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10. 13. 11:00

영화 <인턴>과 함께 우리 곁으로 온 앤 해서웨이

여러분 안녕하세요! SK브로드밴드 Blog지기입니다. 오늘은 영화 <인턴>과 함께 돌아온 할리우드의 여배우 앤 해서웨이에 대해서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시원시원한 이목구비와 유난히 하얀 피부. 곱고 예뻐 보이는 연기만 할 것 같은 그녀는 많은 영화에서 파격적인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왔습니다. 또한 그녀는 2001년부터 현재까지 스크린에 꾸준히 얼굴을 비치며 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데요. 올해도 <인턴>이라는 영화로 찾아왔고, 내년에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2>로 얼굴을 비출 것이라고 합니다. 고운 얼굴에, 거침없는 캐릭터 변화. 그리고 연기력까지 빈틈없는 그녀! 지금부터 Blog지기와 함께 그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앤 해서웨이, 그녀가 가진 '연기를 향한 열정'

앤 해서웨이 이미지

앤 해서웨이’, 그녀는 디즈니 속 공주혹은 2의 줄리아 로버츠라는 수식어를 달고 등장했습니다. 그만큼 그녀를 반짝하는 스타로 보는 사람들이 많았는데요. 연기를 향한 열정으로 사람들의 인식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습니다. 악마 같고 지독한 보스 밑에서 세상을 배우고, 어느새 제인 오스틴으로 변하더니 가족과 불화를 일으키는 약물 중독자를 연기하여 오스카 후보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그 후로도 섹시한 캣우먼이 되고, 18kg짜리 우주복을 껴 입고 얼음장 같은 바닷속에서 열연을 하는 등 연기의 스펙트럼을 넓혔습니다. 그 결과 할리우드의 성공한 여배우 중 한 명이 된 그녀. 그녀는 황금 트로피를 가슴에 안고 휴식을 취하는 대신, 끊임없이 작품에 매달려왔습니다.

앤 해서웨이 이미지

그녀가 끊임없이 작품에 매달릴 수 있었던 동기는 무엇일까요? 어느 순간부터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 앤 해서웨이는 유명세는 오랫동안 나를 힘들게 했다. 어떻게 행동할지 전혀 모르겠다. 모든 것이 스트레스였다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유명세로 인해 현실 속의 를 잃어 갈 때, 캐릭터의 삶 속에 빠져드는 것이 그녀에게는 유일한 도피처이자, 끊임없이 작품 활동을 할 수 있었던 동기였는데요. 이 외에도 수 많은 안티팬 그리고 출처 없는 루머는 그녀를 힘들게 했습니다. 그러나 2008지금껏 내가 만난 가장 좋은 사람이라고 밝힌 사람과 결혼을 한 그녀는 스스로 어두운 블랙홀을 빠져 나왔다고 밝히며 긍정적인 마음으로 부지런히 영화에 참여할 것 이라고 밝혔습니다. 끊임없는 열정으로 달려온 앤 해서웨이, 그녀의 작품 몇 개를 꼽아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비커밍 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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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10 11일 개봉 / 줄리언 재롤드 감독 / 앤 해서웨이, 줄리 월터스, 제임스 맥어보이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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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비커밍 제인>은 존 스펜서의 전기를 바탕으로 줄리언 재롤드 감독이 연출한 작품입니다.  그녀는 케이트 윈슬렛, 나탈리 포트만 그리고 키이라 나이틀리라는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제인 오스틴 역을 맡았는데요. 영화는 오스틴과 르프로이 사이에 실제로 있었던 로맨스를 소재로 하고 있지만, 상당 부분 오스틴이 자신의 경험을 모티브로 완성한 소설 [오만과 편견]을 기본 베이스로 하고 있습니다. 결혼할 나이에 남자보단 글을 쓰는 것을 더 좋아하는 제인 오스틴, 그리고 그녀의 눈앞에 나타난 겸손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오만한 남자 톰 리프로이. 가는 길마다 그와 마주치고 티격태격 신경전이 계속되지만 그를 떠올릴 때마다 오스틴의 마음은 두근두근 거립니다. 한편, 부와 명예 모든 조건이 완벽한 귀족집안의 청혼으로 자신은 물론, 식구들 모두 가난에서 벗어 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는데요. 자신의 전부를 바칠 수 있을 것만 같은 운명적인 사랑을 만난 지금, 어떤 선택이 오스틴에게 행복을 가져다 줄 수 있을까요? 첫 번째로 소개 드린 영화 <비커밍 제인> B tv에서 만나보세요.

