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 공식 블로그 :: 2018 여름, 속편의 역습! 전편의 대비! (앤트맨과 와스프 / 인크레더블2 / 신과함께: 인과 연 / 미션 임파서블: 폴 아웃)

2018.07.11 13:40

올 여름, 수많은 인기영화들의 속편이 개봉합니다. 

전작의 성공은 시리즈에 대한 기대감 뿐만 아니라, 전편에서 끝난 이야기들이 어떻게 이어져서 펼쳐질까? 하는 궁금증도 불러 일으킵니다.


요즘에는 단순한 ‘시퀄’(후속편) 개념을 떠나 ‘프리퀄(전편 이전의 이야기), ‘스핀 오프’(외전), ‘유니버스’(같은 세계관) 등 다양한 버전으로 영화가 제작되고 있어 또 다른 재미를 줍니다.


하지만 여기서 걱정 하나!

속편을 봐야 하는데 전편을 보지 않은 분들은 “어떡하지?” 혹은 “몇 년 전에 봤던 전편에 대한 기억이 없는데 어떡하지?” 하는 고민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그런 분들을 위해 이번 여름에 개봉하는 속편 중 기억하거나 알고 보면 재미있는 정보들을 미리 살펴보겠습니다! 


속편의 역습-전편의 대비!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앤트맨과 와스프 (2018.07.04 개봉)


영웅은 크기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이 말의 가장 올바른 예인 <앤트맨>의 속편 <앤트맨과 와스프>가 3년 만에 개봉했습니다. 


<앤트맨과 와스프>를 보기 전 좋은 속편은 <앤트맨>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입니다. 


우선 <앤트맨>을 통해 ‘행크 핌’의 아내이자 1대 ‘와스프’ ‘재닛’의 존재감을 먼저 알아야 합니다. 


영화 초반부, 왜 <앤트맨>이 자택에서 감시 받고 갇혀있는지를 알기 위해서는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에서 벌어진 ‘독일에서의 한 판’을 알고 봐야 합니다. 


또한 <어벤저스: 인피니티 워>에서 왜 <앤트맨>이 나오지 않았는지의 해답을 제시하기도 합니다. 


마블 영화는 영화 속 모든 설정, 캐스팅, 캐릭터를 공유하여 작품마다 다음 작품에 대한 복선과 연관성 등을 깔아놓기 때문에 <앤트맨과 와스프> 보기 전 연관성 있는 시리즈를 시청하면 보다 재미있게 영화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앤트맨과 와스프> 보기 전 미리 보면 좋을 전작(연관 작품): 


■ 앤트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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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캡틴 아메리카: 시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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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벤저스: 인피니티 워

B tv 편성예정


#인크레더블2 (2018.7.18 개봉 예정)

14년 만에 돌아오는 픽사 표 슈퍼히어로 <인크레더블 2>! 

<인크레더블>의 속편답게 전편의 정보를 알고 보면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먼저 <인크레더블 2>는 전편의 엔딩에서 바로 스토리가 연결됩니다. 

슈퍼히어로 패밀리로 함께하는 이들에게 땅속에서 잠자고 있던 악당 ‘언더 마이너’가 등장하면서 1탄이 끝나게 되는데요. 2탄은 바로 그 지점에서부터 시작됩니다.


그리고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을 봐도 좋을 것 같아요.


픽사 영화를 이야기하다가 갑자기 왠 액션 영화?라는 의문을 가질 수 있지만 

<인크레더블 2> 감독인 브래드 버드가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의 감독이기 때문입니다.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을 통해 다져놓은 노하우를 적용하여 <인크레더블 2>의 액션신이 기가 막히다고 하는데요 <인크레더블 2> 개봉 전에 이 작품을 통해서 미리 예상해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네요.


<인크레더블2> 보기 전 미리 보면 좋을 전작 (혹은 연관 작품): 


■ 인크레더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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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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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 함께: 인과 연 (2018.8.1 개봉 예정)

한국 영화로서는 이례적으로 1-2편을 동시에 제작해 화제가 된 <신과 함께> 시리즈.


1편이 1400만 관객을 동원하며 역대 흥행 2위에 오를 정도로 큰 성공을 거뒀습니다. 1-2편을 동시에 작업한 작품인 만큼 그 어떤 영화 보다 전편을 꼭 봐야 될 것 같네요. 

일단 전편에서 죽고 이번 편에서 재판을 받게 될 ‘수홍’(김동욱)의 행적을 미리 알아 놓아야 합니다.


그 행적을 알고 나면, ‘그가 어떻게 죽었고 어떤 방식으로 저승에서 세 차사와 함께 재판을 받을지’와 ‘전편에서 애매모호하게 남겨졌던 단서들이 이번 편에서는 어떤 의미로 해석될 지’에 대한 궁금증이 생겨날 겁니다. 


<신과 함께: 죄와 벌>에서 잠깐 등장했던 ‘허춘삼’(남일우) 할아버지와 손자 ‘허현동’(정지훈)이 이번 편의 주요 등장인물이 된다고 합니다. ‘성주신’으로 출연한 마동석의 활약이 상당히 기대가 많이 되네요.


<신과 함께: 인과 연> 보기 전 미리 보면 좋을 전작 (혹은 연관 작품):


■ 신과 함께: 좌와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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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임파서블: 폴 아웃 (2018.7.25 개봉 예정)

사실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는 톰 크루즈와 IMF 팀이 함께 한다는 것을 빼고는 시리즈 간의 연결고리는 작으며 개별 작품의 성격이 강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미션 임파서블: 폴 아웃>은 전편의 캐릭터, 사건, 심지어 악당까지 모두 동일합니다.


그렇다 보니 전편의 ‘신디케이트’ 핵심 인물 ‘솔로몬 레인(숀 해리스)의 행적과 이중간첩으로 활약한 ‘일사 아푸스트’ (레베카 퍼거슨)가 중요한 키를 가질 것으로 보입니다.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사상 처음으로 전편의 감독이 연속으로 연출(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 하고 출연진과 스토리가 이어간다는 점에서 <폴아웃>을 보기 전 <로그네이션>은 한 번쯤 체크해봐야겠네요.


<미션 임파서블: 폴 아웃> 보기 전 미리 보면 좋은 전작: 


■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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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올 여름을 책임질 속편들의 개봉에 대비하기 위한 전편들을 복습해봤습니다.

개봉작들 대부분 ‘전편만 한 속편이 없다’는 속설을 깨고 재미있게 다가와 주면 좋겠네요.


또한 속편을 보기 전에 B tv를 통해 전편을 챙겨 보시는 것도 잊지 마세요! 개봉 예정작들로 즐거운 여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SK브로드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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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news-tory.tistory.com BlogIcon 전달인 2018.07.11 15: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읽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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