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7.05 15:44

대한민국 최고의 감독들, 그리고 미래를 이끌 차세대 감독들이 모여 만든 '제 15회 미쟝센 단편 영화제'가 6월 30일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14회에 이어 15회에도 B tv와 함께한 미쟝센 단편 영화제는 국내 최고의 단편 영화제인 만큼 시작부터 끝날 때까지 세간의 관심과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요. 이번에 그 현장을 Blog 지기가 직접 찾아가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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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의 상상력을 바탕으로 탄생한 미쟝센 단편 영화제 '장르의 상상력展' 

올해로 15회를 맞이한 '미쟝센 단편 영화제'는 단편 영화를 대중들에게 더 널리 알리고, 감독들을 양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장르 개념을 도입한, 이전의 단편 영화제와 차별되는 컨셉의 영화제입니다. 2002년부터 진행되어 현재는 감독과 관객, 단편 영화와 관객의 소통의 장을 넘어 뉴욕 아시안 필름 페스티벌(NYAFF), Dreamfever에 진출하는 등 세계적으로도 그 위용을 떨치고 있죠.

B tv는 이러한 미쟝센 단편 영화제와 2015년부터 함께 하였는데요. 자본의 압박에 힘들어하는 감독들과 영화계를 위해, 작품들을 B tv에 상영하고 수익 전액을 경쟁 부문 상영 감독들에게 배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영화제 기간 동안 B tv에서 가장 인기 있는 작품에게는 'B tv 관객상'이 수여하기도 하고요. 역시 '콘텐츠 연구소 B tv'답게 영화 콘텐츠의 발전에도 노력하는 모습이 멋지지 않나요. 짝짝짝 :D



#'명불허전' 최고의 단편 영화제를 보여주다. '2016년 제 15회 미쟝센 단편 영화제'

이번 15회는 홍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개최되었는데요. 극장 들어서자마자 반겨주는 미쟝센 단편 영화제의 현수막과 안내 포스터들. 포스터들만 봐도 작품들의 색다르고 창의적인 매력들이 느껴지지 않나요? 극장은 그러한 매력들을 물씬 풍기면서 관객들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상영 시간표에 붙은 매진 스티커들이 보이시나요? Blog 지기가 참석했을 때가 영화제 막바지가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간이 매진이 되었더라고요. 얼마나 인기가 많은 영화제인지 새삼 느끼게 되었어요. 그리고 다행히 상당히 많은 시간의 영화들이 매진되었어도 남은 시간의 영화도 많이 눈에 띄었는데요. 이는 다른 영화제들이 편당 2회 상영을 기본으로 하는 것과는 다르게 '미쟝센 단편 영화제'는 편당 3회 상영을 하기 때문이랍니다. 감독들에게는 더 많은 상영 기회를, 관객에게는 보다 넓은 선택의 폭과 관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이 잘 보이네요. :)


도착 당시 약간은 한산했던 극장은 상영 시간이 다가오자 점차 붐비기 시작했습니다. 상업 영화들이 함께 상영되는 극장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단편 영화제를 보기 위한 관객분들도 상당히 많았는데요. 미쟝센 단편 영화제는 장르를 골라 볼 수 있는 영화제이기 때문에, 다들 신중하게 그리고 즐겁게 원하는 장르를 고르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영화를 상영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 기념품을 팔기도 하고 이벤트도 진행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상영 시작 전 상영관에서도 작은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관객과 소통하는 페스티벌 다운 모습도 정말 재미있었는데요. 이러한 관객과의 소통을 위한 노력들도 지금까지 영화제가 사랑받을 수 있는 비결 중 하나가 아닐까요?



#미쟝센 단편 영화제는 계속된다. 바로 B tv에서!

8일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성공적으로 막을 내린 제 15회 미쟝센 단편 영화제. Blog 지기와 함께 그 현장을 살짝 봐보았는데요. 아, 직접 가서 영화들을 보지 못해 너무 아쉽다고요? 걱정하지 마세요. B tv에서는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 B tv 그리고 옥수수에서는 상영작들을 9월 30일까지 제공하고 있거든요. 대한민국 최고의 단편 영화제 상영작들을 집에서 관람할 수 있는 기회이니 꼭 놓치지 말고 볼 수 있도록 해요.

Posted by SK브로드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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