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4.20 17:43

전 세계 팬들이 기다리고 있는 마블 코믹스의 신작 [캡틴 아메리카: 시빌워]가 4월 27일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아이언맨, 토르, 블랙 위도우, 호크 아이 등 슈퍼 히어로들의 지구 구출 스토리를 다뤘던 [어벤져스] 시리즈와 달리 '슈퍼 히어로 등록제'를 놓고 대립하는 과정을 그렸다고 하는데요, 슈퍼 히어로들끼리의 싸움이라니...! 얼마나 화려하고 스펙타클한 스토리가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되지 않나요? 그래서 오늘은 [캡틴 아메리카: 시빌워] 개봉을 기다리며, 지구를 지키기 위해 발에 땀 나도록 싸워온 마블의 대표 히어로들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자 그럼 Blog 지기와 함께 만나볼까요? 



재벌가 상속자로 태어난 아이언맨 '토니 스타크'는 어렸을 때 불의의 사고로 부모님을 잃은 후 아버지 '하워드 스타크'를 이어 세계적인 발명가로 성장하게 되는데요, 15세에 MIT에 입학할 정도로 천재성을 가지고 있던 '토니 스타크(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이후 세계 최대 무기업체를 이끄는 CEO가 됩니다. 그러던 어느 날 게릴라 테러 집단에 납치된 그는 그 안에서 만난 과학자 '호 인센'과 함께 철갑 수트를 제작해 탈출에 성공하게 되는데요, 심장 부근에 파편이 박혀 위험한 몸 상태가 되었지만 모두 극복하고 이후 최첨단 과학기술이 집적된 하이테크 수트를 완성해 아이언맨으로 거듭나게 됩니다.


아이언맨으로 활동하며 지구 평화를 위해 열심히 악의 무리와 싸운 아이언맨! 수트를 벗으면 평범한 인간에 지나지 않지만, 기업가이자 과학자인 그는 더 강력한 수트를 끊임없이 개발합니다. 마블의 히어로들이 모인 [어벤져스] 시리즈 안에서도 천재적인 두뇌와 그의 최강 무기 하이테크 수트를 입고 지구를 지키는데요, 평소 뽐내기를 좋아하고 사람들 앞에 나서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언맨과 달리 바른 생활 사나이 '캡틴 아메리카'와 잦은 다툼을 벌이기는 하지만, 지구를 지키려는 목적 하나만큼은 같은 마음입니다.  


+ 아이언맨 강점 

- 천재적인 두뇌를 이용한 전략과 전술의 귀재

- 다양한 과학 기술과 공격 무기를 지니고 있는 하이테크 수트를 가진 자로, 상황에 따라 약 44개의 수트 중 골라 입을 수 있음

- 수트를 장착하면 전 세계 모든 컴퓨터와 접속 가능

■ 「아이언맨1-3」 보기 : 영화/시리즈 > 해외영화 > 액션



1922년 미국의 독립기념일에 태어난 캡틴 아메리카 '스티브(크리스 에반스)'! 미국 최고의 부자 아이언맨 '토니 스타크'와 달리, 미국으로 이민한 아일랜드계 사람으로 가난한 가정 출신인데요, 대공황 시절에 성장한 '스티브'는 부모님을 잃은 후 외로운 10대 시절을 보내게 됩니다. 지금은 누구보다 강한 신체를 가졌지만 어렸을 땐 약골의 몸을 가졌던 '스티브'. 2차 대전에 참전하고 싶었지만 번번이 신체검사에서 떨어지고 말죠. 하지만 누구보다 애국심이 강했던 그는 미군의 기밀 실험 '슈퍼 솔져 프로젝트'에 스카우트 당해  미국 최초의 슈퍼 솔져가 됩니다!


약골에서 가장 완벽한 육체를 가지게 된 '스티브' 는 모두에게 캡틴이라 불리며 시대의 영웅으로 추앙받게 됩니다. 전쟁이 끝날 때쯤 얼음에 갇히게 된 그는 이후 어벤져스에 의해 구출되는데요, 특별한 능력은 없지만, 방패 하나만 있으면 누구보다 강한 어벤져스 팀의 캡틴인 '스티브'! 영화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에서는 '히어로들도 정식 등록 절차를 거쳐 관리 및 통제가 필요하다'는 정부 법안에 반대하는 팀을 이끌고 자신을 추격하는 '아이언맨' 진영과 맞서게 된다고 합니다. 평소에도 사이가 안 좋더니 결국 붙게 되는 두 히어로! 둘의 대립이 기대됩니다.


