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ICT키즈교실] '10분만 해요' 캠페인송을 소개합니다

지갑 없이 결제를 하고, 일정을 체크하며, 모르는 길까지 찾아 갈 수 있게 도와 주는 스마트폰! 이제는 우리의 생활 속에 완벽히 자리 잡았다고 할 수 있는데요, 이런 편리함 때문에 '스마트폰 중독'이라는 단어까지 생겨나며 우리의 기본적인 삶마저 위협받고 있는 추세입니다. 직장인 세 명 중 한 명이 스마트폰 중독이라는 놀라운 사실 가운데, 최근에는 이 문제가 성인뿐만 아니라 10대 청소년 및 전 세대에 걸쳐 나타나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에 SK브로드밴드는 어린이들의 스마트폰 과다 사용을 조기에 예방하고 올바른 사용 문화조성을 위해 [바른ICT 키즈교실]을 운영하고 있다는 사실! 그래서 오늘은 바른ICT 키즈교실의 캠페인송 하나를 소개해드리려고 하는데요~ 어떤 내용을 담고 있을지 Blog 지기와 함께 살펴볼까요?

"엄마랑 아빠랑 같이 놀 거에요. 스마트폰은 이제 십-분만". 꼬마 아가씨들의 발랄한 율동이 돋보이는 '10분만 해요' 송은 어린이들이 자발적으로 스마트폰을 10분만 사용해서 키도 커지고 몸도 튼튼해지자는 내용을 담고 있는데요~ 캠페인송 가사를 율동화해서 아이들도 쉽게 따라 배울 수 있어요!

스마트폰을 오래 사용하면 눈이 빙글빙글, 허리가 꼬부랑 이라는 가사는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성인들에게도 충고해주고 있는 것 같은데요, 아이들은 부모를 통해서 배운다는 말이 있듯 자녀 앞에서 스마트폰 사용을 자제함으로써 어린이들에게 스마트폰 기기의 바른 습관을 길러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상 Blog 지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