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 공식 블로그 :: [서니지의 일기] 5화, nice, bro! (나이스, 브로!) B tv x NUGU 편(with. 헨리)

2018.09.18 18:55


오늘도 아침이 밝았다. 그 말인즉슨, 오늘도 출근이라는 뜻! 누가 상상이나 했겠어, 나 이서진이 출근 지옥에 시달리게 될지….


게다가 오늘은 SK브로드밴드 본사 출근이 아니라 고객님의 집에 직접 찾아가서 서비스 설치를 하는 날인데 잘할 수나 있을는지 원.

근데 설마 나 혼자 보내고 그러지 않겠지? 나 아직 신입인데? 에이~ 설마~


“와썹, bro~ 형! 제가 왔어요.”


뭐야, 헨리잖아. 그럼 그렇지 이런 곳에 날 혼자 보낼 리가 없지….가 아니라 잠깐만?

지금 쟤나 나나 오십보백보인데 같이한다고 무슨 의미가 있어. 

설치방법을 배우기는 했지만 이거 아무래도 심~히 걱정되는데…?


근데 얜 아침부터 또 왜 이렇게 텐션이 좋아? 역시 젊어서 그런가?



“에이~ 형. 저도 일하러 왔어요~ 오늘도 우리 파이팅해요! 파이팅, bro~”


하여간 녀석, 괜히 사람을 기분 좋게 만드는 구석이 있다니까. 자, 그럼 든든한? 지원군 헨리도 왔겠다 이제 들어가서 슬슬 작업해볼까?




“안녕하세요, SK브로드밴드에서 나왔습니다. 오늘 B tv x NUGU 서비스 설치 요청하셨죠?”


“어머 어머! 안녕하세요!!! 꺄아아악! 나 어떻게 하면 좋아. 저 헨리 씨 완전 팬이에요! 너무 반가워요!”


아니… 고객님… 인사는 제가 드렸는데 헨리를 이렇게 환호하시면은 하하하. 쥐구멍이 어디 갔더라?


“하이, 고객님! 제가 서비스 설치 지금 도와드릴게요! 자, 어디에 하면 되나요?!” 




얜 또 무슨 고객님한테 하이 고객님이야. 알다가도 모르겠네.

근데 나 진짜 방금 투명인간 취급 당한 거야? 진짜? 진짜? 이 정도면 일부러 헨리 팬클럽에서 섭외한 거 같은데. 아무래도 수상해. 


“bro~ 일 안 하고 뭐해요! 빨리빨리! 여기 와서 이것만 좀 잡아줘요. 그러면 설치가 딱! 끝나요!”


“어어~ 지금 가~ 갈게~”


짜식, 언제 혼자 설치를 시작했데? 괜히 미안하게.




“오~ 이제 연결됐어요. 완벽해! 퍼펙트!”


헨리 이 녀석. 생각보다 브레인인데? 이렇게 쉽게 설치를 끝냈단 말야? 

참, 내가 이러고 있을 때가 아니지. 얼른 고객님한테 설치 완료됐다고 말씀드려야겠다.


“고객님, 요청하셨던 B tv x NUGU 설치 끝났습니다. 같이 한 번 해보실까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런데 정말 B tv x NUGU 서비스는 말만 하면 다 돼요?”


우리 고객님도 B tv x NUGU가 처음이신가? 그럼 또 B tv x NUGU의 매력을 직접 보여드려야겠군.


“그럼요, 고객님. 자 잘 보세요! 아리아, 이서진 나온 예능 찾아줘, 첫 번째 꺼 틀어줘!”




“보셨죠? B tv x NUGU는 진짜 이렇게 말만 하면 다 된답니다. 헨리 너도 한 번 해볼래?”


“요~bro. 그럼 나도 해볼게요! 흠흠. 아리아~ 헨리 나온 예능 찾아줘! 오오~ 형! 진짜 돼요. 대~박. 그리고 이름도 아리아~ 너무 쉬워요. 최고 최고!”


오 다들 B tv x NUGU를 처음 보나 본데? 그럼 한 술 더 떠봐?


“B tv x NUGU는 SK스토아도 이용하실 수 있어요. 아리아~ 스토아 틀어줘~”


“오오~ 아리아, 그거 주문해줘!”


헨리 이 녀석, 습득력이 빠른데? 안 되겠어. 이러다간 내가 밀릴 거 같아.

 



“아리아, KBS 틀어줘!”


“아리아, MBC 작게 틀어줘”


“아리아, 아리아?”


“아리아, 아리아, 아리아, 아리아?”




“아! 아리아, B tv 꺼줘. 오오~ 되네요.”


아뿔싸, 헨리와의 전쟁에 정신이 팔려 여기가 그만 고객님 댁이란 걸 잊고 있었다. 
아, 이서진… 그동안 쌓아왔던 이미지 어떻게 하면 좋아… 안 그래도 이 고객님은 헨리를 더 좋아하는데…




“하하, 고객님. 이제 B tv x NUGU 어떻게 사용하는지 확실히 아시겠죠? 예능은 물론 중계방송, VOD, SK스토아까지 원하시는 걸 말만 하시면 된답니다.”


“네에! B tv x NUGU 진짜 신세계에요, 진짜 친구들한테도 다 소문내야 할 것 같아요, 아니 그럴래요!”



#SK브로드밴드 #아리아를_불러봐 #다_이뤄줄게 

#nice_bro #말하는_대로_다_되는 #B_tv_x_NUGU  



고객님의 더 멋진 B tv 생활을 위하여 설치 기사가 된 bro들! 그들과 SK브로드밴드의 특별한 회사생활기는 다음 편에서 계속됩니다.
※ '서지니의 일기'는 SK브로드밴드의 광고 내용을 바탕으로, 약간의 픽션을 더하여 광고모델 이서진 님의 관점에서 재구성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Posted by SK브로드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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