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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여름을 함께할 공포영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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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K브로드밴드 2012. 7. 24.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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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면 더욱 떠오르는 공포영화!!

더위를 잊을 만큼 오싹함~ 등골이 서늘해 지는 납량특집 영화를 소개합니다~ 

 

 

 

 

트라이앵글 (Triangle. 2009) / 감독 : 크리스토퍼 스미스

2009년 작 스릴러 트라이앵글

시간 속에 갇혀 반복되는 잔인한 경험, 시간여행을 하며 자신의 운명을 바꾸는 설정은 언제나 긴장감 넘치고 흥미롭죠. 트라이앵글의 가장 큰 매지는 시간 변동에 따른 트라이앵글 속의 무한 반복.

탄탄한 스토리에 식스센스를 버금가는 반전 결말이 매력적인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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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 (Cube. 1997) / 감독 : 빈센조 나탈리

17,576개의 살인미로가 당신을 조여온다 | Fear.. Paranoia...Suspicion..Desperation

참신한 소재, 시리즈물로 꾸준한 사랑을 받은 영화 "큐브"

정육면체 방에 모인 사람들은 자신들이 왜, 어떻게 이 방에 모이게 된지도 모른채

치명적 함정을 피해 수천개의 감옥같은 방을 떠돕니다. 긴장되는 상황 속에서 인간의 욕심과 갈등이 들어나기도 합니다. 끝없이 움직이는 살인 미로에서 과연 탈출할 수 있을까? 한 순간도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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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로드 (Dead End. 2003) / 감독 : 장-바티스트 안드레아, 패브리스 카네파

풀리지 않는 죽음의 미로! 그 길이 살인을 시작했다!

알 수 없는 지름길로 들어선 후 펼쳐지는 기묘한 이야기.

뫼비우스 처럼 끝이 보이지 않는 길에서 만난 한 여인과 아기. 그리고 같은 길을 계속 맴돌며, 

차가 멈출 때마다 한 사람씩 시체로 발견 되는 끔찍한 현실! 도망갈 수 없는 공포~를 느낄 수 있는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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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8 (1408. 2007) / 감독 : 미카엘 하프스트롬

스티븐 킹 원작, 존쿠삭 & 사무엘 L. 잭슨 주연의 1408

"Don't enter 1408(1408호에 절대 들어가지 마시오)' 초현실 공포 소설을 쓰는 작가에게 찾아온 한장의 엽서.

95년간 그 방에서 묵은 투숙객들이 1시간을 못 넘기고 죽었다는 1408호에 들어서며 펼쳐지는 시공을 초월한 공포.

1408호의 정체는 무엇일까? 세월이 좀 흐른 영화지만 볼만한 공포 영화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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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이제는 고전이 된 공포영화' 추천이었어요~

2012년 여름 개봉되는 스릴러 영화도 함께 소개해 드릴게요 ^^

 

 

  

 

# 사다코3D : 죽음의 동영상 (貞子3D, Sadako 3D, 2012) / 감독 : 하나부사 츠토무

의문의 동영상을 본 사람들의 연이은 자살 소식. 끝나지 않은 '링'의 저주, 사다코의 부활!

사다코는 누굴 찾고 있는 것일까? → 영화정보

# 두개의 달 / 감독 : 김동빈

영문도 모른 채 낮선 집 지하실에서 깨어나게 된 세 남녀. 잃어버린 기억을 찾아야만 그 곳을 벗어 날 수 있다

죽은 자들이 깨어나는 집에서 잃어버린 기억이 되살아 날 수록 무서운 진실을 마주하게 된다 → 영화정보

# 무서운 이야기 / 감독 : 정범식, 임대웅, 홍지영, 김곡, 김선

옴니버스 형태의 한국 공포영화. 살고 싶어? 그럼 이야기해 봐.. 죽음의 공포 속에서 시간을 벌기 위해 들려주는

네 가지의 무서운 이야기 → 영화정보

# 더 레이븐(The Raven. 2012) / 감독 : 제임스 맥티그

최초의 천재추리소설가 에드가 앨런 포, 그의 소설을 그대로 모방한 기괴한 연쇄살인이 일어 난다 → 영화정보

 

 

 

귀신이나 악령, 좀비, 판타지 등 수 많은 공포장르는 오싹한 여름밤을 즐기기에 충분하지만,

'현실에 실존하는 공포'를 느끼게 하는 스릴러물은 더욱 긴장감을 늦출 수 없는 듯 합니다~

자~ 여러분들은 여름밤을 함께 할 공포 영화 고르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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