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이미지를 학습해 구현한 AI기자부터 뉴스 자료 화면까지” SK브로드밴드, AI 기술로 지역채널 뉴스 경쟁력 강화한다
- 정년퇴임 앞둔 지역채널 뉴스의 진행자를 AI휴먼으로 재현해 지속적으로 소통 - 30초 만에 뉴스 자료 화면 제작도 가능해... 직관적 정보 전달이 한결 간편 - SK텔레콤과 지속 협력으로 AI 기술을 통한 방송 제작에 테크 리더십 확보 SK브로드밴드(대표이사 사장 : 박진효, www.skbroadband.com)는 자사 지역채널 뉴스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해 프로그램 경쟁력을 강화한다고 19일 밝혔다. SK브로드밴드는 SK텔레콤의 AI 기술을 이용해 자사 케이블 지역채널에 방영 중인 ‘이시각 보도국’의 진행자인 심재호 기자를 AI휴먼으로 구현해 방송을 송출할 예정이다. 해당 기술은 앞서 광복절을 맞아 SK텔레콤이 독립기념관과 함께 사진 복원 작업을 거쳐 유관순 열사와 안중근 의사의 얼굴과 목소..
News/보도자료
2023. 9. 19. 1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