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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이동진의 파이아키아] 1.5배속? 건너뛰기? 요즘 사람들 시청 습관에 대한 평론가의 견해

Contents/이동진의 파이아키아

by SK브로드밴드 2023. 10. 26.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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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이동진의 파이아키아]를 사랑하시는 파이안 여러분 안녕하세요!

 

기술의 발달 덕에 공간과 시간의 제약 없이 영화를 볼 수 있게 된 현재,

이런 변화는 우리의 영화 시청 습관에도 변화를 불러일으켰습니다.

 

1.5배속 재생, 스마트폰 시청, 건너뛰기 등 요즘 사람들의 시청 습관은 점점 다양해지고 있어요.

 

영화를 보는 단 하나의 방법은 없다고 말하는 이동진 평론가의 이야기를 우리 함께 알아볼까요?

 

 

 

 

#영화 배속 재생

 

이동진 평론가는 영화 예술을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배속재생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읽는 속도나 방법이 사람에 따라 다른 독서와 영화를 비교하자면,

영화는 누구나 같은 시간 동안 감상해야 하는 약속이 되어 있습니다.

 

배속을 한다면 영화에서 중요한 최적의 감상 시간을 무시하는 것이라고 하죠.

 

 

 

 

#영화 장면 건너뛰기

 

좋아하는 장면만 보고 다른 장면을 건너뛰는 경우에 대한 이홍연 매니저의 질문에,

평론가는 건너뛰면서 보는 행위가 온전히 영화를 감상하는 행동은 아니라고 답했습니다.

 

 

 

장면을 건너뛰는 것은 영화를 토막 내, 자신이 보고 싶은 장면만 감상하는 것입니다.

 

이 경우 영화의 내용을 파악할 수는 있겠지만, 영화를 감상했다고는 할 수 없다고 해요.

 

이동진 평론가는 장면 건너뛰기가 영화 감상에서 최악의 방법 중 하나라고 말했어요.

 

 

 

 

#한국 영화도 자막 사용?

 

최근 한국영화에서도 자막 기능을 켜서 보는 사람들이 늘었다고 합니다.

 

평론가는 이런 부분이 시대에 따른 시청 습관의 차이가 있을 수 있다고 했는데요.

 

특히 <한산>에서 클라이맥스인 해전 장면에서 자막을 넣은 부분을 신선하다고 평가했습니다.

 

이는 관람 문화의 변화에 따라 달라지는 부분이며, 배속이나 건너뜀과는 다른 이야기라고 해요.

 

 

 

이동진 평론가는 한국 영화에 자막이 있을 때의 장점으로 배리어 프리 영화*를 들었습니다.

 

한국 영화에도 일반적으로 자막이 들어간다면 더 많은 사람이 영화를 원활히 시청할 수 있죠.

 

하지만 사람들이 자막에 의존하여 소리를 듣지 않고 영화를 볼 수도 있다는 말에

평론가는 영화의 절반을 포기하고 영화의 반만 보는 것과 다를 바 없다고 말했습니다.

 

* 시각 장애인과 청각 장애인의 관람을 염두에 두고 제작한 영화

 

 

 

 

#작은 화면으로 시청

 

이동진 평론가는 스마트폰 영화 감상에 문제가 있지는 않으나, 바람직하지는 않다고 말했습니다.

 

영화를 감상한 것은 맞지만, 그 영화를 최적의 환경에서 본 것은 아니라고 하죠.

 

 

 

코로나의 영향으로 영화관 외에서 영화를 감상하는 방법이 다양해지고, 그 비중 또한 커졌습니다.

 

특히 스마트폰 영화 감상이 일반화되면 영화의 미학도 스마트폰에 최적화될 것으로 보았습니다.

 

평론가는 촬영 기법, 배우의 연기, 편집 등 영화 예술의 상당 부분이 변할 수 있다고 말했어요.

 

 

 

 

#추천 영화

 

이동진 평론가는 요즘 사람들의 시청 습관과 맞는 영화<접속>을 추천했습니다.

 

평론가는 이 영화가 한국 영화의 멜로의 새로운 전성기를 연 작품이라고 평가했는데요.

 

혼자 영화를 본다는 새로운 관람 방법이 중요한 장면을 이루는 작품이라고도 합니다.

 

 

 

 

이동진 평론가가 생각하는 요즘 사람들의 시청 습관, 재밌게 읽으셨나요?

 

더 자세한 이야기를 듣고 싶으시다면 유튜브 [B tv 이동진의 파이아키아]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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