+ 캡틴 아메리카 강점

- 누구보다 정직하고 숭고한 정신을 지녔으며, 태양의 후예 '유시진' 대위를 뛰어넘는 애국심을 가짐

- 슈퍼솔져 혈청에 의한 가장 완벽한 신체 능력

- 파괴가 불가능한 비브라늄 소재의 방패 소유

- 500kg 이상의 벤치프레스를 들고 시속 48km로 달리며 총알을 피할 수 있는 월등한 반사 신경

- 독어, 러시아어, 영어, 일본어 등 다양한 언어 구사 가능

■ 「퍼스트 어벤져」 보기 : 영화/시리즈 > 해외영화 > 액션

 


부모가 아닌 삼촌 내외 밑에서 자란 내성적이고 평범한 고등학생 '피터'는 우연한 사고로 특별한 능력을 갖추게 되는데요, 그 능력은 바로 '거미 인간'의 능력! 손바닥에서 거미줄이 튀어나오고 벽을 탈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되는 '피터'. 여느 10대처럼 같은 학교 학생과 첫사랑에 빠지게 되지만, 특별한 능력을 갖게 된 피터는 그녀를 멀리서 바라볼 수 밖에 없게 되고... 이후 나타난 악랄한 악당에 맞서 자기가 사는 도시를 지키는 히어로가 됩니다.



배우 토비 맥과이어의 [스파이더맨 1-3]으로 시작되어 앤드류 가필드의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시리즈로까지 이어진 스파이더맨 시리즈! [캡틴 아메리카: 시빌워]에서는 새로운 스파이더맨 톰 홀랜드가 맡아 기존 스파이더맨보다 더 호기심이 많은 10대 히어로로 묘사되었다고 하는데요, 마블의 어벤져스 군단에 투입되어 새 얼굴로 활약을 펼칠 스파이더맨이 정말 기대됩니다.


+ 스파이더맨 강점 

- 손바닥에서 뻗어 나오는 거미줄을 이용한 아크로바틱 기술

- 맨손으로 외벽 타기 

■ 「스파이더맨」 보기 : 영화/시리즈 > 해외영화 > 액션

■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보기 : 영화/시리즈 > 해외영화 > 액션



마블 역사상 가장 독특한 캐릭터로 뽑히는 히어로 '데드풀'은 히어로답지 않게 책임감과 정의감이 제로! 하지만 그가 겪은 히어로가 되는 과정은 안타까운 사연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직 특수부대 용병이었지만, 말기 암에 걸려 치료를 하던 중 비밀 실험에 참여하게 되는 '웨이드(라이언 레놀즈)'. 실험에 성공하여 암을 치료하지만, 이와 함께 돌연변이 유전자가 활성화되어 엄청난 치유력이 생기는 동시에 암이 더 심해져 온몸이 흉측하게 변하고 마는데요, 힐링팩터 능력으로 인해 죽을 수도 없는 몸이 된 '웨이드'! 자신의 삶을 망가트린 자들을 처치하기 위해 슈퍼 히어로 '데드풀'이 되기로 결심합니다.


괴짜 히어로 캐릭터인 것도 독특하지만 '데드풀'은 자신이 영화 속 캐릭터임을 알고 있는데요, 심지어 영화 속에서 관객들에게 말을 걸기도 하고 편집장에게 전화를 걸기도 합니다. 기존의 히어로들과 달리 거침없고 유쾌한 입담을 가진 '데드풀'! 말 많은 용병이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잔망스러운 행동을 일삼는 데드풀이 귀엽게까지 느껴집니다.   


+ 데드풀 강점

- 힐링팩터(자기재생) 능력으로 인해 절대 죽지 않음

- 관객들과 대화를 나누는 다중인격 성격

- 특수부대 용병 출신으로 탁월한 무술 실력

■ 「데드풀」 보기 : 영화/시리즈 > 가나다찾기 > 다



최첨단 무기로 장착한 하이테크 수트를 입은 [아이언맨]부터 애국심으로 가득한 완벽한 히어로 [캡틴 아메리카] 그리고 히어로 같지 않은 유쾌한 히어로 [데드풀]까지! 오늘은 마블 코믹스의 슈퍼 히어로들을 소개해드렸는데요, 마블의 대표 히어로와 영화를 알아보니, 다음 주에 개봉할 히어로들 간의 대결 [캡틴 아메리카: 시빌워]가 더욱더 기대되지 않나요? SK브로드밴드 B tv에서 마블의 히어로 영화를 미리 예습하고 [캡틴 아메리카: 시빌워]를 관람한다면, 더욱 재밌지 않을까요? 이상 Blog 지기였습니다. :)





Posted by SK브로드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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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aa105965?69826 BlogIcon 반가 2016.06.07 13: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