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3.09 16:00

Music in B tv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IT비타민, SK브로드밴드 Blog지기입니다. 지난 주 금요일은 겨울 잠 자던 개구리가 깨어난다는 경칩이었습니다. 햇빛도 꽤나 따사로워 진정한 봄이 왔다는 걸 실감할 수 있었는데요, 경칩도 지났으니 겨우내 꽁꽁 얼었던 몸과 마음을 오늘 SK브로드밴드 Blog지기가 소개해드릴 ‘봄에 어울리는 영화 속 음악’ 과 함께 녹여 보며 봄을 맞이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자, 그럼 지금부터 영화 <건축학개론> 과 <봄날은 간다>, <어바웃타임> 속에 삽입 된 음악들을 함께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 보도록 하겠습니다. Music in B tv 첫 번째 이야기 "봄에 어울리는 영화 속 음악", 영화와 음악과 함께 따사로운 봄 맞이 하시기 바랄게요! :-D


건축학개론

건축학개론 이미지

02012. 03. 22 일 개봉 / 이용주 감독 / 엄태웅, 한가인, 이제훈, 수지 주연
메뉴 위치 : 영화/시리즈 > 가나다 찾기 > 가~나 (HD 화질 / SD일반화질)


우리 모두는 누군가의 첫사랑이었다.

우리 모두는 누군가의 첫사랑이었다 이미지

첫 번째로 소개해드릴 음악은 <건축학개론>에 나오는 OST 전람회의 ‘추억의 습작’ 인데요, 음악을 추천하기 전 먼저 영화 <건축학개론>이 어떤 영화인지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2012년 3월 개봉해 ‘첫사랑 신드롬’을 일으킨 영화 <건축학개론>은 개봉 8일만에 동원관객 100만명을 돌파하였으며 개봉 한 달 만에 누적 관객 수 321만명을 기록하여 한국 멜로 영화 역대 흥행 1위를 달성한 영화입니다. 또한 영화에 출연한 미스에이 수지에게는 2년이 지난 지금까지 ‘국민 첫사랑’이라는 수식어가 따라 다니고 있는데요, 이런 것을 보면 <건축학개론>이 개봉 당시 얼마나 이슈가 되었었는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 <건축학개론>이 봄에 어울리는 영화로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다름 아닌 영화의 소재가 되는 대학 신입생들의 첫 사랑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영화는 건축학과 신입생 승민과 음대 신입생 서연의 풋풋한 첫 사랑 이야기로 시작하여 15년 후 다시 만난 승민과 서연이 그 때의 기억들의 조각을 맞춰가는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영화에 더 몰입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아름다운 영상들과 장소 그리고 배경음악들 때문에 <건축학개론>을 본 관객들은 모두 첫사랑의 아련함과 풋풋한 설렘으로 잠을 이루지 못했다고 합니다. 아직 <건축학개론>을 보지 못했거나, 영화를 다시 보고 싶으신 분들은 B tv에서 만나볼 수 있으니 이번 주말 첫 사랑을 떠올리며 <건축학개론>을 감상 해 보시기 바랍니다.


전람회 ‘기억의 습작’

전람회 ‘기억의 습작’ 이미지

영화 <건축학개론>에는 첫사랑의 기억이 떠오르는 OST들이 많이 삽입되어 있습니다. 오늘은 그 중에서 특히 봄에 어울리는 영화 속 음악인 전람회의 ‘기억의 습작’을 추천해드리려고 합니다. 기억의 습작은 1994년 김동률과 서동욱으로 이루어진 그룹 전람회의 1집 《Exhibition》 의 타이틀곡으로 발표 당시에도 큰 인기를 끌었던 재즈스타일의 발라드 곡입니다. “생각이 나겠지 너무 커버린 내 미래의 그 꿈들 속으로 잊혀져 가는 나의 기억이 다시 생각날까” (전람회, 기억의 습작 中) 이는 기억의 습작 속 노래 가사 일부인데요, 영화 <건축학개론>의 내용과도 너무 잘 어울리는 듯 합니다. 또한 김동률의 시원하면서도 감미로운 보컬도 참 인상적인데요, 사계절의 첫 시작인 봄, 여러분들의 첫 사랑이었던 그 누군가를 생각하며 전람회의 ‘기억의 습작’을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봄날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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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 09. 28 개봉  / 허진호 감독 / 유지태, 이영애 주연
메뉴 위치 : 영화/시리즈 > 가나다 찾기 > 마~바  (HD 화질 / SD일반화질)


