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프라이버시를 위한 지침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IT비타민, SK브로드밴드 Blog지기입니다. 오늘은 전직 미 국가안보국의 외부업체 직원인 에드워드 스노우든이 '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 컨퍼런스에 참여해 설명한 프라이버시를 지키는 몇 가지 팁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Blog지기와 함께 디지털 프라이버시를 위한 지침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D

 

하드디스크 암호화

시스템 보안 프로그램 'TrueCrypt

<이미지 : 시스템 보안 프로그램 TrueCrypt>

컴퓨터에 저장된 파일에 비밀번호를 설정하는 것은 개인파일 보안을 위한 필수사항입니다. 파일에 비밀번호를 설정하는 것 뿐만 아니라 하드디스크 전체를 암호화하는 것이야말로 컴퓨터 도난이나 압수시에도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 방법데요, 새로운 버전의 윈도와 맥 OS에는 하드 디스크 암호화를 위한 디스크 암호화 툴이 내장되어 있습니다. 애플은 온라인 튜토리얼을 통해 디스크 암호화 서비스를 켜는 자세한 방법을 소개하고 있는데요, 새로운 버전의 OS가 아닌 이전 버전의 OS를 가지고 있는 사용자라면 '트루크립트(TrueCrypt)'라는 시스템 보안 프로그램을 사용해 무료로 하드드라이브를 암호화할 수 있습니다.

 

브라우저 플러그인을 사용한 행동 이력 추적 방지

브라우저 플러그인

<이미지 : 고스터리 다운로드 페이지>

구글 등의 기업들은 추적차단 기능인 '두 낫 트랙(do-not-track)' 버튼을 대부분의 브라우저에 넣고 있는데요, 구글 크롬 브라우저와 마이크로소프트 인터넷 익스플로러 10에는 이용자가 이 기능을 요청할 수 있는 설정이 기본적으로 탑재되어 있습니다. 두 낫 트랙의 사용방법은 간단한데요, 먼저 해당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나서 생기는 버튼 혹은 기본적으로 탑재되어 있는 버튼을 방문한 웹 사이트에서 눌러주면 해당 웹 사이트에서의 추적을 차단할 수 있습니다. 플러그인 또는 소형 소프트웨어 익스텐션(추가기능) 프로그램도 프라이버시를 보호 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인데요, 플러그인 프로그램 중 대부분의 브라우저에서 사용할 수 있는 '고스터리'는 설치 시 추적자의 수는 알려주지만 자동으로 차단해주지는 않으므로 이용자 스스로 추적자를 개별적 혹은 집단적으로 차단해야 합니다.

 

익명 통신 시스템 토르(Tor)사용

토르

<이미지 : 토르 홈페이지>

'토르'는 온라인 익명성과 프라이버시를 보장하는 네트워크입니다. 토르 웹사이트 중에는 불법적 활동으로 법집행당국의 조사를 받는 사이트도 있는데요, 지난해 말 미 연방수사국(FBI)은 토르 네트워크를 통해서만 접속되는 온라인 장터인 '실크로드'를 불법 마약 혐의로 폐쇄하기도 했습니다. 토르는 범죄에 악용될 수도 있지만, 익명성이 보장되기 때문에 프라이버시를 추구하는 이들에게 유용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토르는 새로운 사이트나, 추적이 어려운 즉석 메시징 서비스와 채팅방에 연결을 원할 때 사용할 수 있는 자체 브라우저를 제공합니다. 토르 네트워크를 사용하려면 윈도, 맥, 리눅스에서 사용하는 토르 브라우저 번들을 다운로드 해야 합니다.

 

디지털 프라이버시를 위한 지침을 알아 보았는데요, 기업에서 이루어지는 보안 시스템의 업그레이드도 있어야 하겠지만, 오늘 설명해 드린 방법 등으로 스스로의 프라이버시를 지키는 것도 중요할 것 같습니다. 몇 가지 방법의 실천으로 디지털 생활을 건강하게 즐겨보세요 ^_^ 그럼 지금까지 Blog지기가 전해드린 디지털 프라이버시를 위한 지침 소개였습니다. :^D


Posted by SK브로드밴드
TAG ,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