 

다크나이트 라이즈

다크나이트 라이즈 스틸컷_1

2010 7 19일 개봉 /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 크리스찬 베일, 마이클 케인,

게리올드만, 앤 해서웨이, 톰 하디, 마리옹 또띠아르 등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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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로 소개드릴 영화는 앤 해서웨이가 캣우먼으로 출연했던 <다크나이트 라이즈>입니다. 수 많은 여배우들이 <다크나이트 라이즈>의 캣우먼 역할을 탐 냈지만 오디션을 볼 수 있는 배우는 매우 적었다고 합니다. 6명의 여배우 중 2명만이 스크린 오디션까지 보게 되었고 최종으로 그녀가 선발되었습니다. 캣우먼을 연기하기 위해 그녀는 일주일에 약 5일씩은 체육관에서 스턴트 트레이닝을 하며 도둑이자 사기꾼이자 팜므파탈인 캣우먼의 연기를 섹시하고 매력적으로 표현했습니다. 이 영화는 배트맨vs베인의 운명을 건 최후의 전투를 그린 영화로 다크나이트 시리즈의 결말 판인데요. 배트맨이 조커와의 대결을 끝으로 세상에서 모습을 감춘 8년 후, 하비 덴트의 죽음에 대한 책임으로 배트맨은 떠납니다. 한동안 평화가 지속되던 고담시에 베인이 등장하며 사건이 시작되는데요. 과연 배트맨은 이 전투에서 승리하고 고담시를 지켜낼 수 있을까요?

 

겟 스마트

겟 스마트 스틸컷_1

2008 6 19일 개봉 / 피터 시걸 감독 / 스티브 카렐, 앤 해서웨이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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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로 소개드릴 영화는 앤 해서웨이의 본격적인 첫 코미디 영화입니다. 1960년대 멜 브룩스가 만든 TV시리즈를 토대로 한 제임스 본드 패러디 영화인데요. 세상을 구하러 온 비밀정보기관 컨트롤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현장경험은 전무하지만 언제든 현장에 나갈 준비가 된 두 요원의 좌충우돌 도전기를 담은 영화앤 해서웨이는 성형으로 거듭난 미녀 요원 에이전트 99로 등장하는데요. 기존의 본드걸 이미지를 희화하는 그녀의 귀여우면서도 우스꽝스러운 연기가 매력적인 영화입니다. 스티브 카렐과의 연기와 앤 해서웨이의 캐릭터가 잘 맞아 떨어져 그녀는 이 영화 현장이 랑콤 모델이 된 것보다 더 즐거웠다라고 인터뷰하며 이 작품에 꽤 큰 만족감을 표시했답니다. 그녀의 첫 코미디 영화를 B tv 로 만나보세요!                                       

 

레미제라블

레미제라블 스틸컷_1

2012 12 19일 개봉 / 톰 후퍼 감독 / 휴잭맨, 앤 해서웨이, 러셀 크로우, 아만다 사이프리드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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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제라블 스틸컷_2

마지막으로 소개드릴<레미제라블>은 톰 후퍼 감독이 연출한 뮤지컬 영화입니다. 프랑스, 영국을 거쳐 브로드웨이에서 큰 성공을 거둔 작품을 스크린으로 옮긴 것인데요. 배역으로는 휴 잭맨, 러셀 크로우, 헬레나 봄햄 카터, 아만다 사이프리드, 샤샤 바론 코헨 등 엄청난 호화 캐스팅으로 주목을 끌었습니다. 그녀가 맡은 역은 코제트의 엄마인 팡틴인데요. 여기서 흥미로운 사실은 그녀의 어머니인 맥컬리 역시 연극 배우 시절 <레미제라블>에서 팡틴역을 맡았다고 합니다. 이 영화는 다들 아시다시피 빵 한 조각을 훔친 죄로 19년의 감옥살이를 한 장발장의 이야기인데요. 내용도 내용이지만 구원과 희망을 향한 노래가 인상 깊은 작품입니다. 레미제라블에서 앤 해서웨이는 ‘I Dreamed a Dream’을 불렀는데요. 그녀가 표현하는 영화 속의 거칠고 생생한 느낌을 B tv VOD와 함께 만나보시길 추천합니다.

 

오늘은 Blog지기와 함께 배우 앤 해서웨이에 대하여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우리에게도 익숙하고 친근한 배우에 대해서 단지 영화뿐만 아닌, 비하인드 스토리와 각각 다른 캐릭터 변화를 알게 되어 참 흥미로운 시간이었습니다. 앤 해서웨이는 앞으로도 꾸준히 다작을 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앞으로의 작품에서도 변화가 기대되네요! 그럼 다음엔 더욱 더 흥미로운 배우의 이야기로 찾아올 테니 기다려주세요! :-) 이상 SK브로드밴드 Blog지기였습니다




Posted by SK브로드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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