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5. 9. 11:08

B tv와 함께 하는 5월 추천 신작 영화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해, 온 가족이 함께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영화부터 가슴까지 시원해지는 첩보액션 영화까지~ 다양한 장르와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신작 영화들이 B tv에 업데이트되었답니다. 굳이 영화관을 찾지 않아도, 집안을 멋진 영화관으로 만들어 줄 B tv 5월의 추천 신작 영화는 무엇인지 기대하며, 지금부터 SK브로드밴드 Blog지기와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관능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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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02. 13 개봉 / 권칠인 감독 / 엄정화, 문소리, 조민수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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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관능의 법칙>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배우 3인의 의기투합으로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은 작품입니다. <해운대>, <댄싱퀸>을 비롯해 최근 작품 <몽타주>까지 대중성과 섬세한 연기력을 겸비한 흥행퀸 엄정화와 <오아시스>, <바람난 가족>,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등 굵직한 영화들로 감독이 사랑한 여배우 문소리, 그리고 7년만의 복귀작 <피에타>로 2012년 베니스 영화제 황금사자상 수상으로 제 2의 전성기를 맞이한 조민수까지! 그녀들의 강렬하면서도 섬세한 연기를 한 편의 영화에서 모두 볼 수 있습니다. 아울러 <싱글즈>로 서른 살을 눈 앞에 둔 두 여성의 우정과 사랑, 그리고 일과 결혼을 리얼리티 있게 다뤄 폭발적인 호평을 이끌어냈던 권칠인 감독이 다시 한 번 여자들만의 이야기를 하기 위해 메가폰을 들어 기대감을 고조시켰습니다. 뿐만 아니라 영화 시나리오 또한 2012년 제 1회 롯데엔터테인먼트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무려 1400: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뚫고 당당히 대상을 수상한 이수아 작가의 시나리오로서 <관능의 법칙>은 각본, 연출, 제작 3박자의 완벽한 조화를 이뤄낸 작품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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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관능의 법칙>은 3명의 여자들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구성된 작품입니다. 어린 남자와 만나는 골드미스 신혜(엄정화), 당당하게 원하는 도발적인 주부 미연(문소리), 딸 몰래 연애하는 싱글맘 해영(조민수)은 나름의 상처와 고민을 안고 일상을 살아가지만, 언제나 뻔뻔하고 당당한 로맨스를 꿈꾸며 일도, 사랑도 더욱 뜨겁길 바라는 인물들입니다. 케이블 TV PD인 신혜(엄정화)는 자신의 오랜 연인이 사내 어린 직원과 바람을 피워 뒤통수를 맞지만, 사내 비밀 연애였던 터라 속 시원히 화도 낼 수 없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하룻밤을 같이 보내게 된 외주 제작사의 막내 PD가 진심으로 다가오자, 신혜(엄정화)는 부담스러우면서도 내심 설레는 마음으로 그와 사귀지만 이내 그의 마음을 의심하는데요. 한편 주유소 사장인 미연(문소리)은 남편과의 육체적 사랑 문제로 인해 갈등을 겪으며, 의리가 되어 버린 사랑에 섭섭한 마음을 감출 수 없습니다. 다 큰 딸과 함께 사는 해영(조민수) 역시 딸의 눈치를 보며 목수인 성재(이경영)와 달콤한 연애를 즐기지만, 딸이 결혼한 후에도 자신과 함께 살기를 주저하는 성재를 보며 심란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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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영화 <관능의 법칙>은 40대 여성들의 현실적 상황과 사랑을 가감 없이 드러내며, 진정한 리얼리티를 표방합니다. 다소 감추기 급급했던 40대 중년 여성들의 사랑과 현실적 이야기들을 영화 <관능의 법칙>에서는 현실감 있게 그리고 솔직 담백하게 그려냅니다. 지금껏 볼 수 없었던 그녀들의 솔직한 이야기가 궁금하거나, 혹은 나와 같다고 생각된다면 지금 바로 B tv에서 영화 <관능의 법칙>을 보며 함께 공감해보면 어떨까요?

