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210회. <기생충>이 없었더라면 <1917>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210회. 이 없었더라면 오늘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210회에서는 “이 없었더라면”이라는 주제로 영화 을 만나보려고 합니다. 네, 말 그대로 이 없었더라면 더 크게 주목받았을 작품인데요. ‘김중혁’ 작가는 “전 회차에서 소개해드린 와 더불어 안타까운 마음이 드는 작품”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동시에 “아카데미 시상식에 이 없었더라면?”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하는데요. 세 작품 모두 뛰어난 수작이기에 같은 마음이 들었던 분이 많으셨을 것 같습니다. (에 대해서는 209회에서 만나보세요!) 아카데미 시상식 당시, 의 감독 ‘샘 멘데스’의 아쉬운 표정이 비쳐져 더 안타까웠었는데요. 오늘 210회에서 그 아쉬움을 해소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바로 시작할게요! 제 1차 세계대전이 한창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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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5. 18. 1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