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137회. 테일러 쉐리던의 생생한 이야기들<윈드 리버>, <시카리오: 데이 오브 솔다도>
포브스가 선정한 2016년 최고의 영화이자, 평론가들의 호평을 받았던 영화 의 각본가 '테일러 쉐리던'. 오늘 영화당 137회에서는 , 두 작품을 통해 '테일러 쉐리던'의 진면목을 살펴보려고 합니다. 보면 볼수록 빠져드는 마성의 작품들, 지금부터 함께해보시죠! #윈드 리버 인디언 보호구역 윈드 리버에서 야생동물 헌터 '코리(제레미 레너)'가 소녀의 시체를 발견하면서 시작되는 영화 . 이후 신입 FBI 요원 '제인(엘리자베스 올슨)'이 사건 담당자로 윈드 리버에 도착하고 증거는 눈보라에 점점 사라지면서 수사는 난항을 겪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3년 전 살인 사건과 유사점을 발견한 ‘코리’가 수사에 적극 공조하면서 두 사람은 범인의 실체에 빠른 속도로 접근하게 되죠. ‘테일러 쉐리던’이 시나리오 작가로 참여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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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2. 26. 1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