봄과 참 많이 닮은 사랑 ‘봄날은 간다’

봄과 참 많이 닮은 사랑 ‘봄날은 간다’ 이미지

봄에 어울리는 영화, 가장 대표적인 것이 아마 유지태, 이영애 주연의 <봄날은 간다>가 아닐까 합니다. 영화 <봄날은 간다>는 2001년 9월에 개봉한 영화지만 영화를 보다 보면 10년이 넘는 세월이 믿어지지 않을 만큼 아름다운 영상에 한번 놀라고, 세월을 무시해버린 듯 지금과 달라진 것 없는 미모를 뽐내고 있는 주연배우 이영애와 유지태의 모습에 한 번 더 놀라게 됩니다. 이 영화가 봄에 어울리는 영화로 대표되는 이유는 아마 영화 이름에 ‘봄’이 들어가서가 아닐까 하는데요, <봄날은 간다>는 사운드 엔지니어 상우(유지태)와 지방 방송국 라디오 PD은수(이영애)의 사랑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그저 설레는 사랑 이야기가 아닌 영원할 것 같은 사랑과 가슴 아픈 이별의 과정까지 담은 현실적인 사랑 영화입니다. 설레고 두근거리는 사랑은 아름답고 찬란해 마치 영원할 것만 같은 봄과 참 많이 닮았습니다. 하지만 눈 깜짝 할 사이에 지나가 버리는 점 또한 쉽게 변해버리는 사랑과 많이 닮았는데요, 영화 제목이 <봄날은 간다>인 이유도 바로 이 봄과 사랑의 평행이론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직 솔로이신 분들은 봄이 제대로 찾아오기 전에 B tv로 영화 <봄날이 간다>를 봄 연애 공부를 해보는 건 어떠신가요? 그럼 영화 <봄날은 간다>에 나온 '봄에 어울리는 영화 속 음악'으르 추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윤아 ‘봄날은 간다’

김윤아 ‘봄날은 간다’ 이미지

이번에 추천해드릴 봄에 어울리는 영화 속 음악은 김윤아의 ‘봄날은 간다’ 입니다. 가수나 노래의 제목을 잘 알지 못해도 노래를 들어보면 '아! 이 노래' 라고 할 정도로 유명한 노래인데요, 사실 김윤아의 <봄날이 간다>는 일본의 싱어송라이터인 마쓰토야 유미(Matsutoya Yumi)의 멜로디 곡에 자우림의 보컬인 김윤아가 가사를 붙여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봄날은 간다’가 탄생되었다고 합니다. “그건 아마 사람도 피고 지는 꽃처럼 아름다워서 슬프기 때문일 거야 아마도 봄날은 가네 무심히도 꽃잎은 지네 바람에 머물 수 없던 아름다운 사람들” (김윤아, 봄날은 간다 中) 시보다 더 시 같이 서정적인 가사와 김윤아 특유의 목소리가 잘 어우러진 노래 ‘봄날은 간다’, 이 노래는 영화 <봄날은 간다>를 먼저 보고 난 후에 들어보면 노래에 더 깊은 공감을 할 수 있을 거라 생각되는데요, 영화 <봄날은 간다>는 B tv에서 HD화질로 만나 보실 수 있으니 위의 메뉴 위치 참고하셔서 꼭 한 번 보시는걸 추천 해드릴게요! :-D


어바웃타임(About Time)

어바웃타임(About Time) 이미지

2013. 12. 05 개봉  / 리차드 커티스 감독 / 돔놀 글리슨, 레이첼 맥아담스 주연
메뉴 위치 : 영화/시리즈 > 가나다 찾기 > 사~아  (HD 화질 / SD일반화질)


인생은 모두가 함께 하는 여행이다.