 

신이 보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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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02. 13 개봉 / 김진무 감독 / 김인권, 홍경인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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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신이 보낸 사람>은 메가폰을 잡은 김진무 감독이 1년간의 시간 동안 탈북자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알게 된 북한의 참담하고, 냉혹한 현실을 담아내 화제가 된 작품입니다. 김진무 감독은 영화 <신이 보낸 사람>은 민감한 소재를 다루는 만큼, 감독으로서의 분명한 관점이 필요하다는 생각에 북한 인권을 다룬 전문 서적은 물론 직접 탈북자들을 대면하며 인터뷰를 진행했다고 밝혔는데요. 때문에 그는 영화 <신의 보낸 사람>을 ‘가장 슬픈 이야기 안에서 희망을 꽃피우는 영화’라 소개하며, 영화를 통해 보다 많은 이들이 실상을 함께 알고, 북한 인권에 대한 관심이 싹틀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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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신이 보낸 사람>은 1급 정치범으로 아내와 함께 수용소에 끌려갔던 철호(김인권)에 대한 이야기를 중심으로 펼쳐집니다. 철호(김인권)는 자신의 목숨은 건졌지만 아내를 잃고, 혼자 살아남았다는 죄책감과 죄의식에 괴로워합니다. 이후 철호(김인권)는 중국으로 건너가 골동품을 팔며 악착 같이 삶을 이어나가는데요. 그렇게 2년간의 고단한 시간을 보내고, 자신의 고향으로 돌아온 철호(김인권)는 죽은 아내와 했던 마지막 약속을 지키고자, 그 동안 중국에서 마련한 큰 돈을 밑천으로 마을 사람들을 데리고 남조선으로 탈북할 계획을 세웁니다. 이를 위해 철호(김인권)는 지하교회에서 함께 신앙생활을 해오던 주민들에게 함께 탈북할 것을 어렵게 설득시키지만, 뜻밖의 진실들이 알려지며 상황은 위태로워지는데요. 설상가상으로 탈북을 준비하던 과정에서 철호(김인권)는 1급 정치범으로 또 다시 고발당하게 되고, 그와 함께 탈북을 결심했던 마을 사람들 역시 국경경비대에 잡혀갈까 극심한 두려움에 떨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마을 사람들을 원조 해주던 중국 선교사와의 연락도 두절되면서 철호(김인권)의 탈북 계획은 엄청난 난항을 겪게 됩니다. 과연 사면초가에 몰린 철호(김인권)는 자유를 갈망하는 마을 사람들과 탈북에 성공하며, 아내와의 마지막 약속을 지킬 수 있을까요?

신이 보낸 사람 이미지

탈북자들의 생생한 증언과 1년간의 인터뷰를 통해 북한의 냉혹한 진실을 고스란히 담아낸 영화 <신이 보낸 사람>은 종교적 자유가 허락되지 않고, 공공연한 인권 유린이 자행되고 있는 북한의 삶을 정직하게 담아냈습니다. 특히 주인공 역할을 맡은 김인권의 선 굵은 연기와 섬세한 감정선의 표현으로 영화는 더욱 더 담담하고, 솔직하게 감춰진 북한 이면의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습니다. 가장 가까운 나라지만, 심리적 간극은 아주 먼 나라 북한. 그곳의 실상은 어쩌면 우리는 알 수 없었던 혹은 알고 싶지 않았던 것일지 모릅니다. 그런 우리에게 영화 <신이 보낸 사람>은 불편한 진실에 함께 동참하기를 권하는데요. 미처 알지 못했던 북한의 실상과 그로 인한 묵직한 울림을 느껴보고 싶다면, 지금 바로 B tv에서 <신이 보낸 사람>을 관람해보면 어떨까요?

 

잭 라이언: 코드네임 쉐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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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01. 16 개봉 / 케네스 브레너 감독 / 크리스 파인, 키이라 나이틀리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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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라이언: 코드네임 쉐도우>는 첩보 스릴러 소설의 거장 톰 클랜시가 창조한 스파이 시리즈의 대표 캐릭터 ‘잭 라이언’을 현대적 감각으로 새롭게 재창조해낸 작품입니다. 지금까지 <붉은 10월>, <패트리어트 게임>, <긴급 명령>, <썸 오프 올 피어스> 등의 영화들은 모두 잭라이언을 주인공으로 연출한 톰 클랜시의 원작 소설을 영화화한 데 비해, <잭 라이언: 코드네임 쉐도우>는 특정 소설 기반이 아닌, 캐릭터인 ‘잭 라이언’을 가져와서 새로운 각본으로 연출된 영화입니다. 이로써 보다 현대에 어울리는 첩보 시리즈를 완성할 수 있었는데요. 영화의 주된 스토리는 CIA 비밀요원이자 최고의 정보 분석가 ‘잭 라이언’이 전세계 경제 붕괴를 일으킬 테러와 음모에 맞서는 과정을 그린 내용으로 화려한 영상미와 탄탄한 스토리 플롯을 통해 전하고 있습니다.

