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 피는 봄날에 피어나는 핑크빛 연애세포를 위하여! 로맨스/멜로 영국드라마 추천작
변덕스러운 날씨 때문에 당황스러우셨나요? 패딩을 입고 벚꽃축제를 가고, 4월 초에 눈보라가 치기도 하지만, 그럼에도 봄입니다. 봄 하면 생각나는 것은? 봄바람 휘날리며~ 흩날리는 벚꽃잎이~ 막 꽃을 피우기 시작한 벚꽃 색의 핑크빛 기운이 감도는 시기엔 역시나 로맨스 드라마가 제격이겠죠? SK브로드밴드 블로그에서 벚꽃이 만개하는 시기를 맞이해, 로맨스 미드에 이어 이번에는 대서양을 건너 영국의 로맨스드라마 6편을 소개해드립니다. 이미지 출처: 링크 최근 영국에서 제2의 콜린 퍼스로 불리며 위상을 떨치고 있는 배우를 알고 계신가요? 바로 영드 의 주인공 에이단 터너입니다. 는 윈스턴 그레이엄의 원작으로 과거 이미 드라마화 되었지만 2015년에 다시 리메이크되어 전파를 타고 있는데요. 8세기 후반 독립전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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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4. 12. 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