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제108회. 영화로 떠나는 여행, 트립 투 시네마(트립 투 잉글랜드, 트립 투 이탈리아)
지난번에 소개해드린 영화당 107회에서는 '사상 최대의 작전 덩케르크의 앞과 뒤'라는 주제로 와 를 소개해드렸는데요. 거장으로 거듭나고 있는 영화감독 ‘크리스토퍼 놀란’의 연출력과 아카데미상 수상으로 최고의 배우로 우뚝 선 ‘게리 올드만’의 연기력이 돋보인 두 작품, 재미있게 보셨기를 바랍니다. 오늘 SK브로드밴드 블로그에서는 보기만 해도 즐겁고, 여행 가고 싶어지는 영화 두 편을 다루어볼까 합니다. 두 영화는 동일한 두 명의 주인공이 등장하는데요. 웨일즈의 배우이자 작가, 사회자인 ‘롭 브라이든’과 영국의 배우이자 각본가인 ‘스티브 쿠건’이 바로 그 주인공들입니다. 영국에서 똑똑하고 웃기기로는 어디 가서 빠지지 않는다는 두 사람이 영국와 이탈리아를 어떻게 여행하는지 소개해드릴게요! #트립 투 잉글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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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6. 4. 1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