의 7대 이슈! 소식 이었습니다. ^_^

Posted by SK브로드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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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hoshito.tistory.com BlogIcon 별빛사랑 2014.01.26 0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곧 스마트폰으로 물체를 3D 스캔하는 것이 일상인 시대가 오겠네요. 그렇게 되면 입체사진 같은 것도 나오겠죠? 입체로 사진을 찍고 시야를 돌려가면서 보는..

    • Favicon of https://blog.skbroadband.com BlogIcon SK브로드밴드 2014.01.27 1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별빛사랑님 안녕하세요 SK브로드밴드 Blog지기입니다. 3D 스캔과 프린터가 손쉽게 사용되는 날이 온다면 그렇게 되지 않을까 싶어요 ^_^ 사진도 입체로!
      댓글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