인생은 모두가 함께 하는 여행이다. 이미지

여러분은 시간을 되돌릴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 기분이 어떨 것 같으신가요? 2013년 개봉한 영화 어바웃타임(About Time)을 보신 분이라면 마냥 좋다라고 하지 않으실 것 같습니다. 이 영화는 시간을 되돌릴 수 있는 능력이 있는 가문에서 태어난 모태솔로 팀의 이야기인데요, 팀은 그 능력을 이용해 사랑을 쟁취하지만 자기를 둘러싼 상황들이 미묘하게 엇갈리고 예상치 못한 일들이 발생해 그 능력을 쓰는 내내 여러 갈등에 휩싸이고 맙니다. <어바웃 타임>은 개봉 첫날부터 약 7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일일 흥행 1위를 기록하였으며, 총 관람객 300만명 이상을 돌파하며 2013년 힐링 영화의 한 획을 그었는데요, 영화 속 주인공인 팀의 명대사 “We're all traveling through time together, every day of our lives. All we can do is do our best to relish this remarkable ride. 인생은 모두가 함께 하는 여행이다. 매일매일 사는 동안,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최선을 다해 이 멋진 여행을 만끽 하는 것이다” 는 아직까지 많은 사람들의 좌우명으로 사용 되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 곁에 있는 사람들의 중요성, 매 순간 순간 최선을 다해 살아야 한다는 교훈을 주고 있는 영화 <어바웃 타임>, 인간관계에 지친다는 느낌이 들 때 B tv를 통해 <어바웃 타임>을 보며 새롭게 마음을 가다듬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어바웃타임> 에 나오는 봄에 어울리는 음악이 무엇일지 다음 단락에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llie Goulding 'How Long Will I Love You'

Ellie Goulding 'How Long Will I Love You'  이미지

2014년 브릿어워드 영국 여성 솔로상을 수상한 가수 엘리 굴딩(Ellie Goulding), 바로 세 번째로 추천해드릴 봄에 어울리는 영화 속 음악인 어바웃 타임(About Time)의 OST ‘How Long Will I Love You’를 부른 가수입니다. 엘리 굴딩(Ellie Goulding)의 목소리는 한 번 들으면 빠져나올 수 없는 몽환적이고 특별한 음색을 가지고 있습니다. 노래 ‘How Long Will I Love You’에서도 엘리 굴딩(Ellie Goulding)의 목소리가 빛을 발해 영화를 더 아름답게 만들어주는데 한 몫 하기도 했죠. 또한 따사로우면서도 살랑 살랑 불어오는 봄과도 참 잘 어울리는 목소리인데요, “How long will I love you As long as stars are above you and longer if I may, 얼마나 오래 당신을 사랑할까요 저 하늘에 별들이 떠 있는 한 그리고 가능하다면 더 오랫동안“ (Ellie Goulding, How Long Will I Love You 中) 가사도 정말 예쁘지 않은가요? 하늘에 별들이 떠 있는 한, 즉 영원히 사랑할 거라 속삭이는 엘리 굴딩(Ellie Goulding)의 ‘How Long Will I Love You’ 이번 주 플레이리스트에 담아놓고 꼭 들어보시기 바라겠습니다.



멜론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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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SK브로드밴드 Blog지기와 함께 봄에 어울리는 영화 속 음악 <전람회 ‘기억의 습작’>, <김윤아 ‘봄날은 간다’>, <Ellie Goulding ‘How Long Will I Love You’> 을 살펴보았는데요, 어떠셨나요? 봄의 기운이 느껴지셨나요? 아직 바람은 조금 차갑지만 이번 주부터 기온이 계속 올라 다음주 남부지방에는 꽃도 서서히 필 거라고 하니 여러분들도 오늘 SK브로드밴드 Blog지기가 추천해드린 영화, 음악과 함께 봄을 좀 더 일찍 느끼시기 바랄게요. 그럼 지금까지 SK브로드밴드 Blog 지기였습니다: -D


Posted by SK브로드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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