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47화 "이 넓은 우주에 생명체가 인간뿐이라면 그것은 엄청난 공간의 낭비다"
우주와 외계 생명체에 대한 가장 강력한 한마디는 아마도 칼 세이건이 했던 이 말이 아닐까요?"이 넓은 우주에 생명체가 인간뿐이라면 그것은 엄청난 공간의 낭비다" 영화 [콘택트]에서도 등장하는 이 명대사처럼, 지구에 인간이 존재하듯이 우주 속 수많은 별 안에 또 다른 생명체가 존재할 것이라는 상상은 누구나 한번쯤 해보셨을 겁니다. 이번 영화당 47화에서는 영화 , , 등 우주영화 3선을 통해 위 질문에 대한 답변을 해보고자 합니다. # 화성에 남은 학자의 생존법 이미지 출처 : 링크 NASA 아레스 3탐사대는 화성을 탐사하던 중 모래폭풍을 만난 팀원 마크 와트니가 사망했다고 판단하며 그를 홀로 남긴 채 지구로 귀환합니다. 하지만 극적으로 생존한 마크 와트니는 남은 식량과 기발한 재치로 화성에서 살아남을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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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4. 10. 1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