잭 라이언: 코드네임 쉐도우 이미지

특히 <트랜스포머>, <미션 임파서블 3>, <월드 워 Z> 등 대표적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를 만들어온 제작진과 <토르 : 천둥의 신>의 메가폰을 잡았던 케네스 브래너 감독이 의기투합해 관객들을 설레게 하고 있는데요. 아울러 영화 <디스 민즈 워>, <스타트렉> 시리즈를 통해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인 헐리우드의 떠오르는 신예 크리스 파인이 주연을 맡아 영화 <잭 라이언: 코드네임 쉐도우>에 대한 기대감을 한 층 더 고조시켰습니다.  실제로 잭 라이언 역의 크리스 파인은 보다 완벽한 캐릭터 표현을 위해 실제 군인들과 인터뷰를 하고, 경제 전문학교에서 금융과 무역 수업을 받으며 캐릭터 준비에 몰두했습니다.  이에 <잭 라이언: 코드네임 쉐도우> 프로듀서 마크 뉴펠트는 크리스 파인은 분석하고 생각할 줄 아는 배우이며, 그는 자신이 맡은 캐릭터를 매우 편하게, 그리고 섹시하고 카리스마 넘치게 소화해내는 배우이다.”라며 호평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잭 라이언: 코드네임 쉐도우 이미지

경제학도였던 잭 라이언(크리스 파인)은 9.11 사건 이후 해병대에 자원 입대하지만, 작전 도중 큰 부상을 당해 군인으로서의 삶이 끝날 위기에 처하게 됩니다. 그러던 중 재활 훈련을 받던 잭라이언(크리스 파인)에게 윌리엄(케빈 코스트너)이 찾아와 CIA에 비밀 요원이 되어, 은밀한 임무를 수행할 것을 제안하는데요. 잭 라이언(크리스 파인)은 조국을 위해 이를 승낙하고, 월 스트리트의 능력 있는 금융정보 분석가로 CIA 요원의 정체를 숨긴 채 살아갑니다. 이후 십 년의 시간이 흘러 그는 전세계 경제를 붕괴시킬 러시아 ‘체르빈 그룹’의 자금원을 추적하는 임무를 맡게 됩니다. 그리고 자금원을 추적하며 러시아의 한 기업이 비밀리에 비정상적으로 많은 금액의 달러를 사들이고 있다는 사실과 그 뒤에 숨겨진 테러 계획을 알게 되고, 이를 저지하기 위해 러시아로 향하게 되는데요. 거대한 혼란을 야기할 경제 테러를 막을 유일한 인물로 지목된 잭 라이언, 누구도 믿을 수 없는 위기의 상황에 놓이게 된 그는 자신의 조력자이자 파트너 하퍼(케빈 코스트너), 그리고 약혼녀 캐시(키이라 나이틀리)와 함께 음모의 열쇠를 쥐고 있는 빅터(케네스 브래너)에 맞서 미션 수행에 나서게 됩니다. 과연 그는 체르빈 그룹의 위험한 계획을 저지하고, 위기에 빠진 미국과 전세계를 구해낼 수 있을까요? 일상의 스트레스를 한 번에 날려줄 짜릿한 첩보 액션 영화를 기다렸다면, 지금 바로 B tv에서 <잭 라이언: 코드네임 쉐도우>과 함께 5월을 보다 다이나믹하게 즐겨보세요.


오늘 시간에는 가정의 달 5월을 더욱 풍성하고, 사랑스럽게 만들어줄 B tv 5월의 추천 신작 영화를 소개해드렸습니다. 우리 삶과 밀접해 더욱 생동감 넘치는 현실을 보여주는 영화부터 미처 알지 못했던 북한의 실상을 실화 기반의 이야기로 풀어낸 영화 그리고 한번쯤은 꿈꿔보았을 짜릿한 첩보 액션의 세계를 다룬 영화까지! B tv 5월의 추천 신작 영화에 다채로운 5월의 기념일만큼 다양한 라인업의 영화들이 업로드 되었는데요. 오늘 전해드린 영화 이외에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많은 영화들도 함께 업로드 되어 더욱 즐거운 5월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B tv 5월의 추천 영화와 함께 더욱 행복한 5월 맞이하시길 바라며, 이상 지금까지 SK브로드밴드 Blog지기였습니다^_^


Posted by SK브로드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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