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 공식 블로그 :: 다시 보고 싶은, 혹시 놓치고 싶지 않은 올해의 영화 추천


2017.12.06 11:27

2017년도 어느덧 12월 마지막 달이 다가왔습니다. 올해도 극장가를 수놓았던 많은 영화들이 있었습니다. 천만 영화도 탄생되었고, 인기 시리즈의 속편, 기대작들도 쏙쏙 공개되어 어느 때 보다 뜨거웠던 한 해였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2017년 개봉작들을 정리하면서 테마별로 보고 싶은 올해의 영화들을 소개하겠습니다.



# 올 해의 천만영화 <택시운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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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운전사>는 2017년 유일한 천만 영화이자 박스오피스 1위 작품으로 총 1, 218만명의 관객을 모았습니다. 흥행뿐만이 아닙니다. 부일영화제, 대종상영화제, 청룡영화제까지 최우수 작품상으로 선정되어 그야말로 올해의 대표 영화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송강호의 눈물 나는 연기와 실화가 주는 감동으로 올해가 가기 전 다시 보고 싶은 영화로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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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해의 슈퍼히어로 <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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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많은 슈퍼히어로 영화가 나왔습니다. <원더우먼> <저스티스 리그>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2> <토르> 등등 이 중에서도 딱 한 명의 슈퍼히어로를 꼽자면 ‘울버린’ <로건>을 꼽고 싶네요. 그 이유에는 다른 슈퍼히어로보다 인간적이고 드라마틱한 이야기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점점 쇠약해지는 몸에도 불구하고 자신과 비슷한 소녀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치는 ‘로건’의 모습은 슈퍼가 아닌 인간적인 히어로로 다가왔습니다. 올해 가장 인간적이고 감동적인 슈퍼히어로 <로건>입니다. 볼 거리뿐만 아니라 눈물도 있었던 영화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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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해의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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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일본에서 큰 화제를 낳았고 부산국제영화제에서도 순식간에 매진될 정도로 인기를 끌었습니다. 하지만 과연 국내 개봉에서도 성공할 수 있을까? 싶었지만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올 1월에 개봉해 전국 관객 300만 이상을 돌파하며 1998년 일본 영화 개방 이후 역대 최고 흥행 기록을 세웠습니다. 뿐만 아니라 영화 속 무대가 된 지역은 일본 여행의 히트 상품이고, OST, 캐릭터 등은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신드롬이라고 할 정도로 큰 임팩트를 던졌던 <너의 이름은>. 2017년에 놓칠 수 없는 애니메이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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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해의 히트 <범죄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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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가 이 영화의 히트를 예상했을까요? 올 추석 극장가를 휘어잡았던 깜짝 히트 <범죄도시>입니다. <범죄도시>는 중국의 범죄 조직이 한국으로 들어오자 이에 맞서는 경찰들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영화입니다. 10월에 개봉되어 먼저 본 관객들의 엄청난 입소문으로 추석 연휴 극장가 싹쓸이는 물론 680만 이상의 관객을 동원해 올 해 흥행 4위를 기록했습니다. 이 같은 깜짝 히트에는 쫄깃한 스토리와 사이다 같은 액션 쾌감, 마블리 마동석의 강력한 캐릭터, 윤계상의 역대급 악역 변신 등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오락영화라는 점이 컸죠. 올해의 깜짝 히트 <범죄도시>, 이제는 안방극장을 접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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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해의 시리즈 <블레이드 러너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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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많은 속편들이 개봉했습니다. <캐리비안의 해적> <트랜스포머> <토르> <킹스맨> 등등등. 그런데 이 중에서도 무려 30년 만에 나온 속편이 있습니다. 리들리 스콧의 저주받은 걸작 <블레이드 러너>의 속편 <블레이드 러너 2049>입니다. 영화 속 시대가 2019였으니 속편 역시 30년의 세월을 뒤로하고 나왔네요. 다만 반응은 썩 좋지 못했습니다. 너무 오래된 전작으로 인해 기억이 가물가물하고, 전작을 알지 못하면 이번 편을 즐길 수 없는 진입 장벽도 있었죠. 하지만 <시카리오> 드니 빌뇌브 감독의 아트버스터 연출과 <라라랜드> 라이언 고슬링의 감정 동기화 급 연기, 그저 그런 오락 영화가 아닌 생각할수록 더 깊이 있는 메시지를 느낄 수 있는 작품이었습니다. 이대로 그냥 놓치기에는 너무 아까운 걸작. 안방극장에서 시간을 가지고 전편과 이번 작품을 함께 보면서 걸작의 포스를 느껴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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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2017년 다시 보고 싶은 올해의 영화들을 꼽아 봤습니다. 여기에 소개되지 못했지만 놓치면 아까운 영화들은 무궁 무진합니다. 신작들도 반갑지만 연말을 정리하며 올해 극장에서 본 재미있고 좋은 영화들을 다시 보는 시간은 어떨까요?




* 위 이미지는 인용의 목적으로 사용했습니다. *


* 이 컨텐츠는 필진 '레드써니'님의 개인적인 관점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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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K브로드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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